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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다고 현타가 와요?
현타느껴보는게 일생의 소원이예요. 남들처럼 좀 만족감에 안정되고 성욕이 사라지고 해탈하는 평온함. 그게 뭔지 머리로는 알겠는데 몸은 1도 모르겠어요 섹스하고 사정하고 기분좋은건 아는데, 사정직후에도 계속해서 박고싶고 빨고싶고 빨리고싶고 물리적으로 자지 힘빠져서 휴식필요할때면 더 하고싶은데 안서서 스스로한테 화나고. 저만그런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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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이거 선물받았습니다
1인당 기계값 825000 교육비 140000 이정도면 청혼인데? 아니 반지를 달라고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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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에서 처음 본 여자랑 3번째 강퇴된 썰 by 레드홀릭스
찜질방에서 처음 본 여자랑 3번째 올리다 강퇴된 이야기입니다. by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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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누님 연락주세요~
청주 살고 있어요~ 서로 바쁜세상인데 서로존중하면서 가볍게 만날 누님 없으신가요~~ 참고로 저는 20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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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이신 분 빨리빨리!!
무슨 과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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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그리고 외로움.
하루하루 일에 찌들려 살다보니 먹고 사는게 참 빠듯한거 같다. 한번쉬는날이면 이리저리 바람따라 흘러다녀보면 온통 커플지옥 . 부럽다. 외롭다. 쓸쓸하다 내..자신이. 언제부터인지. 주위에 남은사람은 떠나가 버리고 결국 나만 외토리.. 이유모를 왜..토리 즐겁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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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있으신분
애인도있고파트너도이쓰신분들!! 둘이어떻게다른느낌인지설명좀해주세요ㅋㅋ 저도 연애는지치고 욕구는 풀어야겠구...힘드네요 파트너 어떻게 구하시는지도좀 알려주심 감ㅅㅏ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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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옷 이름이 뭐예요???
여친생기면 선물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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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썸인가요?
알바하는 여자랑 같이 술을 마시고 취했습니다 같이 집 가는길에 손도 잡고 그녀가 오렌지 쥬스도 사주고 어깨동무하고 껴안고 같이 신나게 취하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새벽5시에 제가 집 입구까지 바래다 줬습니다 전 그녀가 귀여워서 카톡으로 오늘 니가 정말 좋다 귀엽다고 보냈더니 ㅇㅋ… 이렇게 답장이 오더라구요 이건 썸인가요? 저혼자 설레발 치는건가요? 이런 경우가 매주 발생해서 이번이 3번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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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라인하실 여성분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 대장 섹시고니입니다. 우선 레드홀릭스의 방향성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 레드홀릭스는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숨어서 하지 않고 당당하고 떳떳하게 드러내놓고 하자는 취지로 시작했습니다. 섹스를 감추고 드러내지 않는데서 여러가지 문제가 생긴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것이죠. 나아가서는 우리 사회 전반에 퍼져있는 성에 대한 잘못한 생각들과 정보들을 바로잡자는 방향성도 가지고 있다고도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아직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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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슨 성향인지
여성 주인님에게 무조건적인 복종하고 수치심을 느끼고 조련당하고 싶은 건 무슨 심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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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관리자 운영자님 계시긴 하나요??
그 만원 삼만원 충전좀 할려고 전화기 피씨 다 해봤는데 연결이 전부 안되던데요 참구로 전화기는 아이폰이고 피씨는 윈도우 입니다.. 예전에 충전  2년전인가? 그땐 잘됬는데 고니님한테 답글을 달아도 답변도 없고 고객 센터에 문의를 해도 대답도 없고 뭐죠?? 여기 예전 같지 않아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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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클럽가는날~~
매주 가지만 늘 입구에 들어설라치면 시끄러운 음악소리와 함께 내심장이 요동치는것을 느낀다.언제였던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의 힘든일상을 참아가며 오로시 금요일만을 기다려왔던 삶속의 시간들이~~ 희뿌연 담배연기, 누군가의 술로인해 스며들은 소파의 퀘퀘한 그냄새도 잠시뒤 웨이터의 손에 이끌려 내옆자리에 앉게될 그녀를 생각하면~~ 조금씩 말라가는 침샘~ 맥주잔에 손이 간다~아 오늘은 꼭 지금 이심장의 설레임이 계속이어질수있는 그런 여자를 만나고싶다. 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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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
다음주가 벌써 크리스마스네요~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CE5DCC9774B73961BCC8463C2458197E492A&outKey=V125cc97074b73961bcc8463c2458197e492adc00d87be868e8ce463c2458197e492a&width=544&height=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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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같은 맘
갈대같이 맘이 왔다갔다하네요 파트너와 섹스와 대화만하면서도 이게 친구일까 연인일까 뭘까 이것도 사람관계 중 하나인데. 절대 이성의 끊을 놓지않기에 이맘이 사랑이라고 생각하고싶지않고 냉정해지고 내삶을 지키고있습니다 그래도 가끔 그런거있자나요 사랑같다 그냥 그런거같다 사랑타령이다 또 이상한글 하나 올라왔다 하고 생각하시면 넘어가주세요. 저도 지금 제맘이 혼란스러워요. 절대 고백이나 애정을 구걸하진않습니다. 파트너에게서 이런감정 느껴본적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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