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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줄선 보고픈 그녀
오늘 이른아침 출근길 제법 가을냄새가 슬슬 풍기더군요(그 고유의 흙냄새라고 해야하나?) 문득 떠오르는 그녀. 작년 이맘때쯤 짧지만 강렬하게 사랑했던 우리. 비록 장거리라 인연이 오래가진 않았지만 몸매는 거의 흠잡을 데가 없었고 외모도 훌륭했던 그녀. 뽀얀살결 그 속에 비치는 동해바다 같은 푸르른 핏줄. 난 그 핏줄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동맥경화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보고 싶구나. 푸르른 너의 핏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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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서민체험번개 후기
쎈스 있게 번개 공지를 쳐 주셨는데....^^ 쎈스 있게 써야 된다는 부담감(?)을 가지고 후기를 쓰렵니다. 우선은 참치!!!바구니를 공개해 봅니다.. 이름하야~ "서민체험용 노상 패키지" 입니다. 홍자몽에이드님께서 협찬해주신 간지있는 날치알과 쌈장참치 2캔과 제가 준비한 오리지널 동원참치 2캔,  그리고 신선한 것으로 준비한 오리지널 참*슬이 있습니다,  혹시 섹시 고니님께서 서민 체험을 할때 품위가 떨어질것을 염려하여 본인이 직접 제작한 드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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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회원과 다녀온 여수여행!
짧은 1박 2일의 여행이었지만.너무 너무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이제서야 헤어졌네요. 여수밤바다와 낮바다를 보았어요! 여수를 하루에 돌기엔 너무 너무 짧더군요.다음에 또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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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좋은 사람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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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야
어색하게 만나 쑥스럽게 대화하며 차 한잔에 따듯해진 만남이 같이 누워 하찮은 인생살이 얘기하다 잠들게 되고 채움으로 충만한 아침을 맞아 웃으며 헤어지는 그런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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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컨퍼런스]  20170512 All Day Sex 컨퍼런스 후기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날짜.시간 : 2018.5.12 장소(상호&주소) : SAC 아트홀 모임목적 : 레홀 컨퍼런스 참여방법 : 신청! - 샥띠 원장님 교감 강의가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제가 경험했던 느낌들이 얼마나 교감 했는지 궁금 했었고   이성에 대한 느낌과 섹스 성향도 교감을 중시하는 편이라 환경에 제한에 따라 깊은 스킨쉽을 하고 싶어합니다.   거리에서는 허리를 감싸 상대가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나에게 당기겨 눈을 맞추거나, 뽀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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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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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내는 당신.
섹스하고 싶은 건 나뿐인걸까? 일주일만에 만났는데 결국 네 화만 돋궜구나 손가락이라도 넣어줬으면 좋았을텐데 언제나 넌 봉사만 받으려하고 난 이제 해주기가 싫어.. 나도 느껴보고 싶어. 그게 잘못된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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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역에서 어떤 커플이....
하... 이제 크리스마스까지 그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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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신음소리
보통 섹스할 때 듣는 신음소리는 아아.. 하아하아.. 하는 신음소리가 대부분인데요. 소싯적 야동에서 매우 특이한 신음소리를 들었습니다. 어억 어억 혹은 으읏 으읏 하는... 무언가 배를 강하게 눌렀을 때 혹은 감당할 수 없는 무언가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터져나오는 소리같았어요. 그 소리가 매우매우 자극적이었습니다. 보통의 신음소리를 들을 때 보다 훨씬 더 흥분되더군요. 그 후로 실제로 그런 신음소리를 내는 상대를 몇 번 만난 적이 있습니다. 누구는 자기도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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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몸, 후방주의) 소주 대신 질주를 선택한자
소주 대신 질주를 선택한 눈썹달입니다. 나름 주당이라, 한 주의 마무리는 항상 술이었습니다. 오늘은 개인 휴일이었지만 뭔가 찜찜해서 6시 반에 출근했다가 30분만에 쫓겨나서는 뭔가 이대로 있을수는 없다는 생각에 오후동안 카페만 두군데를 돌아다녔습니다. 커피만 두잔에 브런치, 티라미수케이크까지 먹고는 숙소에 잠시 엎어졌다가 긴 고민에 빠졌죠. 술이냐 운동이냐.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술이 안땡기는거에요. 오후동안 너무 잘 놀고 잘 쉬었나봅니다 -_- 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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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알려주는 섹스하는 방법
세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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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놀이터 맞네요
도대체 이곳은 무슨 사이트 인지 주말 내내 훑어 보았네요  몇몇 분들 께서 댓글 달아 주실 때 마다 확인 하면서 다른 글들도 정독? 하면서 보았는데요  맞네요 ㅎㅎㅎㅎ 여기는 성인놀이터 였네요  이런곳이 있었다니 놀랍네요  그렇지만 다른 분들처럼 놀기 위해서는 용감함도 필요하겠다 싶어요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 웃다 혼자 민망해 했다 ;; 뻘쭘해 했다;;  주말내내 재미있었어요  볼 글이 아직 많지만 아껴두었다가 천천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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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은 몇 안 되는 것들 중 하나
너무 외로워 보이면 다가가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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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럼 없는 친구
우연찮게 오픈챗에서 알게된 동갑내기 이성친구 대화도 너무 잘맞는다 대화의 스펙트럼이 무궁무진하다 아주 순수한 이야기부터 29금 이야기까지ㅋㅋ 서로에게 보여주기 위해 화장실을 실시간으로 가기도 하는.. 다만 나는 서울에 있고, 이 친구는 통영에 있고,  3년안에 만나자는 약속을 했는데 내심 아쉽네ㅜㅜ 가까웠으면 서로 잡아먹었을텐데 하는 아쉬움ㅋㅋ 여러분들도 이런 친구 한명씩은 다 있으시죠? 레홀에서도 만들고 싶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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