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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로그인이 안되요
본아이디가 로그인이 안될땐 어떻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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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템전시] 내가 섹스 Guru 라니 (2/2)
두번째 글입니다. 3. Sexy Lingerie 티팬티, 전신망사, 가터벨트, 레이스 바디수트, 홑겹브라 등등 저를 돋보이게 해줄 1등 최애템입니다. (저는 사실 섹템은 토이보다는 란제리라고 생각합니다.) 4. 응용사진 애널플러그 + 가터벨트 착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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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낙비
'게으름' 을 '쉼' 으로 포장하고 몇신지도 모를만큼 늦잠에 취해있을 무렵 카톡 알림이 잠을 깨운다. 오랜만의 '쉼' 아니 '게으름'의 달콤함을 망가뜨린 알림이 달갑지 않아 짜증을 내며 반쯤 잠긴 눈으로 톡을 확인한다. 저장되어 있지 않은 낯선번호.. 뻔한 광고라 생각하며 베개에 다시 얼굴을 묻을 찰나 이제는 희미해진 낯익은 이름이 보였다. -오빠 잘 지냈어? 나 xx야- xx... 되뇌이고 싶지 않았던 그이름. 5년전 아니 6년전이었던가, 뭐 시간이 얼만큼 흘렀는지는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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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낄라와 스팽
난 때리는거 좋아해 눈이 반짝거리는 네 모습을 읽었다 자주 가는 바에서 우연히 자리를 같이 했고 첫날 너는 데려다주는 택시룰 세우고 오바이트를 했고 그렇게 종종 술친구를 하던중 내 성향을 말했고 너의 반응이 눈에 보였지 그렇지만 난 유부남 넌 날짜를 잡아둔 상황이라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지 난 돌아왔고 너는 날짜기 미뤄지고 좋아하는 호텔 바 쿠폰 만료를 앞두고 우린 데낄라와 와인과 그리고 위스키… 너 맞는거 좋아하지 … 예쁘네 성향이 뭐래 결국 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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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와서 그러는데..
저랑 아르고 할사람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 아르고 검색 폰섹 됴아 흫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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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태까지 겪어본 여자들 특징
레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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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뇌구조
찐따를 위한 판타지물. 내가 놓친 함의들이 얼마나 있을까를 과연 떠올리지 않을 수는 없겠지만. 현실의 찐따는 예쁜 누군가가 파티에 초대하지도, 그렇다고 상냥하게 대해 주지도 않는다. 그 누군가와 첫키스를 나눌 가능성은 거의 0에 수렴하고. 게다가 나도 모르게 발휘하게 되는 완력이라니. 힘숨찐. 그 어떤 찐따가 바라지 않을 수 있겠는가. 처음 술에 취해 지껄이는 말들 족족 모두가 까르르 웃어주는 상황. 사실은 부러워서 심술내는 거 맞다. 응, 나 좆찐따.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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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했는데 또 하고 싶다
새티스파이어로 해주는것보다 입으로 해주는게 더 잘 느껴진다는건 칭찬인 부분인가요? ㅋㅋ... 숨어있는 클리토리스를 꼭 꺼내어(?) 빨아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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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 하면 연락하는 그녀
광화문의 모든 추억을 함께했던 그녀. 헤어진지 5년이 되어가는데 잊을만하면 메세지가 오네요. 그러다가 회신을 보내면 또 답은 없네요. 참나...대체 왜 그러는지 그 사이 일년에 한번 정도는 만난것 같습니다. 그때마다 키스며, 뜨거운 애무정도는 했구요. 남자친구 또는 결혼을 했을 수도 있는데 워낙 자기 이야길 감추는 성격이라.... 그립지만 화도 나고 짜증도 나고 그럽니다. 그때마다 뜨거웠던 그때를 생각하며 자위로 진정시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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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하고 싶당....
관전이란거 한번 해보고 싶네요  나이는 40대 초반 (좀많네요 미안해요) 하지만 착하고 매너있게 맥주 사가지고 가서 의자에 앉아 관전만 하려고 합니다 몸은 얄쌍한 편이 아니라 덩치 큰편이지만 어차피 관전이니까요 저 말고 또 한분(여자분이였으면 더 좋지 않을까요?)과 같이 관전하면 섹스하는 커플분도 우리도 멘탈이 더 좋긴 할거같네요 섹스를 직접 하진 않지만 머리끝까지 자극이 채워질거같네요.. 혹시 사랑 나누실때 언제한번 관전초대해주실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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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P의 글쓰기란
그냥 보고서인것...(먼산) 써놓고 다른 사람들 글 보고 다시 내 글 보고 조용히 노트북 덮었다고 한다 관찰기록인줄... 어릴때 글 좀 쳤는데 레포트쓰면 A+ 쌉가능이었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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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소소한 선물들
어느날 버리려고 했던 조던운동화를 신고 조깅하는데이처럼 좋은 놈을.... 다시 구매한 느낌이 들때 오일마사지를 하려는데 나를 위해 왁싱을 하고 왔을때 스키바지를 오래되어서 버리려고 주머니를 뒤졌더니 옛날돈이 나올때(아 이건 뭐지) 어제 후배네 밥 얻어먹으러 회사 놀러갔는데 해장국이 세상을 밝히는 듯한 맛으로 나를 위로할때 싸게 구매한거 팔요없게 되어 되팔았는데 더 비싸게 거래될때 재홀용 버릴때 눈에 들어온 컴퓨터 하드와 그래픽 카드 램을 가쟈와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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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많이 조용하네요
다들 일한다고 바쁜 듯
0 RedCash 조회수 2451 좋아요 0 클리핑 0
소음순을 벌려보았니. [칼럼 - 음순 춤추게 하라]
Photo By 토니(박성택) in 뉴질랜드  소음순 물기를 머금다... 그 어느때보다 더... 난 지금은 가끔 소음순을 벌려 사진을 찍어 본다. 너무 아름답다. 여성의 외음부가 이렇게 아름다운 건줄 예전엔 몰랐다.  내부의 질점막이 내 입술보다 촉촉하다. 난 내 소음순을 벌려 내부에 드러난 촉촉함과 그 매끄러움 그리고 그 컬러에 반해서 셔터를 눌러댔다.  . . . 예전 20대 어느날 거기를 거울로 본적있다. 그러나 부끄럽고 추해보였고 그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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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거 있습니다!
감각적인 밤이네요 레홀러분들! 새로가입해서 자기소개 쓰려는데 모바일로는 자기소개 양식첨부안되나요?ㅠㅠ
0 RedCash 조회수 2451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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