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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왔다간 출출이
어제 이 녀석이 한바탕 난리치고 갔군요 ㅋㅋㅋㅋ 저는 출출세포랑 응큼세포가 제일 좋아요 ㅋㅋㅋㅋ (본능에 충실한 친구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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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닦다가
필요한 만큼 똑똑 끊어서 쓰는 휴지처럼 아무개의 마음도 그렇게 사용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꼭 과하게 받아 넘쳐 흐르는 걸 손으로 어떻게든 주워담아 보겠다고 삐질거리거나 아니면 한도끝도없이 모자라다며 타박했다. 차라리 어떤 비타민처럼 과다하게 복용하더라도 체외로 배출할 수 있는 소화기관을 가지고 싶다. 마음을 소화하기란. 반대로 내 것은 어땠나. 상대가 필요로 하는 만큼 준 적은 있나. 감당 못 할 마음은 스스로도 주체할 수가 없어서 매번 섣부르기 일쑤..
0 RedCash
조회수 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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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서 모럴센스 시청 중
집에서 혼자 보는것 보단 사무실에서 대놓고 보는게 더 재미있을듯해서 ㅋㅋ 애인도 파트너도 없이 산지 2년째... 나름 익숙해졌네요 ㅠㅠ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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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클 대물이고 싶음
이미 19센치가 넘는 사이즈임에도 월드클래스(?) 대물이고 싶은 욕심이 자꾸듭니다. 화면에서 정말 커 보이는 흑대물들 인증사진보니 24cm정도(9.5인치) 되더라구요 ㅈㅈ 존나 크다는 말을 더 듣고 싶은가봐요
0 RedCash
조회수 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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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행복
행복을 멀리서 찾지마세요. 늘 당신 옆에서 함께하고 있어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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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파트너 만들고싶다....
섹스도 좋지만..데이트도 하고 같이 술도 마실수있는? 인천사시는분들은 별로 없나.
0 RedCash
조회수 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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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에 리얼실화 썰
채팅을 통해 1년 연상 주부를 알게 되었다. 한번 만나보고 싶어서 극장으로 유혹하였다. 채팅을 하면서 야한 예기를 좀 한터라 농담반 진담반으로 "너를 보면 제일 먼저 보지부터 만질꺼야" 라고 이미 말을 해 놓았었다. 극장에서 만나 곧바로 영화 관람을 시작하였고 난 공헌한 대로 그의 흰색바지 위에 내 손을 얻어 놓았다. 그리고 반응을 살펴 보았다. 빰맞을 각오하고,... 그런데 아무런 말도 없이 손도 안치우고 영화가 끝났때까지 손을 치우지 않..
0 RedCash
조회수 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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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녀들을 사랑하자.
예수 부처 톨스토이 도스토 김기덕 마광수 위고 김시원 등 인류역사상 위대한 문학가들은 창녀들을 사랑했다. 자발적 성매매를 허용하고 창녀들을 인간으로 대우하자. http://blog.naver.com/derrida2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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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익명글이 점점 많아지네요;
눈팅도 하고 둘러보며 댓글도 달고 이래저래 활동중인데 웬지 날이 갈 수록 익명글이 많아지는.. 그거야 들어오신 신입분들도 궁금점도 많고 해결 못할 고민도 많으셔서 그렇겠지요 ㅠㅡㅠ 두루두루 지켜보는 올드한 회원인 저는 그냥 뭐 이러한 사람도 저러한 사람도 있다고는 보는데 선 좀 지켜주시고 익명에선 뭐 저도 가끔 닉넴 까기도 합니다만 ;; 참 재밌는 분들 많은데 여기가 섹스에 관련된 곳이라 무턱대고 섹스 외치는분들 음 .. 자제요~ ㅋㅋ 익명글 남기고 싸우자..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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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침대위에 있으니까...
어제 집회 다녀온 이후로 계속 침대위에서 내려올 생각을 안하네요. 제가...혼자에요.. 배고파서 간단히 밥먹고 다시 이불 뒤집어 쓰고 티비보고 ㅎㅎ 채워지지 않은 먼가가 있어서 그런걸까요? 저 처럼 혼자 침대위에서 하루종일 있는 분 계시나요. 다들 머하고들 계신지 ㅋㅋ 전 ebs에서하는 헐크 영화 보고 있어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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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가 갈 께.
조금만 기다려. 불금 보내자. 우리. 먼저 씻지말고 기다려. 내가 씻겨 줄 께.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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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 식사"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사진찍는데 혼자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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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길에
이뻐서. 쓰리썸이 이쁘다. 찍는게 좋을까. 찍히는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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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딜도 이쁜데 쓸데가 없네
이쁜하트 딜도 먹고 잇는 보지도 이쁠듯.. 대전인데 어디 사용할사람없나...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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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래방갔는데,
김경호 - 아버지 좋아하는 곡인데 한동안 안보이다가 오늘 보니까 있더라구요 혼자서 오래방 많이들 가시나요 ? 저는 스트레스 받을때, 소리지르러 가끔갑니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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