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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 놀이
올해 34살된 평범한 직장인 남성입니다..키도 크지않고 잘생기지도 않고 그냥 평범 그자체입니다... 본래는 27살부터 31살까지 강원도에서 남자들만 득실거리는 곳에서 일하며 퇴근하면 집, 다시 직장, 일 또 직장 이렇게 5년을 반복하다보니 성욕이 강한지라 힘들더라고요 매일매일 1시간 이상씩 3~4번씩 자위를 꼭 하고 마무리를 할 정도였으니깐요 여자를 만나고 싶지만 만나는 법도 몰랐고요 ㅠ 하지만 29살쯤 친구의 소개로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얼마안된 20살 여자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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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 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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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쳐먹고 웹서핑하면 안됩니다.
그냥 막 씨부리고 싶어지거든요. 물론 저는 존나 자제력이 강하기 때문에 꽐라가 된 적은 없습니다. 술취하고 뭔짓했는지 다 기억하거든요. 그래도 술김이라는게 사람을 평소보다 대담하게 만들긴 하니까요. ...물론 이걸 보시는 분들은 평소랑 별 차이를 못느끼실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맨날 술쳐먹고 다니는 건 아니구요. 정말 가끔씩 마십니다. 우훼훼훼훼훼훼훼훼훼훼훼훼ㅜ헤ㅜ헤ㅜ헤훼ㅜ헤ㅜ헤ㅜ헤ㅜ헤ㅜ헤ㅜ헤후ㅜ헤ㅜ헤ㅜ헤ㅜ헤ㅜ헤후 적당히 마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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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운날씨에...
에어컨 안키고 땀범벅으로 미친듯이 섹스하고싶은데 여자들은 싫어 하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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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 넘치는 여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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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에서 파트너 만나기 어렵네요.
괜히 레홀러 소개나 회원검색으로 쪽지를 보내자니 마구잡이 어부같은 느낌 들까봐 걱정이고 게시판에 글을 올리자니 이미지가 안 좋아질 것 같아 걱정이네요. 후자보단 전자가 낮다고 생각하지만~ 행동할 자신감이 있어도 괜스레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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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을 모시는 노예들의 역할...
문득... 오늘 일을 시작하는 저 토토가 주인님의 슬레이브( 노예)로써 잘하고 있는 것일까? 늘 잘한다고 칭찬을 해주시는데... 왜 부족함만이 느끼는 것일까?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늘 아침마다 다짐하는... 기도문처럼 입에.. 머리에... 가슴에 새기며 하루를 시작하는 토토의 십계명... 첫째. 주인님의 심신을 편하게 모시기를 가장 우선으로 합니다. 둘째. 주인님의 심경을 편안히 합니다. 셋째. 주인님의 일상에서 편안하게 생활을 하실수 있도록 도구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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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연애하고 싶다
알바후에 다 같이 술마실때는 참 좋은데 술마시면 툭툭 치는것도 귀엽고 눈도마주치고 자기 젓가락 떨귔다고 내꺼 가져가서 쓰고 참 귀여운데 아직까지 1대1로 만난적도 없고 보자고 하니 거절 술취했을때랑 너무 달라 짝사랑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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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한 휴일에 근무입니다~
안녕하세요 가입하고 첫글 작성을 신세 한탄 글을 올립니다. ㅜㅜ 여사친이 없긴하지만 휴일에 티비라도 봤으면 하는데 악덩 상사의 일떠넘기기로 휴일 근무를 하네요. 오늘 출근하신 분들도 많은 것 같은데 다들 힘내시고 일은 일찍 정리합시다. 크흡 ㅠㅠ
0 RedCash 조회수 3622│ 좋아요 0 │클리핑 0
키와평균몸무게
다들 키대비 몸무게가 평균인지 궁금하네요 마름 슬렌더 보통 통통 등등으로 써주세요 ㅎㅎ전평균
0 RedCash 조회수 3622│ 좋아요 0 │클리핑 0
(뒷북)와 정확하다 ~
우 와 정확하다 ^^^^^^
0 RedCash 조회수 3621│ 좋아요 0 │클리핑 0
[오일마사지] 잠시 섹스는 뒤로하고....
가을이 오는 군요. 밤에 잠을 잘때 선풍기를 늘 켜고 자야 잠이 왔는데 오늘 아침 새벽엔 제법 추워서 이불을 끌어안고 잤네요. 출근할때에도 왠지 모를 선선함이 느껴지는군요. 시간 참 모질게도 지나가네요. 할것들은 많고 하고 싶은것 만들고 싶은것도 많은데.. 목공취미가 있어서 주말엔 공방에서 땀을 쭉 흘려보고 싶네요. 잠시 섹스는 뒤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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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쪽에 레홀러유저분들 계신가요?
관악구는 통 보이질 않네요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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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의 완성
미왼성의 사랑만이 로맨스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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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보고오신분만 와주세요...
허참....
0 RedCash 조회수 3621│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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