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새끼 고양이 입양하실 분 찾습니다
친한 지인이 서울 서초구청에서 일을 하는데 지난 주말쯤 하수구에 빠져 오도가도 못하는 새끼 고양이 둘을 구조했습니다. 어미는 갑자기 잡혀가서 중성화 당하는 바람에 멘붕에 빠져 양육을 포기한 상태였구요. 문제는 구조를 요청한 캣맘들이 그 지인에게 고양이를 떠넘겨 버렸는데 그 지인분이 고양이 알러지기 심해서 거둘 수가 없는 상황이거니와 구청에서도 키울 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급히 입양자를 찾고 있습니다. 혹시 본인이 입양하시겠거나 주변에 입양할 사람을..
0 RedCash 조회수 2593│ 좋아요 1 │클리핑 0
편지. 십자로에 서서 커피를 마시다.
적당한 것들이 좋기는 합니다. 적당한 아침 햇살 적당한 습기 적당한 소음과 적당히 감기는 눈 적당히 식은 커피. 그렇지만 늘 적당히 살 수는 없지요. 살면서 우리는 늘 두 길이 만나는 십자로에 서게 되기 때문입니다. 두 길이 만나는 곳에는 두가지 에너지가 집중됩니다. 하나는 선택, 다른 하나는 단념이지요. 이 둘이 잠시 동안 하나가 되는 곳이 십자로입니다. 하지만. 누구나. 영원히 또는 적.당.히. 그곳에 머무를 수는 없습니다. 선택한 뒤에는 단념한 길은 생각하지 ..
0 RedCash 조회수 2593│ 좋아요 0 │클리핑 0
다들 굿나잇욥
저는 내일부터 동원들갑니다 흐어....
0 RedCash 조회수 2593│ 좋아요 0 │클리핑 0
방금 집 들어가는 길에
집앞 공원에서 너무 서럽게 울고있는 한 아가씨를 보았네요 무슨 사정이 있었는지는 전혀 알 수 없었지만 너무나도 서럽게 울고 있는 통에 괜히 제 마음까지 울컥 하네요 눈물이 많이 나던 것 같던데 손수건이라도 드리고 올걸 그랬나..싶다가도 괜히 다른 오해 사고 싶지 않아 얼른 자리를 떠서 들어왔네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해 상당한 염증을 느끼고 있는 요즘인데 저런 모습을 보니 참 안타까우면서도 마음아프네요 사람 마음 가지고 장난치지 맙시다!!..
0 RedCash 조회수 2593│ 좋아요 0 │클리핑 0
[모란-] 위험할 뻔한 기억 1부
- 방 뒹굴뒹굴하다 일어난 기념 -   "요즘은 다른 남자와 섹스하고 싶다는 생각 없어요?" 언니의 질문은 내 볼살을 스치는 찬 바람만큼이나, 뜬금없고 낯설지만 왠지 모르게 와닿았다. "네, 아직은. 하지만.. 위험할 뻔했던 순간이 최근에 있었어요." 그렇게 홍대입구역에서 언니와 곧 헤어졌지만, 그녀가 나에게 던진 질문은 계속 곁에 있었다. 언제였다고 해야할까. 그와의 첫만남은, 정말 처음 만났던 그 순간일까.. 아니면, 아득히 잊혀졌..
0 RedCash 조회수 2593│ 좋아요 0 │클리핑 2
질문 하나 던지고 토낍니다.
소모임 개설 신청을 해볼까 하는데 받아주실 수 있으신가요?
0 RedCash 조회수 2593│ 좋아요 0 │클리핑 0
연인들이 보기에 딱 좋은 영화 곧 개봉 할 예정이네요
연인 분들 많이 보러 가세요~~
0 RedCash 조회수 2593│ 좋아요 1 │클리핑 0
중독
요즘 성욕 미쳐서 매일 하루에 혼자 3번은 하는듯해요. 다른 분들은 얼마나 하시나요?
