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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드시고 계신가용
아 오늘 복귀날이라 서울에서 점심먹기로 했는데 좀전에 파토낫네요 ㅠㅠ 강남 센트럴가는데 점심 같이 드실분.....이 없겠죠?ㅠㅠㅠㅠㅠㅠ혼밥 별로 안좋아하는데 망했네요..ㅎㅎㅎㅎㅎㅎ다들 점심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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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주의보
날씨가 너무 더워 잠깐 쉬다가 레홀생각에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2시간째 레홀질 ㅎㅎㅎ 쪽지는 쌓여있고 읽어야할 글도 쌓여있고 오프라인행사도 있고 세상에... 주말은 레홀로 바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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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ㅋ
사장님도 안나오시고 같이 일하는언니가 챙겨온 오징어 잘근 씹으며 일하니 괜히 웃기네요ㅋ 다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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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되세요 다들 ~
안녕하세요 평소 눈팅만 하다가 아침에 노홍철 굿모닝FM 들으며 출근하다가 글써봐요 ㅎㅎ 다들 헬요일 파이팅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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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익빈 부익부
인생 빈익빈 부익부입니다 기분따라 인생이 바뀌더라구요 웃어야지 웃을일이 생기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행복해집니다 암울해하면 더 암울할 일만 생기고 왜 나한테만 이래?? 이런 생각뿐이죠 코로나땜에 힘들지만 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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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억에 남는 섹스..
대략 10년전 만났던 여자.. 주말저녁 항상 술한잔하고 모텔 루틴.. 그러다 어느 초가을 평일저녁 그여자 집 근처에서 맥주한잔.. 기분좋은 취기에 시간이 애매해 근처에서 텔잡을려 했는데, 그날따라 갑자기 자기 집으로 가자는... 얼떨결에 집에 같이 입성.. 입성후 일단 씻고.. 기분좋은 시원함이 있는 날씨..그녀의 방에서 시작.. 처음은 키스로..키스와 함께, 한손에 들어오는 아담한 가슴을 잡으며 목덜미부터 보지까지 천천히 이루어지는 애무.. 유난히 물이 많던..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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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용품 어디서 사세요?
등나무 케인이나 가죽수갑 뭐 그런것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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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렵다 어려워 ㅠㅠ
그렇다구요~ 역시 어렵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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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20살 185
만나실분 구합니다 나이상관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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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점들 하세요~~
집에서 뒹굴뒹굴하다가 점심먹을려니 막상 뭐먹지 고민이 되는 ㅋㅋ 집밥말고 입맛돋구는 메뉴가 땡기긴 하네요 초밥을 먹어볼까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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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요~
휴가내내 집에만 있으면 미칠거같아 피부마사지 받고 중간에 시간이 남아 커피 마시고 있어요 오늘따라 달달하니 맛나네요ㅋ 시원하고.... 이제 네일아트만 받고 집으로 고씽 할렵니다 다들 오늘 하루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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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씨앗을 다오!
============================ 너의 씨앗을 다오! -by 8-日 영화 <두 번째 사랑>   내가 좋아하는 누나가 있었다. 키는 172cm 정도에 섹시한 입술을 가진 누나였다.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끝끝내 고백하지 못하고 각자 갈 길을 가고 2년 뒤 문자로 청첩장이 왔다.   휴... 한숨부터 나왔다. 신랑의 얼굴을 먼저 살피고 혼자 피식 웃으며 별거 아니네... 라고 생각하는 내가 점점 초라해졌다. 그런데 차마 결혼식엔 갈 수 없었다. 결혼식에 마땅히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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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콘서트
마님 은혜로 뜻밖에 좋은 구경을 하러 왔습니다. 날씨가 꾸물꾸물한 것이 비가 올 것 같기도 한데 제발 좀 와줬으면 하네요...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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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추]CHEEZE-How Can I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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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올라가기 싫으네요
딱 일주일만 더 놀다가고싶은데 생업의 압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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