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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어셈블리 세미나n파티 후기 당첨자 안내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 에디터 3호입니다. 어제 후기 이벤트 마감하기로 한 날인데 깜박하고 하루가 지났네요. [물량공세상] : 후기의 질을 떠나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장편의 후기를 적어주어 이 상을 드립니다. 검정치킨 [정성스레상] : 정성스럽게 후기를 작성하여 이 상을 드립니다. 콩쥐스팥쥐 핑크요힘베 몰리브 [내상상] : 관리자가 게시판을 이동하던 중에 내용이 유실되어 씻을 수 없는 내상을 입게 하여 이 상을 드립니다.  곰팅이얌 뽕알 * 상품은 다음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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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월요일
어제까지 너무 정신 없는 하루하루를 보냈어요. 내일 부터 또다시 전쟁 입니다 ㅠㅠ 남은 일요일 즐겁게 보내세요.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클라츠브라더스 앤 쿠바퍼커션 입니다. 굿밤 되세요^_^ http://youtu.be/702O36-Z9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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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
한동안 빠쁘기도 하고 정신이 없어서 오랫만에 올리네요. http://youtu.be/z048dxQxNHU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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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띵
날이 더워서 그런지 머리가 아프네요ㅠㅠㅠ 타이레놀을 먹어도 나아지지 않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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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영하러 왔어용
저 혼자 밖에 없네요 오늘 이 상영관 제가 전세 냅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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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보통 콘돔들이 다 아플정도로 작은건가요?
너무 조여버려서 아플 정도인데 저만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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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후기] 47미터
볼까말까할땐, 봐라.. 개인 블로그에도 안써본 후기를 여기서 끄적여보네요, 사실 영화는 개인이 느끼는 감정이 저마다 다르기 때문에 본인이 직접 보지 않고서는 알수가 없죠, 오늘 영화 '47미터' 후기 간단하게 드리려고해요, 혹시나 고민하고 계시는분 있으면(?) 참고정도는 될 수 있을것 같아요. '47미터'는 공포영화라기 보다는 영화 '127시간'과 비슷한 전개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아요, 상어보다는 인물들 주인공들의 개인의 심정변화에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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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
고양이가 자기 몸 관리 잘하자나요. 그런데 개랑 고양이랑 키우면.. 고양이 털이 정말 소 핱고 간 거처럼 개가 그루밍 해주나요? 요새 보는 네이버 노곤하개 웹툰인데.. 오늘 빵터져서... 막 웃었어요. 댓글 단합이 잘 되어 있죠. 집사님들은 공감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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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
--- 응시의 태도에서 편견을 버린 자상하고 다정한 눈길을 원하는 사람이 오히려 스스로 갖게되는 모순적 완고함에 대한 질문처럼 보인다. 무조건 내가 보여지길 원하는 방식으로 바라보라고 지시하는 어떤 강요. 자신이 갖는 소수의 성질에 대한 자부심이 어떤 완고함을 형성하고 그것이 2차 충돌을 불러오는 어떤 모순적 구조를 보여주는 것 같달까. 사회적 지위도, 성정체성도, 가족 안에서나 친분의 관계에서도 의 물음을 던지는 것 같다. 누구는 열등감이라 쉬이 얘기하고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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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게 좋던데
삽입, 좋지만 그 전까지 간지러운 느낌이 참 좋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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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본디지] 상급 플레이, 공중에 매달기
매달기는 결박 중에서도 상급 플레이다. 체중이 신체의 일부분에 걸리며 다치기 쉽기 때문에 기본 결박을 완벽하게 마스터한 다음에 시도하도록 한다. 또한 장시간의 매달기는 위험하다. 아무리 결박을 잘 했다고 해도 반드시 5~10분 이내에 내려주도록 한다.  매다는 장소는 천장이 견고하게 만들어진 장소를 이용하거나 매달기를 위한 전용대를 사용하도록 한다. 체중이 걸리는 행위기 때문에 부실한 곳에 매달 경우 휘거나 부러질 가능성이 있다. 사용하는 밧줄은 뒤로 손 ..
850 RedCash 조회수 3260 좋아요 2 클리핑 0
고백할게요
전 오른쪽다리 정강이부분에 털이 없어요. 그리고 사진은 다음 목적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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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노래 추천 좀 부탁드려요 ^^
지금은 빅뱅의 뱅뱅뱅을 듣고 있어요- 빵야 빵야 빵야 - 장르불문, 출퇴근할 때 들을 만한 좋은 노래 부탁드려요. 잔잔한 노래도 좋고, 신나는 노래도 좋고, 힙합도 좋고- 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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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빤지같이 뻣뻣한 유부녀의 외도
난 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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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ㅎㅎ
핸드폰도 잃어버리고... 아이디도 기억이나지않는데 비밀번호를 찾자니 그건또 너무 귀찮고 그래서 다시 만들어 버렸어요 ㅋㅋㅋ 그냥 새마음 새뜻으로 다시 잘부탁 드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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