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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는 죄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티비를 켰는데.. 왠 드라마가.. 달달한 설정에.. 하아.. 저런 우연은 현실에 없어~ 애써 위로를 해보지만 부럽네요 ㅋㅋㅋ 씨풍~~ ! 괜히 일찍 일어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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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6일 서울에서 만나요!
제가 12월 27일 미팅일 정이 있어 26일날 미리 서울에 올라갑니다! (2~3시비행기 예상) 타지로 출장을 가게 되면 아무래도 많이 외롭겠죠?  때문에 혹 저와함께 26일 함께 해줄 여성회원분을 찾습니다!  제주사람이라고 촌빨날릴꺼라 생각하지 마세요 ~ 오해해용 ~ 한복을 입고 있지도 않구요 ~ 나름 현대 문물잘따라요~  저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2&page=6&bd_num=49939 요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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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음을 쉽게 열지도, 주지도 못하는 편인데..
이런 점이 상대방을 지치게 만드나 봐요. 거북이같이 느린데.. 토끼들은 포기하지 말고 여유 가지고 조금만 기다려 줬으면 좋겠어요. 특히나 시험 기간이나 자소서, 면접 준비같이 힘든 시기에는요..!! 이미 알던 사이라면 기대고 이야기하면서 스트레스 풀 수 있겠지만, 저 같은 사람들은 혼자서 끙끙대고 왜 이것 밖에 못하지 하는 생각에 상대방에게 잘 털어놓지 못하거든요..ㅜ 맺고 끊음이 확실한 게 좋다고 하지만 너무 쉽게 상대방을 판단하고 지레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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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오늘도 칼퇴욥~! ㅋㅋ
그나저나 레몬그라스 선배님은 해장하셧나 ....ㅋㅋㅋㅋㅋㅋ 졸지에 선배님 되셧네 ...ㅋㅋㅋㅋㅋ 체력 충전을 오늘하고 내일은 저녁으로 술을 먹으러 가야겠습니다ㅋㅋㅋㅋ 여러분은 오늘 불금되세요! 선배님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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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재형이 생각하는 향수 뿌리는 사람들
향수는 나도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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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 인터넷 방송
학교가기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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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순박한(?)남자 별로인가요..ㅜㅜ순박해지지않는법좀요!!@
군대가기 전부터 군대에있을때 까지 2년 넘게 사겼다 헤어진 여자친구가 사귈때 혼전순결을 강하게 요구해서 아직 까지 경험이 없는 남자입니다. 같이 잘 때도 손만잡고 자게할정도로ㅜㅜ (그 전에는 다 중고등학생때 있었던 연애경험이라 섹..그건 생각치도 못했구요) 근데 제대하고 주위를 둘러보니 남잔 여자든 대부분 다 경험이 있네요...ㅎ!! 저도 남자인지라 야..한거 좋아하는데 이때까지 혼전순결을 요구하는 여자랑 만났던 탓에 경험이 없어서 제대로된 기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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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직 벚꽃핀 곳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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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은 역시 블루일베인가?
https://www.facebook.com/Insightnews.page/posts/2188004231330145 사실 페북의 성차별적인 게시물 관리 정책이나 저커버그의 페북 개인정보 관리과 사용처에 대한 의혹은 계속 수면 위로 오르락 내리락 했지 그에 대해 크게 이슈화 시킨 시위가 이번 사건인데, 기사에 달린 댓글들 보면 가관이네 ㅋㅋㅋㅋㅋ 시위의 의미와 진정성에 대한 공감은 없고 조롱뿐이네 ㅋㅋ 아마 일반인이 아니라 몸매 좋은 모델들이나 배우등이 나와서 똑같이 했음 반응이 달랐을껄. 아,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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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뭔가 재미있는 일이 있었던거 같은데
독서실에서 돌아오니 막차를 탄 느낌이군요 싸우지 말고 섹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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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을때 듣는 힙합중!
참 이런소리 내주면 힘낼수 있는데ㅠ 방음 잘되는곳으로 가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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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결론은 알고 있지만, 포기가 안 되네요
톡을 읽지만, 답은 없고 시간을 달라는 말이 나를 밀어내기 위한거란게 분명히 느껴지는데 나는 포기가 않되고, 붙잡고 싶어서 보내지 않고 기다리겠다는 다짐을 깨고 오늘도 톡을 보냈어요. 남은 일생을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 유일한 매력적인 여자였는데 먼저 내게 키스하지 않았다면, 먼저 내게 안겨오지 않았다면 스쳐지나가는 인연이 되었을까? 관계의 시작도 끝도 자기 맘대로 미워해야하는데 그것 조차 뜻대로 되지 않네요. 우울하기만 하고 어디 털어 놓을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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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긴
나이대가 어떻게 되나용?! 이십대 분들두 계시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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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심리는 알 수 없네요.
얼마전에 동호회에서 알게된 2살연상 누나랑 친해져서 단둘이 술마시다가 눈 맞아서 키스하고 더듬고 있는데 이 누나가 갑자기 제 바지를 내리더니 펠라치오를 시전하기에 '아, 날 원하는구나..' 라고 판단하고 누나 팬티에 손을 넣어보니 zil fun하기에 누나 옷을 벗기려 해떠만, 부끄럽다며 다음에 하자고.... 그래서 내껀 까보고 님껀 비공개냐며 공평하지 않다 해떠니.. 담에 만나면 하자 해서.. 알겠다고 젠틀하게 물러났더만 담에 만나선 가슴까지만 까주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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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새해
요즘 [헤어질 결심] 탕웨이 따라하기 재미 들려서 말 마다 "마침내"를 붙이고 다닙니다. ㅋㅋㅋㅋ 아빠가 그만 하래요. 나이든 딸이 시집 안가고 정초부터 심란하다나... "내가 그르케 나쁩니카?" 올해는 마침내(ㅋㅋㅋ) 정신 제대로 박힌 남자랑, 제대로 된 연애나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달님 보고 요즘 싹싹 빌고 있어요ㅎㅎ 제정신이지만 저처럼 섹스엔 탐닉하는 타입으로 좀 내려달라구. 그럼요,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야 좋은 것 같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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