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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에 가장 엿같았던 섹스 -1-
비도 오고, 일하던 차에 심심하기도 해서 옛날 썰 풀어봅니다. 가히 내 생에 가장 최악이었고, 거지같았으며, 빅 엿을 처먹이고 싶었던 섹스에 대한 이야기에요. 편의상 음슴체. 때는 몇 년 전. 기억도 안나지만 대략 사회생활하고 얼마 안됐을 때로 기억함.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고등학교 후배랑 술먹고 사고를 쳤는데 그 뒤로 섹스의 맛을 알았달까. 파트너라는게 고파 알게된 커뮤니티에서 적극적으로 나를 어필하며 활동했던 때였음. 그당시만해도 파트너에 대한 기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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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힘들어요!
정말 아이폰으로 레드홀릭스를 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안드로이드는 어플 눌르면 바로 들어와지는데 ㅠ 일본 갔다가 온 이후로 여행의 후유증이 장난아니네요 ㅠ 또 떠나고싶어요.. 어느새 벌써 월요일... 큰 의미는 없지만 겨울이라 외롭고 춥네요 여전히 커피만 뽑는 카페의 노예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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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 혼자 사진찍기좋은곳 없나요~?
최근에 카메라 샀는데 날씨도 좋구해서 혼자 힐링 드라이브겸 사진찍으로 가고싶네요~ 아 제가 전주 살아서 전주는 빼구요! ㅎ 추천좀 부탁드려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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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재미...머가잇을까요?ㅎㅎ
음...재밋는게 머가잇을까요?ㅎㅎㅎ 아이심심해라~~ 이제 방구석투어가 지겨브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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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 준비하시나요
오늘 늦게 집에 올라가서 불금은 보내지 못하고, 내일 냉혈이와 불토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회사에서 해고(?) 당한 풀 스토리를 듣다보면 아무래도 손수건 하나 준비해 가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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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생각을 공유 받습니다!(썸남썸녀를 위한 보드게임 의견공유)
약간의 썸남썸녀를 위한 게임을 구매 했습니다. 몇가지 예시카드도 있지만, 공백의 카드가 너무 많아서 이런 걸을 의견을 자유롭게 여쭐수 있는 곳이 이곳이라 생각해서 올립니다. 그곳에 지령 같은거를 적는 공백의 카드가 있는데요 어떤 것을 해야할지 같이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서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상대방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카드로 상대방을 지정하여 행동의 지령이든 카드에 쓰여진 질문들을 할수 있습니다. 예시) 그윽한 눈빛으로 30초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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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 ^^
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 ^^ 앞으로 자주 놀러 와야겠어요 ~ 다들 불금 ! 하지만 나는 혼자 치밥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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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크게 바라는 것도 없을뿐더러 딱히 크게 원하는 것도 없었다.. 하지만 이것 또한 봄일까 새로운 누군가를 만나는것은 여전히 새롭고 설레이고 두근거리지만 그 속에 감춰진 마치.. 장미의 가시와도 같은 새로움 속에 감춰진 날카로운 가시는 또 한번 내 속을 뒤집어 버린다 다만 3개월동안 휴일없는 노동에 지친 정신과 육신에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잠시나마 설레이고 싶었을 뿐... 깊은 관계를 원하진 않았지만 여기까지 해야겠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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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는 어떤가
20대 후반밖에 안됐지만 연하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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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 달래기
내가 이런걸로 풀릴거 같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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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 이름 아시는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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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앞에
황금바 있는 분들은 뭐지요? 이름 색깔도 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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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인정하기
어제 니속마음이 궁금해서 생전 믿지도 보지도않던 타로를 보러갔다 내멋대로 말하고행동하지않기 솔직해지기 이별수는 아직 없고... 나에대한 감정이 나쁘지않지만 서로가 조심스럽다고나온 사이 믿거나 말거나지만 그래 너에대한 내마음 솔직해지고 부정하던 너의존재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힘들고 힘들었다 이런 존재를 이런 사이를 난 내마음에 솔직해지기로 했다 단,너무가볍지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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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댕댕냥냥 6번째 커벙 ]
ㅡ ㅡ ㅡ 신종코로나 때문에 세상이 시끄럽고 흉흉합니다... 다들 별고 없으신지요? 어딜 나가기도 누굴 만나기도 무섭습니다만 저는 마이웨이를 가련다 주의자 인지라ㅋㅋ 힐링하러 다녀오려고 합니당 당연 마스크쓰고 조심또 조심하면서 댕겨와야겠죠 평일인데다 전염병 땜에 오실 분이 안계실거라 생각은 들지만 같이 커피한잔 하며 이바구 하실분은 아래 날짜와 시간에 맞춰서 오세용ㅋㅋ 지인분이 운영하시는 카페라 리필도 많이?해드릴 거예용 흐흐 주말에 날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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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연애를 하면서 일기를 다 쓰게 만들어준 당신
2023년 3월 19일 22시 42분 너무 두서없이, 내가 왜 이래졌는지는 모르겠으나… 지난 금요일 아침부터, 혼자 너무많은 생각을 하다가, 주말에 터놓고 대화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라서, 그냥 이렇게 글로 남기려고 글을 써보기로 했어요. 답답한 마음을 안고 있기보단, 차라리 이 방법이 나을 것 같아서, 한시간 전에 생각난 방법론인 거… 글은 마음을 순서있게 정리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 나도, 그럴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렇게 글을 써보려합니다. 벌써 1년이란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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