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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류장 앞에서
그냥 우두커니 버스정류장 앞 누구 하나 반겨줄 사람 없고 날 반길 사람도 없는데 그냥 우두커니 마지막 버스에 내리는 널 무겁게 내리는 널 가볍게 와락 안고싶은 이런 설레임 잊고싶지 않아서 그냥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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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주저리
내가 좋아했던 성에 대해 원없이 말하고 서로의 섹스에 대해 숨김 없이 말할수 있어 좋았던 레홀이 그립네요 내가 좋아했던 레홀은 이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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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레마.
구인글이나 자기소개서도  시간이 지나면 밑으로 내려가잖아요 나중에는 저 밑으로 내려가서 보는이 하나 없어지고. 그렇다고 주기적으로 똑같은 글 재탕으로 계속 올리자니 그것도 민폐일거 같고. " 이 사람 똑같은 글 또 올렸네 " 가 될수 있고요 아무 것도 안하면 연락도 없을텐데. 그렇다고 매번 구인글 쓸때마다 새로운 소재의 글을 쓰자니  용량초과에 .  소재 고갈로 더이상 글 쓸 내용도 없고요 고민이 되네요 뭐 좋은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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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촬.jpg
주인은 힘들어죽겟는데 혼자 평온하네요 이놈이ㅜㅜ 꿀밤한대때릴수도없고ㅠㅠ 다시 이사마무리 지으러가겠습니다! 좋은 월요일보내세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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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하고 있는 아내를 뒤에서 덮치는 남편
지금 밥하는 중이잖...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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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빠
남자가 하반신 불구가 됐다. 아내에겐 성적인 욕망이 남아있다. 적어도 당신은 성적인 부분에서 당신의 아내를 주인공으로 만들어 줄 수 없다. 당신도 주인공이 될 수 없다. 아내가 성적 욕망을 원한다. 당신의 뜻대로..당신이 원하는대로.. 사랑하는 아내의 행복을 위해서, 아내의 성적 욕망을 위해서 호빠의 출입을 허락할 수 있는가? 당신은 사랑을 하고있는가? 단지 상대를 성적으로 소유하고 있을 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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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작으면을 보고 올립니다
이거 한번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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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나는 어디쯤 왔는가.
나는 카페를 즐긴다. 카페는 나의 안식처이기 때문이다. 전쟁터 같은 회사를 빠져나와 퇴근하면 카페서 혼자만의 시간을 많이 갖는다. 시끌벅적한 프렌차이즈보단 집앞의 조용한 카페가 더 좋다. 좋은 직장을 다니면 내 인생의 목표가 끝날 줄 알았다. 하지만 지금의 나를 뒤돌아 보면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내가 이루었던 것은 무엇인지 말할 수 없다. 나는 목표없이 살았던 것이다. 목표없는 삶은 죽은 삶이다. 새로운 목표를 위해 나는 인생의 큰 모험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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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보시면서 생각나시는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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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과 건강한 영혼이 깃든다!
토탈 10라운드중 겨우 7라운드 채웠네요 한끼먹고 운동하려니 힘안나고 저세상 갈뻔 했어요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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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심리뭘까요
남자(파트너)가 너가 다른 남자와 하는 걸 보고싶어 그럼 내가 엄청 질투를 할테지 이런게 네토맞나요 사실.. 이게 웃긴게 다른 사람과 하는 걸보면 질투가 왜나나요. 질투를 느끼고 그걸 보고싶어하는 것두 아직 이해안되고.. 제가 다른 사람과 하면 질투가 넘 날거같다는데.. 저도 파트너가 다른 여자와하는걸 보면 그러기도하겠죠 이 마음이 되게 이상해요. 좋아하는 것도 사랑하는 것도 아니고 뭐랄까 은근히 되게 신경쓰이는 감정같은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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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추적추적 옛 여친이 생각나네요..
여기는 비가 조금씩 내립니다.. 오늘처럼 날씨가 안좋은날엔 항상 전 애인은 쉬고싶다며 저를 끌고갔죠 주특기가 마사지라 약국에서 수용성 오일을 산 후 항상 서비스하던게 생각나네요.. 그때는 귀찮았는데 오늘따라 유독 그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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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다녀왔어요~!
서울 하늘공원 갔다왔는데 너무 이쁘네요! 다들 한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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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날
시원~ 하게 바다라도 보시라고ㅎㅎ 제주 여객선 부두 근처 방파제입니다 파란하늘 파란바다 제주도로~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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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며칠에 한번씩 하시나요?
저희는 한두달에 한번?정도 하는데 이정도면 리스인가요? 크게 불만족은 없고, 한번 할때 뜨겁게 하긴해요. 지인중 일주일에 두세번하는분도 있어서 그런지 레홀러분들은 어떤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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