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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미
. . . 우리슈퍼 앞에서 세계맥주로 가시미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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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인사..
진짜 코오..하고 주무셔야 될 헬요일이 가까워지는 시간입니다 안녕히 코오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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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서~~~
여친이랑 모텔왔는데 밥시켜 먹으니 잠오네요. 이럼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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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백신 2차 맞은 친구 저녁먹여 잘 보내고 수산시장 들려서 꽃게랑 새우사고 서비스로 조개랑 가리비까지 받고 내용을 잘 모르는 사람들의 글에 기분이 좀 다운됐었지만 오해하게 글을 쓴 내 잘못도 있으니까. 애니웨이~~ 가을엔 꽃게ㆍ새우 한번은 먹어야지 꽃게탕 끓이고 새우 소금구이해서 먹고 거실 가구정리 끝내고 영화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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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가 계속 꼬여..
압박할때마다 클리 자극되는거 중독적이야 꼴릿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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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기둥에 털 제모했더니 아프데 ㅠㅜ
다음에 올 땐 차라리 길러오래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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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남자)실망이가득할수있습니더
총총~~ 출근하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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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위로 실패 ㅠㅠ
. . . 생리가 끝나서인가봐 뜬금없이 성욕이 올라 자기위로 했는데 ㅜㅜ 못 갔음 ㅋㅋ 내 손가락으론 안되는건가!!!!!!!! 아니 그럼 성욕이 오르지나 말던지 젖지나 말던지 꼭 될거처럼 그러더니 ...... 안되서 짜증이 살짝 난 상태이니 태클걸면 물어버릴거임 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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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 저...
나가서 놀고올께요♡ 근무 미리 해뒀으니까 4시간 뒤 복귀하겠습니다 점심시간도 중간에 꼈는데 이건 근무시간 미포함이니ㅎ 결국 5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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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보빨!
당당하게 언제어디서나 보지빨아달라고 할줄아는 여자를 만나고 싶다!!!으아ㅋㅋ 하루종일 빨고시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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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받는걸 좋아하는
나는 섭인가 아나면 어라광 부리고싶은것인가 내가 리드해서 원하는대로 하고싶을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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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 냄새.....
그녀와 만난지 어느덧 1년 6개월이 지났는데요.. 첫관계때에도 살짝 냄새가 났엇는데요..그후로 질염이 심할때는 더 세개 나기도하고,.용기를 내서 말을 해서 질염 약도 먹고 그러다 안나다 또 나고 그러다 또한번 얘기하고 약처방 받고.. 또나네요.. 상대가 비염이 있어서 일반인보다 냄새를 잘 못맡습니다. 매번 얘길해야하는건지.. 여자분들 질염이 이렇게 자주 빈번히 발생하나요?? 그리고 질염이 유독심한날인지는 몰라도 어떨때는 애액이 제 소중이에 오래묻어잇으면 화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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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나의 비밀
불륜에 연상연하 그는 잘생긴 20대 유럽인이에요 어제 보니까 태닝해서 엉덩이만 하얘 마주서서 서로 옷을 벗기는데 무릎꿇고 그를 빨고 싶었어요 태닝한 허벅지가 탐스러워 귀여운 얼굴에 근육질 탄탄한 몸 배털은 보드랍고 가슴털은 북실북실 귀여운 곱슬머리는 강아지같고 너무 예쁜 곱슬털 긴장해서 손발이 차다가 섹스하다보면 따뜻해져있어 그의 따뜻한 눈은 오늘 더 사랑스럽고 시끄럽던 세탁기는 어느새 멈춰있고 창밖의 초록 잎사귀가 흔들리고 새들은 지저귀고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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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점 혼밥
등산로 아래 길에서 할머니가 파시는 고추 한 봉지 겟. 젓가락도 필요없다.다이어트 가정식. 저 휜 고추 맘에드네.,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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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기 좋은 날?
잠을 못자고 뒤척인다. 잘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내가 잠을 못잔다. "왜 잠이 안와?" "응 요즘 그러네" "나 쪽으로 돌아누워" 벗고 있어서 벗길 옷은 없었다. 서로 얼굴을 마주한 채로 베이비 오일과 코코넛 오일을 블렌딩 해서 목덜미 부터 허리 까지 살짝 압을 넣어 마사지 해 준다. 픽 웃는다. "왜" "코코넛 오일 냄새 때문에 배 고파" "그래 ㅋ" 잠 재울려다 실패. "너 피부에 좋으라고 했는데...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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