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클럽에 처음가본 언니
짝짝
0 RedCash 조회수 2674│ 좋아요 0 │클리핑 0
요즘 소개팅어플을 하고 있는데요.
제가 그렇게 별로였는지 참...안습이네요ㅠㅠㅋ 평가들이 어찌나 박하던지 완전 만신창이가 되가고 있어요ㅋ 이런 어플에서 여자를 만날수나 있는지 의문이네요ㅎ
0 RedCash 조회수 2674│ 좋아요 0 │클리핑 0
뭐하고 놀아야지 재밌을까요?
연차인데 뭐하고 놀아야지 재밌게 놀았다고 소문날까요?????
0 RedCash 조회수 2674│ 좋아요 0 │클리핑 0
썸바디 그 장면 봤는데
여주인공이 남주인공 손가락 빨면서 야한 말 하는데 엄청 꼴리더라고요. 실제였으면 풀발 상태에서 내꺼 빨으라고 할 듯. ㅋㅋㅋㅋㅋㅋ. 혀 놀림이 진짜 예쁘시던데
0 RedCash 조회수 2674│ 좋아요 0 │클리핑 0
bdsm 댓글 쓰다보니
sm에 관해 댓글 쓰다보니 주인님한테 엉덩이를 맞았던 생각만 해도 보지가 축축해지네요. 많은 분들이 이해되지 않겠지만 저는 엉덩이를 맞으면 보짓물이 나오네요. 그런 저를 너무나 예뻐하는 주인님은 멍든 엉덩이 케어와 부드러운 키스. 애무로 저를 그냥 녹여 주시네요. 근데 그렇게 괜찮은 주인님은 만나기가 참 어렵죠. 때리고 케어도 안 해주는 나쁜 놈도 만나봤어요.ㅠㅠ bdsm은 파트너에 따라 위험하기도 하고 성노예 또는 호구가 되기도 하죠...
0 RedCash 조회수 2674│ 좋아요 1 │클리핑 0
그녀와 야한 이야기
그녀가 남자들은 다 변태다고 말할 때부터 시작되었다. "오빠는 야동 봐?" "응 사진도 보고 영상도 보지. 너는?" "영상도 보고 만화도 봐." "만화로 보면 끌려?" "응 끌려." 난 애니로 봐도 끌린다는 게 신기했다. "너는 주기가 어떻게 돼?" "나? 주에 3번은 봐. 오빠는?" "나도 그 정도 봐." "너는 주에 몇번 해?" "나는 3번. 넣지는 않아." 그녀가 웃으면서 말했다. "너는 비비고 나는 흔들지 ㅋㅋㅋㅋ." "오빠가 나 만나면 바로 갈려고 하는 거 아니야? ㅋㅋㅋ" "ㅋㅋ..
0 RedCash 조회수 2674│ 좋아요 0 │클리핑 0
있잖아,(사진 펑)
어때, 예쁘지? 난 이사진을 촬영하기 전까진, 밤하늘은 그저 검기만 하고, 보석처럼 빛나는 별들만이 박혀 있을뿐이라고 생각했어. 중심에 밝은 별이 '백조의 심장' 이라고 불리는 별인데, 난 그 별이 너무 좋아서 촬영했던거거든. 사진속에 무엇이 찍혀있을지 나조차도 몰랐지. 날을 꼬박새워 촬영을 마치고, 다음날 한참을 작업하고 나서야 볼수있었던 이 사진은, 그저 검은 우주에 빛나는 보석하나만 박혀있을뿐이라고 생각했던 내게, 충격 그 자체였어. 이렇게나 아..
0 RedCash 조회수 2674│ 좋아요 0 │클리핑 0
좋은 영상을 발견해서 공유합나다
0 RedCash 조회수 2674│ 좋아요 0 │클리핑 0
왜 글들이 다 익명인지.....
익명으로 쓰니 닉도 모르겠고 재미도 없고 요즘은 익명글밖에 없어서 무슨 성 고민게시판같네요 고민은 지식인에 즐거운 섹라이프 올려봐요 ㅠ
0 RedCash 조회수 2673│ 좋아요 0 │클리핑 0
프리패스만료가 오늘까지였네요
반년짜리 끊어놓고 정작 두 달만에 사용처를 잃고 레홀도 안 하고 한동안 깊은 현자타임에 빠져있다가 하고 있던 활동을 좀더 적극적으로 하다보니 레홀은 거의 안 들어왔었습니다 요 며칠 좀 외로워서 가끔 들어와서 눈팅을 했는데 예전에 대화하고 리플달던 여자분 두 분에게 쪽지를 보냈으나 대차게 읽씹당하고 (ㅋㅋㅋ) 그래도 오랜만에 글이나 써보자하고 뻘글 날려봅니다 이제 저랑 교류하던 분들중에 글 쓰는 분은 꾸준러는 이장님 뿐이신듯 하고 가끔 제이크리님 나오시..
0 RedCash 조회수 2673│ 좋아요 0 │클리핑 0
집이 흔들려요ㅠ
부산살면서 어느구 어느동에 살든 주변에 원룸공사 없는 곳이 없었던 거 같은데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시작된 옆블록 원룸 공사 때문인지 집이 간헐적으로 흔들리네요 그동안 몰랐는데 집에만 있으니 요거 엄청 심하네요 첨에 작은 진동은 순간 옆집처자의 과격한 사생활인줄ㅜㅜ 이거 그냥 참고 넘어가면 되죠? 지금 살짝 멀미까지 날 정돈데 이러다 우리 집이 무너지는 일은 없겠죠..? 사장님들 원룸장사말구 딴것 좀 하시믄 안될까요..ㅠ^ㅠ..
0 RedCash 조회수 2673│ 좋아요 0 │클리핑 0
축구보다가...
밤 11시가 다되어 퇴근해서 축구보다가 훅 눈맞아서 쉑쉑! 덕분에 아침이 상쾌하네요. 역시 붕가를 하고 잠을 자야 컨디션이 좋아진다는... 비오는 아침 출근길 생각!
0 RedCash 조회수 2673│ 좋아요 0 │클리핑 0
일에 치여서....
일에 치여서 이번주 리포트 패스... 사진 인증도 패스.. 각설하고... 작년에 제가 총 연출했던 부산의 모 축제는 제가 빠져나온 올해는 캐망을 넘어 행사가 취소될 판이라는 소식이 들립니다. 안타깝기 그지없다는... 하지만 저는 그간의 활동들을 인정받아 꽤 큰(부산에서는) 콘서트 기획을 하나 맡았답니다. 뽀대다는 총연출 이란 타이틀로... 참고로 제 본업과는 너무나 무관한 일들입니다. 어릴적 제 꿈이 좋아하는 뮤지션들을 내가 만드는 무대에 올리는 것이었는데 최근..
0 RedCash 조회수 2673│ 좋아요 1 │클리핑 0
애무가 너무 좋다.
애무 해주는게 너무 좋다. 몇시간이고 해 줄 수 있는데 항상 먼저들 넣어달라고 하니.. 더 애무 해주고싶은데. 이쯤되면 상대를 위한 애무가 아니고 나의 만족을 위한 애무인건가.
0 RedCash 조회수 2673│ 좋아요 0 │클리핑 0
이시간에~!
글 구경하다보니 낯선이성과 급벙하고 싶어지네여ㅋㅋ 지금 분당이나 야탑쪽 시간되시는분있나여?ㅋ
0 RedCash 조회수 2673│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 4322 4323 4324 4325 4326 4327 4328 4329 4330 4331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