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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질문이요 ㅎ
쑥쓰럽지만 질문합니다. 예전에 남친이 초반에 스킨쉽 없이 만날때부터 ㅡ썸탈때요. . 저와 그냥 같이 길을 걸을 때도 발기되고 팬티가 많이젖었다는거예요. .저는 그럴수도 있구나 워낙 점잖은 남자스타일이라 깜놀하구 신기하다구 막 놀라니까 ㅡ전 섹스하는것도 아닌데 나오는건 쿠퍼액이야?뭐야? 이랬더니 남자가 첨도 아니면서 몰랐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못 믿겠대요ㅡㅡ; 전 근데 그런 얘기들어 본 적 없다구. . 나를 만나 팬티젖었다 그 말 들어본 적 없다하니까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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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전 마지막 불타는 밤
바닷바람 쐬며 소주한잔 합니다 내일부터 다시 출근이지만 그래도 아직까진 불태우렵니다ㅎㅎ 다들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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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조코!!
제 손이었으면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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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던 오빠
그냥 알기만햇던 오빠엿고 재미없는 나랑은 말을 별로 안섞었던 사람이엇다 친구가 저오빠 섹시하다고 할때 난 양아치같은 스타일 별로라며 관심도 없엇다 얼굴볼일이 없어진 이후로 sns에 가끔 댓글달며 말걸다가 늦은 밤 카톡한번이 지금까지 이어질줄 몰랏다 서로 외로웟던건지 원래 그런사람인데 내가 요즘따라 오픈마인드가 되어서인지 섹스이야기를 센척하며 별거아니라는듯 나름 재밋는 카톡을 이어나갓다 오빠가되서 밥한번 사준적없다며 늦은밤 나를보러 왓고 배가불러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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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x의 중요성
불금입니다 왕자x든 소자x든 사랑하고 섹x하기 좋은 날이죠 오늘부터 주말까지 뜨겁고 즐겁게 사랑하세요 (뒷북이라면 죄송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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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여성상위일 때 사정할 것 같아서 그만 두게 하려는데 날 내리 누르며 기어이 날 싸게 만드는 그녀들 오르가즘에 버금가는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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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고싶은 제주도
오해 겨울 첫 여행 제주도 2박3일의 일정으로 빠짐없이 돌아다녀보리라 다짐했지만 눈보라와 비로인해서 구경은 커녕 1일차에서 게하에서만 자고먹고만 하며 하루를 보내게 되고 2일차는 미리예약해둔 히든클리프로 가서 호텔에서 1박을 내가좋아하는 수영장도있고 야외풀장이라 온천수로인해 겨울이먼 희열을 느낄수있는 상체는 시원 하체는 뜨끈^^ 혼자서 호텔에서 궁상떨고 낮에수영하고 밤앤 풀파티로인해 내심기대하고있던그때 다행히도 먼저 말을 걸어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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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늘날씨
파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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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다 써버렸다
레홀 유료자료 본다고 포인트 다 써버렸네요. 98%는 이미 알고 있는 거였음. 약간의 디테일만 추가로 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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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다가
누끼따는거어렵네요ㅜ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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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겨서 좋아 행복하고 짜릿해 (오마쥬)
자게에 썼다간 쌍욕 먹을까봐 비겁하지만(?)여기에다 끄적여봅니다. 저는 원글쓰니분처럼 어렸을 때 그런 일은 없었어요. 그냥 대학교 다닐 때부터 타인들의 반응이 생기기 시작했더랬죠. 남자는 머리빨이랬나요 고등학교 때 짧은 머리였다가 머리가 길어져서 그런건지... 저도 원글쓰니분처럼 얼굴을 알리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제가 가장 크게 느끼는 부분은 지금까지 파트너든 여자친구든 제가 급하게 찾거나 구애를 하거나 해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그냥 있으면 저절로 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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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 특징
마른사람 어릴때 말랐던사람 뱃살이 없는사람 이거 3개는 반박불가일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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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을 들켰을 때의 처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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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라논 검색해봤는데
무서워잉.... 몸에 먼갈 집어넣는다는건.... 엄마 화났을 때 다음으로 무서운게 팔에 맞는 주사인데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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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났는데
어떤여자가 관계끝나고 씻고나서 서로 쪼물쪼물 하고있는데 꼬츄 귀엽다고한거... 이거 제 똘똘이모욕죄로 죽빵 세대정도만 때려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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