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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포차에서 한잔하곱네..
부산은 날이 참 춥네요. 바람도 차고 그렇지만 포차에서 한잔할 운치는 좋네요^^ 오늘은 남포동으로 나가봅니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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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여자친구 관련 문제
없어서 문제 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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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썰
별 얘기 아니고 아마 야한 이야기 안나올겁니다. 취미 이야기하다보니 지금은 안보지만 옛날에 봤던 영화들이 생각나서. 와호장룡 이야기에요. 꽤 된 영화니 스포고 뭐고 상관없겠죠? 이안 감독 영화죠. 라이프 오브 파이로 레전설 찍고 이후 영화가 좀 망했다던데 전 아주 좋게 보는 감독입니다. 무협영화인데 사실 무협은 형식이고 내용은 드라마가 주가 되죠. 일단 무술을 하니까 장르가 무협이라고 생각하는건데, 엄밀한 의미로 볼 때는 무협보다는 시대극 정도로 보는게 낫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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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헬스장이 조용하네요
겨울이라 그런가 있던 사람들 다 어디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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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마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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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생 #2
7. 까톡 까톡 ' 굿모닝 잘잤어?' 어제 그친구의 톡이 아침 기상 시간에 맞춰 왔다. 그의 입술은 그의 혀는 카푸치노의 토핑크림보다 티라미슈 케잌의 달달함, 그 이상이었다. 세지도 약하지도 않게 완급조절하는. 혀를 뽑아먹을듯 빨아대다가도 이내 해방이야,하고 풀어주듯 혀를 놓아줌에 나는 입술을 지그시 깨물었다. 내 차례다. 그의 입술 위,아래로 혀로 살짝 굴려주며 치아와 잇몸까지 탐닉하였고, 혀를 줄듯 말듯 장난치며 그의 입술을 깨물며, 지그시 눈을 떠 그의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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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언제자나요????
커피마셨더니 잠이 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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혷... 헤헿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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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취미
수영은 오래했었는데 코로나때문에 못하고있다가 해봐야지 해봐야지 하면서 미루고 있던 프리다이빙! 수영복은 언제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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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발
퇴근길, 혼잡한 환승역에서 누군가를 애타게 찾는 듯한 한 여성분의 까치발을 봤습니다~ 너를 조금이라도 빨리 보고 싶은 마음에, 너와의 수줍게 달콤했던 첫키스에 나도 모르게, 키가 유난히도 컸던 네 머리를 북북 쓰다듬기 위해, 간혹 아니 자주… 뒤에서 박아대는 너의 허리힘에 밀려, 들게 되는 까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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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마라톤
내일 아침 일찍 마라톤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10키로 뛰는거라 긴장되는지 짐이 안와요 ㅠㅠ 서강대교를 차량통제하고 뛸생각하니 벌써 가슴이 벅차올라요 오르가즘 한번 느껴보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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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차 커플
안녕하세요? 7년차 커플 30대중반 남자입니다. 서로 비혼주의라 연애만 오래 하고 있습니다. 여자친구와 섹스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하고 한달에 한두번씩은 섹스을 꼭 하고 있는데 최근들어 쓰리섬 이야기나 관전섹스에 대해 해보고 싶다는 말을 해서 좀 놀라운 마음이 드네요. 쓰리섬의 경우도 남자가 저포함 두명을 상대해 보고 싶다, 커플끼리 해보고 싶다는 말을 가끔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레홀 회원님들 경험담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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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친구 여동생 결혼
친구가 와서 축하해달라 하길래 " 나 네 동생이랑 잔 사이라..." 라고 했다가 친구 하나와 내 송곳니 하나를 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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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알바녀 - 3
나는 외아들로 자랐지만 여자의 방에 대한 환상이 없다. 어렸을 때부터 여동생 혹은 누나가 있는 친구들과 친했고, 그들의 집에 자주 놀러 가며 보고 들은 것이 있기 때문이었다. 친구방 인 줄 알고 친구 누나 방을 열었다가 ‘응? 폐가인가?’ 라며 다시 문을 닫았던 적이 많았던 나로서는, 여느 야설의 환상 속에 친구 누나의 방에서 꽃 향기가 나고,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다는 묘사를 보면 콧물이 튀어나오도록 콧방귀를 뀐다.   카페의 그녀는 오피스텔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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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왔는데
혼자 모텔왔는데 혼자 왔다고 바가지 쓴것 같아요 (어플 가격이랑 다름. 방도ㅋ) 평소 진짜 스트레스 받고, 남편과 같은 공간에 있는것조차 싫을때면 집에서 나와도 딱히 갈곳은 없어 그냥 걸으며 생각 정리를 하는데, 오늘은 걷기엔 너무 춥고 마음이 꼬여 화가 나서 모텔에 와버렸어요. (남편도 모텔에 갔던걸 최근 나에게 들킨적이 있음. 혼자 갔다고 우기는데 믿지 않아요.믿지 않는 이유도 있구요) 혼자 모텔에 와본게 아마... 11년만인것 같네요. 집에 있으나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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