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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잘 할것 같은 무술
ㅈ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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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뭐지...?
누굴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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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기상. 반려견. 산책. 운전. 출근. 노동. 점심. 쉼. 퇴근. 집. 저녁 –은 건너뛰고-. 야구. 두산. 영화. 침대. 쉼. 불면. 레홀. 글. 꼴림. 이야기. 그리움. 설렘. 어둠. 새벽. 불면. 어제의 오늘. 혹시나. 역시나. 아직 어둠. 이제 새벽. 곧 아침. 반복. 두려움. 아침. 낯뜨거움. 부끄러움. 현타. 자지, 아니고 자자! 쿨쿨. 푸후푸후. 새근새근. 안녕. 잘자. 좋은 꿈.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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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보여주는걸 좋아하더라구요
전에 어떤분과 대화하다 오픈채팅 연결되고 서로 사진으로 보여주는데 보는거야 당연히 흥분되는거고 제걸 보여주는것도 너무 흥분되더라구요. 여기선 심의때문에 올릴수 없어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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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얼굴 vs 안 예쁜 얼굴
예쁜데 메마른 광장보지 vs 안 예쁜데 좁고 흥건한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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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술마시면 ..! 궁금 질문 !
안녕하세요? 즐거운 성생활 하고 계십니까? 많은 답을 듣고자 익게로 질문해봅니다 : ) 케바케인것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는부분인데 술(6병정도) 마시고 섹스를 하면 (음주량이 적어도 같음) 발기가 풀려버리는데 이게 참 자존심이 상한단말이져.. 삽입하고 몇번 왔다갔다하면 꼬무룩 .. 저도 느낌이 잘안나긴함.. 사이즈 문제도 있는데 남성상위를 고집하는데 키가 큼 .. 그래서 자세를 좀 불편해하는거 같은데 고집함 .. 고지식캄.. 근데 자꾸 입으로 하면 살아난단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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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의 낯선 골목에서.
당신은 스페인을 좋아한다지만 나에게 스페인은 바르셀로나 밖에 가질 않았고 그 곳에서 기억가는 것은 가우디 건축물 뿐이였어요. 수 많은 건축물들 중에게 기억에 남는 것은 없었어요. 사그라다 파밀리아에서 사진을 찍긴 했지만 그걸 보러 거기까지 갈 생각이 들정도는 아니였어요. 일년이 넘도록 공사중이라는 것은 좀 신기했지만. 대신 나는 베니스가 좋았어요. 말로만 듣던 '물의 도시'를 직접 경험해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신비로웠고 그 좁은 골목 골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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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오운완!!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위해 다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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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회원분들 자신보다 작은 남자랑 자보신적도 있나요??(후방)
저는 키가 마니 작은편인데... 이게 첫만남에서 엄청난 마이너스더라구요  연애도 해보고 섹파도 만들어보고는 했지만 처음 만남이나 이런거에 마이너는 맞는거 같아요  연애도 저보다 크신분 2분이나 있으셨고....요.... 섹스도 머... 침대에서는 많은 동작은 가능한데 서서 한다거나 이런거에서는 약간 힘든 부분이 있죠.... 이전 만나던 섹파도 키는 중요하지 않다.. 섹파는 믿음 매너 정도면 된다고하더라구요.........!! 다른 여회원 분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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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후)
연휴시작이네요!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ㅋㅍ액이 좀 나왔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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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채팅은 마약같네요
여기서 사람을 만나보고 얘기도하고 관계도 가져보니까 그 도파민에 절여져서 끊어내지를 못하는것 같아요 ㅠ 쓰리썸, 초대남, 파트너 등 친구에게도 쉽게 얘기 못할 내용들을 할 수 있게 되니까 마치 금단의 유혹과도 같은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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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이랑 베테랑
둘 다 천만명 넘겼다는데 공부한다고 한편도 못봤네요 혹여나 부산 사시는분중에서 하나라도 안보거나 못보신분 계시면 쪽지 주세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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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하고자고
가사 진짜 맘에드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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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새오.
심심해서 적어봤어요.... 하지만 안녕하시냔말은 진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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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 중년 남자 혼자 가시는분 계세요?
41살인데도 불구하고 썸타고 있는 앤은 있는데 얘가 영화는 한 장르만 고집합니다. 몇번 갔었는데 2번은 자고 2번은 전화통화한다고 들락거리고..아..문화시민들이 돌 던질께 뻔해 그뒤로 영화 얘긴 꺼내지도 않고 집에서 혼자 32인치 모니터 장만해서 보곤 하는데요.. 사운드가 옌장.... 부산에 평일날 혼자 영화보러 가시는 분들 혹시 계신가요? 뭐 파티 맺고 가자는건 아니고 저 혼자 도전해 볼려고 하는데 스텝 바이 스텝으로 첨에는 많이 한적한 곳부터 도전했다가 뱃심 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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