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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시간쯔음 출출 할 시간인가요?
그냥..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방해 하고 싶어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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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질펀한 섹스를 원해요.jpg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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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다이어트
난 같이 할 사람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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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로 고추를 짤랐네요
필요가 없어서 자른 건 아니고 고추가 가위에 좀 찝혔달까 털이 처치곤란이라 이게 관계할때 자바당겨져서 아파요 왁싱은 돈들고하여 콧털가위(?) 그걸로  나무 가지치기 하듯이 가끔 짤라주는데 자르는데 살을 찝어 버렸네요 깜짝놀라게 아펐는데 이 가위 모서리엔 날이 없는지 다행히 상처는 없네요 한 번 자르면  관계할때 효과가 있는듯해요 털이 가끌가끌하여 낙타눈섭처럼 긁어주나봅니다 깨끗하게 왁싱하고싶긴하네요 제휴샾 없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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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동이
다 같이 섹시해지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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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요한 미팅이 있는데
수트에 최적화 된 신발은 어떤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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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라는 표현
창비에서 만든 '시요일' 이란 앱이 있습니다. 매일 시 한편을 보내주는데요. 얼마 전에 본 '내꺼'라는 시가 생각나 몇자 적어봅니다. 연애를 하게되면 장난반 진지 반 "자기 누구꺼?" "내꺼~" 이런식의 닭살 짓들을 스스럼없이 하게되는데요. 이 말 어떻게 생각하세요? 특히 여성분들. 페미니스트라면 더더욱 예민한 말일 거란 생각이 듭니다. 시인은, "'누구꺼? 당신꺼 내꺼' 이 모든 소유격에 숨어 있는 마음의 그림자 노동"이 싫어서 "당신꺼"라고 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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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익게 ㅋㅋㅋㅋㅋㅋ
가슴 사진올렸는데 댓글이 ㅋㅋㅋㅋ 눈갱 그래요 이런반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망해서 지워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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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자기 위로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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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었다~
Mira 드디어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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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스트레칭
스트레스를 잘 받지 않는 성향인데 오늘은 작은거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네요. 그래서 잠시 생각을 내려두고 걷고 스트레칭을 하니 괜찮아지네요..? 마치 지금의 하늘 같기도 해요. 아침에 비가 엄청 내리더니 언제 이렇게 맑아졌는지 점심 맛있게 드시고 레홀님들은 오늘 즐거운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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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개공지] '중년들이여 가는 해를 아쉬워 말자'
** 2023.12.02 / 최종 참석 확정 남5,여2 ** '중년' - 마흔 살 안팎의 나이. 또는 그 나이의 사람.   청년과 노년의 중간을 이름 사전적 의미는 위 내용과 동일하지만... 레홀, 특히 이번 벙개 공지에 한하여 '중년'의 의미를 아래의 내용으로 정의합니다... * 사전적 의미의 중년을 포함 * 평상시 나이에 비해 '애늙은이' 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 사람 * 형, 누나, 옵빠, 언니들의 귀여움을   재롱으로 감당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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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너랑 섹스했다
아주 노골적이고 야하게 심지어 오르가즘까지 다 느꼈네 본능은 어쩔 수 없다 (사진은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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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로리콘이여서 행복
미성년은 철컹철컹이고 맘에도 안듬니다 나이있는 로리콘이 좋아요♥ 동안이기도하고 귀여움에 나오는 섹기란 정말♥♥♥ 벌떡벌떡 일어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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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난김에 1주년
이렇게나 다들 친절하시고 ㅠㅠ..잘 대답해주시다니 용기나어 한번 더 쓰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남자친구랑 관계할땐 항상제가 좀 리드하는편이고 제가 먼저 찝적거리는편인데.. 1주년핑계로 이벤트겸 저도 어릴적부터 가터벨트에대한 로망이 있었던터라 한번 도전해보려고합니다. 그치만 저는 티팬티도 사서 잘 입고다니다가 남자친구가 휴가나와서 둘이 함께하는 밤에는 부끄러워 그냥 팬티를 입고가고하는데 항상 제가 설레발 쳐대는거라 확신이 안들어요..티팬티를 입고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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