0 RedCash 조회수 2593│ 좋아요 0 │클리핑 0
내가 즐기는 것, 그리고 지금 하고 싶은 것.
목구멍 속으로 자지를 쑤셔 넣으면 무력감 속에 타액을 질질 흘리며 울컥대는 당신의 모습 그리고...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온전히 몸을 나에게 맡긴 채, 뜨겁게 녹아드는 당신의 육체 다음은 누가 될까? 어딘가에 있을 새로이 맞이할 누군가가 기대되는 밤이다.
0 RedCash 조회수 2593│ 좋아요 0 │클리핑 0
이거
드셔보신분? 라임만 주구장창 먹는데 요거 새로 나왔다는데 어떨까나요? 편의점에 없어서 맛볼수가 없넹
0 RedCash 조회수 2593│ 좋아요 0 │클리핑 2
엄마가 생각나는 날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1년이 되었어요. 돌아가시전 1년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둘이서 추억을 많이 쌓았는데 건강했을적엔 왜 못했는지 돌아가시고 1년동안 그 추억을 나눴던 1년이 계속 떠오릅니다. 오늘처럼 비가 추적추적 오는날 돌아가셨는데 오늘도 비가 이렇게 오네요. 내곁에 있는 여자친구도 같이 옆에서 슬퍼해주는데 그녀가 좋았던 이유도 엄마랑 많이 닮아서였어요. 오늘 따라 너무 보고싶네요...
0 RedCash 조회수 2593│ 좋아요 0 │클리핑 0
나이트 혼자도 가나요??
이제 내년에 30인데 유흥을 한 번도 안 즐겨 봤네요 ㅋㅋ 파트너 있으면 밥먹고 섹하고... 그런 것도 한번씩 경험해 봐야 하는데 말이죠
0 RedCash 조회수 2593│ 좋아요 0 │클리핑 0
<4월 독서모임> (넷플릭스) 쾌락의 원리 - 4/27(토) 5시
안녕하세요  젤리언니입니다^^ 4월 독서모임은 다큐멘터리입니다~! 넷플릭스의 <쾌락의 원리> 3편을 보고 토론을 해봅시다! 장소 : 서울 마포구 마포구청역 근처 어딘가 (정확한 장소는 그룹 채팅으로 공지) 일시 : 2024년 4월 27일 토요일 저녁 5시 참여방법 : 쪽지로 참여 신청 모집인원 : 5명 참여금 : 6969원 *** 참여자들은 4월 24일 수요일 자정까지 한줄평을 제출해야 합니다. (책을 읽지 않고 참여하는 것을 방지하..
0 RedCash 조회수 2593│ 좋아요 2 │클리핑 0
마사지 필요하신 분...
대전에서 현직으로 활동하고 있는 12년차 마사지사입니다.  초대 경험 무수히 있고, 현재 대전에 와서 마사지 받는 부커 6팀 정도 있습니다.  마사지만도 가능하니 대전이나 인근지역에서 마사지 필요하신 분 연락주세요^^ (*혹시 글이 부적절하다면 바로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0 RedCash 조회수 2593│ 좋아요 0 │클리핑 1
사용했던 섹스토이는 자선바자회에 내놓을 수 없어요~
회원분들 중에서 사용했던 섹스토이를 자선바자 상품으로 내놓으려고 하는 분들이 계시네요. 사용했던 섹스토이나 위생용품은 안됩니다~!~~~ 자선바자에 많은 상품 기부 부탁할게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자세한 내용 볼 수 있어요. ============================ (9월10일) 레드홀릭스 자선바자회에서 판매할 상품을 모집합니다. -by 레드홀릭스 9월10일 토요일에 레드홀릭스 오프라인스토어인 레드스터프에서 19금 플리마켓이 열리는데요. 플리마켓 한 켠에서 자선바자를 ..
0 RedCash 조회수 2592│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 4410 4411 4412 4413 4414 4415 4416 4417 4418 4419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