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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가즘이 있는 섹스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할때에도 너와의 섹스를 좋아했다 그런데 너와 오르가즘을 느끼고부터는 너와의 섹스에 갈증을 느낀다 네 앞에서 가장 솔직한 내가 되고 가끔은 낯선 내가 되기도 한다. 그 순간 내모습이 외적으로 아름답지 못할지라도 너를 뼛속까지 만족시킬거라는 걸 안다 밖에서 그저그런 그냥 사람이겠만 섹스할때만큼은 내가 네 앞에서 가장 밝게 빛이 날 거라는 걸  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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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마사지..
괜찮은곳없나요? 퇴폐말구여.. 대전으로 교육받으러왔는데 몸이너무뻐근해서 마사지받고싶은데 아는곳이없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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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날씨에는...
미친듯이 땀흘리면서 섹스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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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참합니다
당나라 시대 화보 같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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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출근하기싫다....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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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레홀
12번정도 따먹고 13번째 따먹을려고 물한잔의 여유를 즐기는중 이라고 외친다 아 레홀 야하다 하하하하 직장도 폭염이고 (선배님~더워서 비치는 브래지어가 연필만 주면 완벽하게 그릴수 있을정도로 선명하게 비치는게 좆네요) 레홀도 폭염이구나!!!~~~~ 하 덥다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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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가실분~
저는 수원사는 30대 초반 키는 175에 몸무게 71인 남자이구요~ 오늘 저와함께 드라이브 가실분 계실까요~? 근처 제부도나 이런곳 가려고합니다 ㅎ 혼자가긴 심심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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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추억
몸도 찌뿌둥하고 착착하기고 하고 요즘따라 너무 색다른 경험을 원하던 찰라에 오래전에 고객&관리사로 알게 되었을때 친구처럼 지내고 가끔 밥도 술도 한잔 같이 하던 XX씨와 톡을 주고 받았다. (절때 같이 하지는 않은 그런사이) 나 - XX야 너무 몸도 뻐근하고 마사지나 받으러 갈까? XX씨 - XX씨.. 그냥 우리 오늘 밖에서 봐요 너무 뻐근하면 간단히 내가 해줄께 오늘은 저번에 밥이랑 커피는 너무 잘먹어서^^ 이렇게 우린 시간과 장소를 근처 모텔에서 잡고 서로 직장이 있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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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고니님 생일 축하합니다~~!!!!!!!!!!
이렇게 좋은 싸이트 만들어주신거 항상감사 하구요~!!!!^^ 언제나 멋지고 너그럽고 자유롭고 제 사업과 인생 롤 모델이십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구요~오늘하루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게 보내시길~~~~~ 언제나 너무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되시길 빌어요~~~~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해피 벌스데이 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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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처럼..
ㆍ "나 너 만나면 너랑 섹스할거야" 오래 서로의 얘기를 하고 가까워진 후 처음 데이트를 하기로 했던 전날과 당일 약속 장소로 가던 나에게 보낸 그의 톡 "누구 맘대로?" 서로의 섹스 취향에 대해 많이 얘기하고 서로에 대해 참 많은 호기심이 증폭하던 그때 우리는 만나기로 했고 "누구 맘대로?"라고 했지만 나는 그와 함께 밤을 보낼거란걸 알고 있었다. 멀리서 걸어와 나를 보자마자 잡은 손 긴장감이 그대로 느껴지는 손 그리고 그의 눈빛 잔뜩 긴장한 그의 모습에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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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
배란기라고 찌찌 딱딱하게 불어서 스칠 때마다 저릿거리는 거 ㅋㅋ 중학생 때 이후로 처음 ㅋㅋ 신기하다 왜지 뭐지 근데 섹스는 안 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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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먹어서 효과 보고 있어요.
소금 조금 뿌리고 올리브오일 뿌려서 전자렌지에 익혀서 하루에 10알씩 먹고 있어요. 3달쯤 되었는데 그동안 생각해보니 자는 시간은 비슷한데 아침에 일어날때도 잘 일어나고... 점심먹고 졸리는것도 훨씬 덜 하더라구요.\ 자지는 그전부터 잘 섰어요. 그런데 섹스할 기회가 요즘은 없네요. 운동이든 음식이든 하루이틀에 효과가 안나오고 적어도 몇달 해야 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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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류장 앞에서
그냥 우두커니 버스정류장 앞 누구 하나 반겨줄 사람 없고 날 반길 사람도 없는데 그냥 우두커니 마지막 버스에 내리는 널 무겁게 내리는 널 가볍게 와락 안고싶은 이런 설레임 잊고싶지 않아서 그냥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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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주저리
내가 좋아했던 성에 대해 원없이 말하고 서로의 섹스에 대해 숨김 없이 말할수 있어 좋았던 레홀이 그립네요 내가 좋아했던 레홀은 이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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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레마.
구인글이나 자기소개서도  시간이 지나면 밑으로 내려가잖아요 나중에는 저 밑으로 내려가서 보는이 하나 없어지고. 그렇다고 주기적으로 똑같은 글 재탕으로 계속 올리자니 그것도 민폐일거 같고. " 이 사람 똑같은 글 또 올렸네 " 가 될수 있고요 아무 것도 안하면 연락도 없을텐데. 그렇다고 매번 구인글 쓸때마다 새로운 소재의 글을 쓰자니  용량초과에 .  소재 고갈로 더이상 글 쓸 내용도 없고요 고민이 되네요 뭐 좋은 방법 없을까요?..
0 RedCash 조회수 3407│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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