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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점들 하셨나요?
저는 프랑스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에 계셨던 쉐프님이 하시는 파스타집에 다녀왔습니다.^^ 자주 가는곳인데 역시 맛나네요. 점점 날씨도 더워지고 짜증내지 마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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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SNS에서 본 글인데 어느 여자 분이  외국 자취생활 중 외국인 남친이 생겼다고 주인 집 할머님께 자랑했더니 그 할머님께서 섹스는 꼭 준비가 되었을때 하라고 조언해주셨다고 합니다 그분은 할머니에게  준비가 됐는지  어떻게 알 수 있냐고 되물었습니다 할머니께서 답하시길  "밝은 방에 나체로 단둘이 앉아서 편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을 정도로 너와 그 둘의 관계가 성숙해졌을때가 바로 그때란다." 누구나 판타지로 원하고 있는 섹스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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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트완
오늘은 빨간빤쓰 입고 했심다 제약사 다니는 친구가 섹스할때 보내버리고 싶은 여자 있으면 먹고 하라고 센돔을 쥐어줬어요 사실 우리 나이에 아직 필요없고 너한텐 더더욱 필요없지만 피가 몰리는 느낌이 다르다고 해서 호기심이 생겼죠ㅋㅋ 그러고 몇 주 전 잠재섹파(?)와 밤새 물고빨고 잘 보내버렸(?)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먹은 줄 알았던 센돔이 주머니에 그대로ㅋㅋㅋ 그친구가 사 온 불량식품 중에 뼈다귀 사탕을 먹고 센돔인줄 알았네욬ㅋㅋㅋ 원효대사 해골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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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시각적으로 흥분되거나 하는데 여자는?
남자는 시각적으로 엉덩이 가슴 보지 보면 발기하는데 여자들은 남자 곧은 자지 엉덩이 보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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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이 변했나봐요
오이반찬이나 건빵과자 싫어해서 입에 대지도 않았는데 나이를 먹으니까 입맛이 변했는지 지금은 없어서 못 먹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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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었나봐요
생각지도 못하게 아는동생한테 꽃 받고 술 마시다 꽃받고 울고 이게 뭔 주책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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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이 말랑해지는
사랑이 지은이ㅡ박해선 우리 마음대로 사랑하면 행복할 것 같아도 우리 마음대로 못하는 그 무엇이 있어 비로소 사랑은 아름답다. 비록 드러내놓지 못해도 사랑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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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입고싶다
출산후다이어트하면수영복입을수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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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소장하려는
맘이 있어서 일까요 조건으로 돈으로 만났던 여성과 정으로 만났던 여성들과의 섹스는 저와 인연이였고 맘을 주었기에 가능한 섹스였던거였죠 저만의 생각일수도 있겠지만 가능한 둘만의 추억으로만 담아두려 썰은 안쓰기도 하구 저보다 화려한분들도 많아서 위축되서그런가요 그냥 잡담이 주를 이루는게 대부분이네요 제글은 ㅎㅎ 그래도 조금씩 읽어주시는 것에 고마워요^^ 그냥 그렇다구요 ㅋㅋ 빨래나해야겠네요 ㅋ 담주훈련 짐싸야되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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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보다가 재밌어서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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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생각이..
레홀에 접속하면 보통 토크전체보기로 글을 둘러보는데 오늘은 다른 카테고리들을 둘러보았어요  그러다 본곳이 예전에 글올라왔던 숙박업소 탐험기.  예전에 살던 오피스텔 바로앞 모텔도 있고 가본곳도 있고 하니 옛날 생각들이 새록새록 나더라고요.  역삼동에 참 좋아했던 텔이 있었는데 아직 있는지 모르겠네요 인테리어도 엔틱하게 참 고급지고 완전 좋아했던 곳인데.. 한번 가볼까.. 생각하다가  같이갈 사람이 없음에 로드뷰로 뒤적뒤적..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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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
25살이고 여자친구는 23살이에요 둘다 막 일을 시작했어요 한달정도 됬는데 일이 힘들어서 그런지 여자친구가 맘이 좀 떠난다고 하고 해서 일마치고 가서 달래주고 했습니다 그런데 카톡도 그렇고 예전과 다르네요 사랑한다해도 사랑한다는 말안하고 다른말로 돌리고 끝내고 싶어서 그런가싶으면서도 자기가 커플링사주고 이번주도 놀러가기로는 했습니다 어떤맘이지 잘모르겠네요 점점 지쳐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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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밤들 되세요~
저는 술한잔 중입니다! 다들 하루 고생 많으셨어요~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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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식물 샀어요.
예뻐서 배송온날 거실에서 잤네요 자기전까지 쳐다보다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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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자느라 못내려갔어요
집에 버려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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