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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교육의 산실
성평등한 야동을 만든다면 참으로 훌륭한 학교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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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 샀는데 요즘은 진짜 바지 통이 좁게 나오네요 ㅠ
37사서 허리는 왕창 줄였습니다 ㅋㅋㅋ.... 서있을 때는 크게 불편한지 모르겠는데 좌식인 식당 가면 엄청 땡기고 불편하네요 허벅지 굵어져서 새로 사게돼도 신경 쓰지 말고 열심히 운동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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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두번회식
오늘 몸보신 제대로 하는 날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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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의 빼빼로데이~~ ^^
안녕하세요 빼빼로데이는 즐겁게 보내셨나요?? 저는 상술이라 생각하여 별로 챙기고싶지는 않지만.... 아이들이 그렇게 좋아하니 어쩔수없이 조금만 사서 선물합니다 어제도 퇴근하며 빼빼로 몇종류 고르니 훌쩍 몇만원이 되어버렸다는 ㅠㅠ 집에 들어가니 막내가 어린이집에서 받아왔다며 빼빼로를 주더군요 우리 막내 참 귀여워 죽겠습니다 ^^ 저도 2번 3번 4번 빼빼로 나눠주니 마눌님도 옆에서 참새새끼처럼 두손모아 기다리시더군요 ㅎㅎㅎㅎ 우리 마눌님도 참 귀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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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다이어트
ㆍ 친한 언니가 다음달에 결혼을 한다. 비혼주의 연애만 하자~ 의 동지였는데 결혼한다고 부케 받아달라는 연락에 저..저요? 와 아무튼 축하해 배신자~ 라며 둘이 한참 웃었다. 언니의 결혼식에 흉하게 가고 싶지 않아~ 예비 신부와 나는 한달간 다욧과 피부 관리를 하기로 반짝 반짝 광나게 갈거야~ 언니도 관리해~ 나이는 들어도 마음도 정신도 피부도 예쁘게 늙자며 서로를 독려하는 둘 내 인생의 비타민 같았던 언니~ 마음껏 진심으로 축하해주러 가야지 예쁜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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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및 이성에 대한 고찰
밤 늦게 여러 고민을 하다보니, 이런 글을 쓰게 되네요  요즘 선섹후사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사실 관계에 대한 중요성이 매우 강조되고 있는 시대로 접어들었네요 분명 이 상황에서 관계를 잘한다거나 그에 따른 조건이 좋다라고 하면 분명 이성에게 큰 어필이 될 수 있는데,  문제는 제 자신이 그렇지 못하다는 겁니다.   여기서 겁이나는 것 중에 하나는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고 이 사람과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데, 다른 이유가 아닌 제가 상대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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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네용 놀아주쎄여~
뭐 제가 한국에 있질 않아서 실제로 만나서 놀잔건 아닌데용ㅋㅋㅋ 심심해서 ㅠ 오랜만에 글 올려봐요. 예전엔 나름 재밌는 이야기들이 많았는데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뭔가 시시해진 느낌... 걍 농담 주고받고 잡담하실분 있으세요? 한국 얘기도 해주시구 굳이 섹스얘기가 아니라 걍 수다떠실분.... 사실 요샌 친구들이랑 외출을 잘 안해서 사람이 그립.... 한국 음식 사진도 좀 보내주시구...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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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짤1
웃기고 야한 짤 주기적으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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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사시는분 ㅠㅠ
오늘 수원에서 심야로 벤허보고 뻐기다가 학교가야할것같은데 ㅠ 수원계시는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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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gnog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영미권에서 크리스마스에서 새해까지 연말 동안 즐기는 음료인 eggnog입니다. 저는 예전에 미군부대에 있을 때 첨 마셔봤는데 그때 맛이 참 인상적이었지요. 그러다 이번에 기억을 해서 작정하고 제대로 만들어봤습니다. 죽이네요~아이리쉬 위스키가 들어가서 마시다보면 몸이 따뜻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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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다 눈물이 나면
노래들으며 운전중 갑자기 흐르는 눈물은 당황스럽다 못해 위험하기 짝이 없었고, 갓길을 찾다 찾다 길 잃은 어린애마냥 서글퍼져 겨우 멈춰세운 그 곳에서 엉엉 울어버렸다 왜 그렇게 눈물은 쏟아지는지 왜 요즘은 이렇게나 맘이 아픈지 알다가도 모를일이다 울다가 갑자기 초보라 진하지않은 썬팅을 처음으로 원망하며 얼른 생수를 입에 들이켰다 누가 볼새라 꿀꺽꿀꺽 물과 울음을 삼켰다 무언가 알아간다는건 두렵고 무섭다 자꾸 무언가를 알게되가는게 싫다 갑자기 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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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윽...깨어난다!!!
내 자지에 잠들었던 폭룡이 깨어나려한다...!!!! 크...크그그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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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8
오늘은 여러모로 기분이 좋아요ㅋ 머리가 엉망이라 손질보러 가서 염색을 하게 되었는데 색이 잘 나와 맘에 드네요 거기다 사고싶었던 제품이 있었는데 파는데가 없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발견해서 급 사고 나니 기분이 참 좋네요ㅋ 사진은 오늘 머리하고 자랑할겸 올려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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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
태어나서 처음으로 4번연속 스트라이크를 다 쳐보네요ㄷㄷㄷ 초반에 못쳐서 겨우 150점이지만 행복ㅎㅎㅎ 지는사람 소원들어주기인데 소원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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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을 사전경험하러^^
오늘은 해수욕장을 다녀올까합니다! 얼마전 송정에 다녀왔는데 역시 가족들단위와 서핑러들로인해 바글바글하던 기억이 았네요^^ 오늘은 광안리로가서 태닝과함께 첫 바다입수를 할계획이에요! 근처에 괜찮은 호텔을 잡고 혼자서 여유도 부릴까합니다! 이런날 좋은날 좋은걸 혼자하는게 참 아쉽지만.. 내 인연을 기다리기 좋은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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