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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가결 이벤트!
탄핵가결공약 지키는 멋진분들! 낄낄 P.s) 고니님도 곧 이행하실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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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탁 광화문 갔다 돌아가는 길입니다. 돌아가서 보드카 한잔 마셔야겠어요~(근데 앱솔루트는 재고가 없네요ㅜ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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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참합니다. 욕하지는 마세용
다른것 적용시켜보고 욕나오려 하다가 이게 그나마 낫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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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일의작업이 잘안되네요 분노가차고 짜증이돌고 허허 이럴땐 매우거친 섹이 땡기네요 등줄기에 땀이주르륵 날정도로요 머리끄댕이를 잡고 하는 후배위도 좋을것같구요 폭풍같이 몰아치는 정상위도 좋을것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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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로스
- 이기주 작가님의 언어의 온도 라는 책의 한 구절입니다 우연히 이기주 작가님과 대화를 나눌 기회가 생겨 이 글이 인상 깊었다고 말씀드렸더니 저에게 물어보시더군요. '지금 누군가의 산타가 되실 준비가 되신 것 같나요?' 잠시 멍해지며 말문이 막혔습니다 그리고 한마디를 더 해주시더군요. '당신은 이미 누군가의 산타클로스일지도 몰라요' 단순하게 선물을 주는 산타클로스가 아닌 누군가에게 의미 있는 존재가 된다는 것 작가님은 이 말을 전하고 싶으셨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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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칼럼> 섹스 잘하는 남자란?
Ep 2 real men`s quality 맞아. ‘몸정’이 무섭다고, 좋은 섹스 파트너가 좋은 인생 파트너가 될 가능성이 많다니까. 서로 알몸을 다 보여주면서 섹스해도, 속 마음을 숨기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리고 이제껏 섹스 잘 한다고 떠벌리고 다니는 놈들 중에 정말 잘 하는 놈 본 적 있니??어디서 뭘 보고 온 건지, 검지 세우면서 "이거 한 방이면 여자들 다 죽어."?하는 인간치고, 제대로 된 애 있었니?   A를 다시 만난 건, 그녀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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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가 허무했던 이유..
밥을 아무리 배불리 먹어도 헛헛한 느낌.. 술을 아무리 마셔도 밀려드는 허전함.. 2박 3일 광란의 섹스를 해도 결국 남는건 허무함.. 무엇인가 채워지지 않는 느낌의 반복들.. 그저 단순한 욕구의 분출이여서? 상대를 사랑하지 않아서? 누군가를 만나면 내 모든 마음을 주려 노력했다.. 상대도 그런듯 했다.. 상상도 못할 쾌락을 맛보기도 했다.. 그냥 그때뿐.. 소프트한 플레이를 하며 다른 쾌감을 느끼기도 했다.. 아마도 상대가 내 말에 내 행동에 순순히 순종 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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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귀에 에그
에그진동기처럼 야한 낱말들을 낮게 네 귀에 속삭여주면 넌 눈을 살며시 감고 몸을 부르르 떨겠지 다리 사이 손으로 매만져보면 갈라진 틈으로 새어나오는 너의 진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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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스낵...!!! 너무 맛있뜨악!!!!!
낙원상가에 피자 + 맥주는 진리죠~! 거기에 블루하와이랑 곁들어서 먹어도 시큼달콤~!ㅋㅋ 간만에 낙원스낵가서..맛있는 피자조각과 맥주를 먹었네요! 힐링이 되는 하루....! 헷 다들 식사 맛있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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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점심시간 가게 알바생이 문밖에서 한참을 있다가 들어오더니 소리 치더군요. "다들 이거 보세요~~~" "귀엽죠? ㅋㅋ" 내리는 눈에 한참을 들떠있더니 저걸 만들어 놓았더군요. 귀여워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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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글은 어디에?
구인글은 어디에 올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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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험 하 다.
목요일은 컨디션이 안좋아 집중력이 떨어져 수업에 지장을 줄꺼 같아 저녁수업을 다 취소했다. 푹자고 괜찮아졌는지 금요일은 상태가 매우 좋아졌다. 그동안 수업하면서 회원들을 성적인 대상으로 보거나 하진 않았는데 뭐지.... 심각하게 위험하다. 여자로 보이지도 않던 회원들과 수업중에 뒤에서 골반을 부여잡고 그대로 박는 상상이 계속든다. 자꾸 엉덩이로 눈이 간다. 아..... 쳐돌았네....  이러다 뉴스에 나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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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운완
어제, 부처님 오신 날 해변 러닝, 태닝 완료했어요!! 바닷가라 벗고 달려도 뭐라하는 사람 없고 경찰이 제지하려나 걱정했는데 무사히 완료해서 기분 좋네요 ㅎㅎ 모두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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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갈라팬티의 매력
요런게 매력인거 같은데..... 파트너한텐 사진으로밖에 못보여주는 이 아쉬움ㅠㅠ 못만나는 동안 잔뜩 약오르라고 보내긴했는데 욕쟁이가 되버리고있네용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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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중의 썸은 역시
투썸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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