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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맵] 1분기 3차 마사지 교류 모임 대외 보고
안녕하세요. 마사지 소모임 바디맵 리더 핑크요힘베입니다. 지난 8월 26일 금요일 저녁에 1분기 3차 마사지 교류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번 모임부터 3회 동안 습식 마사지의 기본이 되는 스웨디시 메뉴얼 테라피에 대해 서로 배우고 실습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인스트럭터는 제가 맡았습니다. 이번 회차에는 스웨디시 메뉴얼 테라피의 개론과 기본적인 스킬에 대해서 먼저 교습을 하고 이후 하체의 마사지를 집중적으로 서로 배워보는 시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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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뽑기
오늘 지출이 너무커서 짧게 글을 씁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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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개장!!
드디어 바다의 날이 돌아왔내요! 해운대 광안리 송도 어디로가볼까..ㅎ 짝이있으면 같이가서 재미있게.놀텐데..아쉽네요ㅜ 언제나 항상 혼자인 내 자신이 참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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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정은 여자가 남자보다 심하지않을까요?
그래서 속궁합때문에 못 잊는 여자가 더 많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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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밀 한끼식사
운동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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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만약 혈액형이 다르면 임신이 안 됐었다면, 인류의 성 문화는 과연 어떻게 발전했을까? 만약 남자와 여자가 체격이나 근력의 차이가 발생하지 않거나 오히려 여자가 덩치가 더 크고 힘이 셌다면 '강간'이라는 단어의 정의가 바뀌었을까? 아까전에는 서러웠지만 지금은 좀 덜 서럽고 대신 많이 심심하네요. 참고로 술마신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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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에 야구보허 갑시다!
경남더비 엔씨랑하는 사직야구!! 가서 마시고 먹고 떠들고 하러 갈사람계실까요? 저녁6시30분 시작이에요!! 쪽지나 댓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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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비아그라 질문입니다
발기력 좋은 남자인데 바아그라 먹으면 성기가 조금 더 커진다 그러던데 혹시 복용해보신분 계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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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키지프리가 별거냐
식탁에 내가 원하는 술 올리냐 침대 위에 내가 원하는 남자를 올리냐 아니지 원하는 남자랑 술도 땡기고 침대도 땡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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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퇴근하고 집에 오니까 퍼지네요 아무것도 하기 귀찮다 즐건 주말 보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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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멜과 첫 섹스 후기
오늘 쉬멜과 처음 섹스를 하게 됐습니다. 만약 후기 궁금하다면 댓글 10개 이상 달리면 한 번 풀어볼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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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수술
여름휴가를 앞두고 음경확대술, 귀두확대 두가지 알아보고 있는데 내일 상담전이에요... 받아보신분 계시나요? 부작용이나 후기좀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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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수갑 채워진 썰
============================ 진짜 수갑 채워진 썰 -by 8-日 드라마 [NCIS] 중 어느 때와 다름없이 아는 형들과 클럽에 갔다. 피크타임 때 하얗게 불 싸질러서 너무 힘들어 밖에서 쉬고 있었다. 아는 형이 미친년 아니야? 라고 씩씩거리면서 밖으로 나오고 있었다. 나는 형 무슨 일.... 이라고 말하기도 잠시 형의 목에 누군가의 손이 올라오더니 형을 잡아 끌고 순식간에 발로 차면서 줘 패기 시작했다. 형도 민첩한 편이라 주먹도 피하고 막으면서 손을 제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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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여기에
하루의 고된 피로를 가득 담아 내걷는 한걸음 한걸음의 퇴근길 미온수로 천천히 젖어가다가 점점 따뜻해지는 물줄기 그리고 온몸에 향기로 가득 채워주는 체리블라썸 에어컨으로 시원해진 방과 달달함으로 더할 나위없는 너 행복은 여기에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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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음담패설=남녀차별?!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남자는 당당히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워도 되고 여자는 숨어서 피거나 피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들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다. 지금도 '性'적으로는 보수적인 부모님의 손에 길러진 우리 세대도 크게 다르진 않은 것 같다. 남자들은 성에 대해서 음담패설을 해도 그냥 웃고 넘겼지만 여자들은 얼굴을 붉히며 부끄러워하거나 정색을 하는 게 당연시되었고 음담패설을 하는 여자들은 자신의 성을 팔던 매춘부 혹은 늦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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