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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올립니다
>> [레드홀러소개] 미쓰초콜렛(34세) > 기본정보 1. 닉네임 미쓰초콜렛 2. 성별 또는 성정체성 (택 1 혹은 모두 기술 가능) 여자이고 아직은 남자를 좋아합니다 3. 선호하는 섹스 플레이 1대1로 하는, 열정적이고 거친 섹스 좋아합니다 근데 뺨 맞는거나 목 조르는건 싫어요 4. 본인의 섹스판타지를 열거하시오 비나 눈이 오면 내리는 걸 보면서 하거나 벚꽃이 질때 등등 대자연 속에서 하는 섹스가 꿈입니다 5. 출몰 지역 경북 북부입니다만 여건만 되면 제가 가요 6.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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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걍 그림자로
버섯 키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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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
왁싱보지 빨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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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bdsm대화방은 죽은건가요?
마지막에 작성된 글도 작년이고 딱히 그 게시판에 글 쓰시는 분이 안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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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 와플...
전주가면 꼭 먹어봐야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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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지고 권태로운
요즘 이상하게 늘어지고 권태로운 감정이 매사 개입합니다. '열정이 많은 사람' '내사 정렬적인 사람' '열심인 사람' '노력하는 사람' 이런 수식어들이 항상 따라 붙곤 했는데. 일종의 칭찬중독이었던걸까 싶기도해요. '그래, 실망시키지 말아야지.' 그런데... 서장훈이 자주 말하는것 처럼 무슨의미가 있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번아웃 증후근이라는 말도 억지스럽고 충전해야된다, 휴식이 필요하다 이런 말들도 공허하게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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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빛섬
처음 와봤는데 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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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사시는 여성분 있을까요
그냥 친해지고싶어서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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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 대실대환장 파티에 동참!
대구녀들은 안 계시나요?? 퇴근도 했겠다 당장 대실 잡으러 가요~~ (사실 업무중에 레홀보다가 대실대환장 파티가 많이 부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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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과 섹파? 질크기
3년간 같이 살던(헤어진지는 한달 안된) 전남자친구와 같이 지내며 하루~이틀 한번 정도 하고 있어요. 전남자친구한테 나를 왜만나냐하면 섹파,강아지보모,심심풀이등 말이 바뀌는데.. 저는 섹파라 생각한다 느껴요. 이왕 이렇게 된거 즐길거 다 즐기고 싶은데. 섹스도 항상 제가 적극적. 남친은 안내키는 척 하다 딸딸이 쳐달라 하고 그러다 박는 경우가 대다수에요. 시간은 항상 3분? 남자친구가 빨리 싸는 이유는 그냥 본인이 참기싫고 빨리 싸고싶어서 싸는 것 같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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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침대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순간 있으신가요
저는 섹스할 때 제일 기억에 남는 순간은? 이라고 하면 제일 처음 시오후키를 성공했던 순간이에요. 그동안 질에 상처를 낼까봐 두려워서 손으로 거의 안 하고 커닐만 주구장창 하곤 했었는데 당시에 만났던 파트너 덕분에 손으로 안 다치게 하는 법을 공부하게 되고 충분한 수분섭취와 기구의 힘을 빌려 처음 시오후키를 성공시켰을 때 야하기도 하고? 뿌듯하고 막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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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 초대하기 쉽지 않네요 ㅜ
저흰 커플이고 레즈플 원해서 초대녀 모시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완전 쓰리썸은 아니고 남자는 관전만 하는 방식인데 이게 레즈분이나 바이분 어느 쪽도 안땡기시나보네요ㅜㅜ 구할곳도 마땅히 없고 하시려는 분도 없는데 해보신분들은 조언 좀 부탁드려요 저희랑 같이 하실분은 언제든지 연락주셔도 좋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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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 플러그 끼고 아침 식사하고 있습니다
제가 애널 개발을 시작했는데요, 지금 애널 플러그낀 채로 가족들과 식사하고 있습니다. 가만히 끼고만 있어도 꽉 찬 느낌이 무언가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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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연애때 돈 쓰고 나 한테 잘 해 주다 결혼 하니 이제 나한테 돈 그만 쓰라고 하는데 들어보니 그 얘기가 잡힌 물고기니 현실로 돌아와서 재산증식에 힘쓰자고.... 여자들 다 이런가요? 친구의 궁금증!!!대신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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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운완
잊혀질만 하면 나타나는 오운완 더 멋있는 산타가 되기 위해서 (루돌프 훈육을 위해서) 오늘도 근육을 맛있게 맛있게.. 산타 선물은 닭발 & 초콜렛 복근 말고도 받고싶은게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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