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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홍대에 갔더니....
너도 나도 할리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할리퀸을 할까 했더니 예상을 뛰어넘고 엄청 많더군요~ 같은 분장 전혀 다른 느낌을 느끼고왔네요 좀비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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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사람과 만남..
어떤 느낌일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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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불토 보내세요!!
저는 킹크랩으로 달립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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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고 다시 그려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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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욕설
지금이랑 별 차이는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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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녀와 두번째 만남
오랜만에 후기를 오래네요 ㅋ 이제부터 다시 닉네임 답게 핫하게 활동할까 합니다 처음 만남은 이미 레홀녀가 후기를 올린 상태이니 난 두번째 만남을 올릴까한다 두번째 만남은 10월9일 공휴일 이었던 한글날이다 난 그날 결혼식을 보고 잠시 지인을 만나고 있었다 지인을 만나고 10시쯤 헤어지고 레홀녀를 만나기 위해 차를 몰고 레홀녀에게로 갔다. 레홀녀를 태우고 그녀의 집쪽으로 가고있었다. 그녀는 오늘 집에 들어가야한다고했다. 그렇다 그녀는 부모님과 함께산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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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정모를 열어볼까 하는데요!
정모도 많이 없고, 서울경기 이쪽은 거의 없더라구요. 기다리느니, 판 벌일까 합니다. 연말연초도 다가오는데 시기 맞춰서 한번 뵙지요 어떻게 생각들 하시는지요? : ) 의견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 댓글 달기 좀 그렇거나 참여 원하시는 분들은 조심스레 쪽지 주세요 일정 맞춰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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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랩 컴온ㅋㅋㅋㅋㅋ
내가 하는 라임은 지림 한번 보면 지림 두번 봐도 지림 옙!!!! 듣기 싫으면 넌 눈을 가림 조미료 같은 내 라임은 미림 귀 기울이고 내 라임을 반올림 축 처진 니 어깨를 내가 끌어올림 어제 먹은 깐풍치킨 닭은 역시 하림 닭 하면 이경규 이경규딸은 예림 유치한 라임이라고 넌 나를 놀림 내 라임필요 없다고 넌 나를 버림 방금 라임 지렸고 넌 다리를 벌림 배꼽에 닿는 내 꼬추를 내림 너의 꽃잎 속으로 박아버림 올챙이들을 쿨럭!! 쏟아버림 임신할까봐 내 맘은 너무 쫄림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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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덤] 더러운 정의감...
제목은 정의감이지만, 잘 생각해보면 비겁하고도 평범한 일상에선 아무 것도 아닌 일 일지도 모릅니다.  신임 이사와 함께 소주 한 잔을 지리하게 끌다가 집으로 돌아오던 길...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을 목격하고, 112에 신고를 했습니다. 잘생긴 남자 하나와 평범한 여인네가 싸움을 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엔 이해하지 못할 상황이었죠.  술기운이 가시지 않았던 이유로 평소 마시던 카스를 제쳐두고, 클라우드 병맥주 2병과 담배 한 갑을 챙겨넣은 비닐 봉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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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진 날씨에 홀로 아메리카노
날씨가 언제 더웠는지도 모르게 추워졌네요~ 홀로 집앞 카페에서 여유있게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 대화할사람이 없어 아쉽지만 여유를 느낄수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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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위에 빨간색 표시는 먼가요?
그리 좋은건 아닌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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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나는 남자지만 엉덩이 운동을 좋아하고 자주한다 연상들이 엉덩이 이쁜 남자를 좋아한다기에.. 엉덩이보면 찰싹 때려주고싶을만큼 해야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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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옷 싸이즈 급 질문
여자 55 싸이즈가 브랜드옷 90싸이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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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마귀 가게들
빻으다를 빨다로 만들어 버리는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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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
-넌 새디스트야 그는 아니라고 했다. 날 위해 내게 맞추는 것뿐이라고. 나도 고통은 즐기지만 누군가 구분 지은 정통(?)에세머는 아니다. 호기심으로 시작했고 그 뒤로 보통의 섹스를 하지 못한 건 아니니까. 그리고 나는 매를 맞기 위해 삽입 섹스를 포기할 수 없다. 그러나 아쉬웠다. 정신없이 박히고 있어도 ‘아 지금 나를 때려줬으면 좋겠다. 지금 날 보며 욕을 해줬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을 했으니까. 나를 아는 사람들의 말을 빌리자면 나는 좋게 말해 혼자 못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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