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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누구랑 할까나 퍼스트 or 세컨드 아니지 누가 연락을 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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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중독
아직도 카톡만 하다가도 보고싶구 뽀뽀하고 싶은데 눈앞에 있으면 시도때도없이 키스하고 싶구 둘만의 공간에만 있으면 못참겠어요 ㅠㅠ 그런데 대개 스타트는 제가 끊는데 부스터는 애인이 하는 편... 요즘들어 얼굴보고 안한날이 없던거 같다 싶을 정도로 얼굴만 봐도 불타오르는 것 같아요 ㅠㅠ 헝... 대개 데이트 할 때 뭐 하세요? 뭔가 너무 하던 것 반복하다보니 금방 섹스로 넘어가는건가 싶기도 ㅠㅠ 그리고 저도 위에서 잘하고 싶은데 방법이 ㅠㅠ 책이나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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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으러 엘베탔는데....
엘베에 점심시간답게 사람들이 촘촘히 있었드랬죠 아래층에서 어떤 여성분이 탔는데... 얼굴은 기억이 안나요... 몸매도 옷도 기억에 안남아요... 근데 약간 진한 향수냄새가 꼴릿하더니 금새 풀발이 되어 버렸어요~ 밥도 무슨맛이였는지 기억이 안나요... 남은건 배는 부름과 대실의 아쉬움이네요.. 향수 따위에 빠지다니... 넘 쉬좆이네요ㅡㅡ 근데 그 향기가 그리워요... 생각해보니 한두개빼고는 왠만한 향수에 다 꼴렸던거 같네요... 즐점하시고 마니 뿌리고들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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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고니의 점심식사
일본에서 돌아와 다시 찍사가 되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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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보러 다니시는 분 계신가요?
레홀러 뉴비이다 보니 친분도 없고 오늘은 토요일이고ㅋ 레홀러분들 중에 전시 보러 다니시는 분 계신가요? 요즘 좋았던 전시 추천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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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커뮤니티 안에서 만나다 보면
결국 알게 모르게 구멍동서지간 되는 건 운명이죠. 커뮤니티를 떠나지 않는 한. 지난 인연이 나와의 이별후 불특정 다수에게 플러팅 하는 걸 봐야 하고. 거기에 무덤덤해지기까지는 꽤나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 같아요. 못된(!) 마음이긴 하지만. 그의 단점을 잘 알기에 플러팅 당(?)하는, 혹은 이미 만났을지도 모를 그 어떤 사람들을 생각하면 빙그레 웃음이 나기도 하구요..ㅋ 어쨌거나 사람으로 인해 생긴 공허함, 상처는 또 다른 사람으로 인해 채워지고 치유 되는 거 신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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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육중3
오늘 퇴근하고 개보지 집앞으로 오라고 해서 사육했어요 안씻은 좆 빨게하고 샤워같이하고 바로 애무, 사정시켜 줬습니다 우리는 삽입도 많이하지만 팔베고 키스하면서 자위하는것도 좋아해요 개보지가 처음에는 사정할 줄 몰랐는데 이젠 손으로 질 잠깐만 긁어도 분수 뿜듯이 뿜어요 그덕분에 항상 수건 깝니다 좆물도 먹이고 오줌 컵에 먹고싶다고 해서 컵에 싸서 먹여 줬습니다 총 삽입은 5번 정도 한것 같네요 삽입하면서 욕해주고 거칠게하면 더욱 신음을 크게 냅니다 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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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쪽에서 폭죽 터트리는 행사합니까?
사무실인데 밖에서 전쟁이 났는지 우르르쾅쾅쾅쾅쾅쾅 퍼러러법퍼버버법버버버버법 쿠구구구우구우궁 툼툼~ 투두두두두콰과광 하는데 창밖을 보니 번쩍거림은 없고 소리만 계속해서 나는데 무슨 행사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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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바람이 뜨뜨미지근
찜꽁빵꽁 하고싶은 생각도 사라지게하는 날씨네요ㅋ 아... 진짜 시원한 곳에서 냉동실에 살짝 살얼음 언 맥주꺼내서 캬!!!하고싶네요ㅠㅠ 요새 삼척? 경포대? 이쪽 바다가 정말 이쁘다는데... 가고싶네요ㅠㅠ 오늘도 선풍기 바람 쐬면서 헛소리나 하고 앉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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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후회하지 마라
하루 하루를 후회로 살던 적이 있었어요 현재와 미래에 아무런 도움도 안된다는 걸 알면서도 스스로가 너무 미워서 참을 수가 없었거든요 그때가 제 짧은 인생 중 가장 힘들었던 때 같아요 난간을 보면 뛰어내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그때가 밑거름이 되서 지금은 많이 성장했다 생각하지만 그런 힘든 일이 닥치면 예전의 무기력한 저로 돌아갈까 두렵기도해요. 만약 레홀 가족분 중에 과거 때문에 대해서 힘들어 하는 분이 계시다면 이 말을 해드리고싶어요 절대로 후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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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금요일! 서울!
여자, 남자 상관없이 시간 되시는분 있으세요?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술도 마시고 같이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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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등 뒤가 으스스하길래..
거울로 확인해보니까 괴물이 있네요...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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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asha님
역동적인 춤사위와 부드러운 멜로디를 들이니 사샤님이 생각나 음악 편지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설마 사샤님 이름이 김길규는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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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날 입니다
쓰리맘 입니다 오늘 날씨가 그래서 그런지 이상게 기분이 그러네요 조금 있다 바람이나 맞으려 나갔다 와야 겠어요 이십년지기 친구도 보내주고 혼자 넘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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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때
심심해서 아는 동생한테 전화했는데 자기네 업계 동향에 대해서만 실컷 이야기하다 끊었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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