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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해본 BDSM테스트
이게 맞는듯!!! 예전보단 달라졌는데 또 달라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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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에
콘돔 써봤는데 이 놈의 털이 콘돔 안으로 들어가네요. 앞으론 신경 쓰면서 씌워야 할 듯. 다른 분들도 이런 경우가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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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힘들다~~
아침마다 일어나기 힘들고 ㅋ 일어나면 출근하기 싫고 ㅋ 출근하면 일하기 싫고 ㅋ 출근할때 마다 지하철에서 자동 부비부비하고 ㅋ이건좋다 ㅋ 오늘 모두 화이팅 합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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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의 시작이 화이트데이라...
미칠듯이 밀려오는 업무와 사람을 움직여야하는 스트레스로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는데 화이트데이라니.... 퇴근하고 여친보러 가는데 아무것도 준비못한채 빈손... 만나면 절 살려둘까요?? 빨리 그날만 지나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는 월요일 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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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번 글에 댓글이 어마어마 하게 달려서 한분한분 감사의 표현을 하고싶지만 이렇게라도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싶네요 아버지는 하루하루 조금씩 회복이 되어가시는것같아요 여러분의 응원덕분이에요 ^^ 그응원에 저도 힘내도록할께요 다시한번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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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잠이 안옵니다
11시면 잠드는데... 오늘은 왜!!! 잠이 안오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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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도???
가끔 지하철에서 어여쁘거나 훈녀가 근처에 있거나  사람이 많아 붙을 경우 심장이 나대는데..ㅋ  여성분들도 그런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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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채팅 쓰시는분 계신가요?
불순한.. 목적으로 들락날락하는데, 하룻밤 내내를 같이 있을사람 찾기가 제법 어렵네요. 여행가기 전에 타지에서 외박하면서 있으려고 했는데 말이죠. 혹시, 쓰시는 랜덤채팅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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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하고난 직후 몸이.더 예민해지지않나요?
저는 거의 온몸이 성감대같아요.. 감각점이 많은건지.. 제 손으로 팔 안쪽살이나 허벅지 등.. 만져도 간지럽고 + 아플정도로. 특히나 남성상위 상태에서 사정하고나서 조금 껴안고있을때 여성분이 자연스럽게 안으려고 제 등에 손 댈 때 너무 고통스러울정도로 감각이 강해서 재빨리 피하거나 손을 빼달라고 합니다. 혹시 저같은분 있나요? 특히 등.. 등 만지면 너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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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섹후사? 잠수는..?
제가 경기도사는 초보입니다. 아직 초보라 잘모르는데 몇달전에 여자분이 레홀 알려주고 연락 두절이네요… 매너있게ㅡ행동했는데 ㅅㅅ후 잠적이면 제가 별로였던건가요…? 저두 fwb나 애인만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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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밤
서로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면서 몸도 마음도 충만해지는 그런 섹스가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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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의 힘!!
ㅋㅋㅋ 과학기술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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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누구에게나 서로 잘 되길 응원하는 친구가 있다. 대학 연합 동아리에서 만났던 그 친구도 나에게 그런 존재였다. 끊임 없이 뭔가를 배우고 시도하고 발전하고자 했던 친구. 나 또한 비슷한 성향이었기에 그런 친구의 모습이 좋았다. 그 친구도 그랬고. 서로에 대한 호감은 거기서 시작됐다. 20대의 남녀가 서로 호감이 있으면 사귈 법도 했지만 그러진 않았다. 서로 알고 지내면서 그 친구의 남자친구들도 알았는데 그 전남친의 스타일이 나랑은 달랐고 친구로서 좋았으니까. 4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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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레기 쳇 (에일리, 모두가 놀란 과감한 옆트임)
기대하고 클릭했다. 복대에 더 놀랐다.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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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 몇일째
잠이 잘 안오네요. 취침시간이랑 기상시간이 뒤죽박죽이어서 그런지 새벽에서야 지쳐서 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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