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질방귀에 대한 오해
문득 예전에 누군가가 자신의 질이 느슨해서 자꾸 질 방귀가 나오는거 아니냐며 걱정하던게 생각나서 글을 써봅니다 보통은 질이 느슨해져서 공기가 들어가서 질방귀가 나온다라고 알고 있지만 -실제로 그렇기도 하고- 케겔 운동을 열심히 하고 질압을 높혀도 질방귀가 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건 질근육의 긴장을 완전히 풀리게 한 상태로 삽입을 한 후 자극으로 인해 질압이 계속 높아지다 보면 질방귀가 잘 나옵니다 여성분들은 민망한 상황이기도 하고 혹시 자신의 질이 ..
0 RedCash 조회수 2322 좋아요 1 클리핑 0
예전 강남 클럽 썰
예전 강남 클럽 자주 갔을때 주말 저녁 시간만 되면 갔는데 부비 할때 그 맛을 못 잊음... 나이도 어디사는지도 모르고 그저 리듬에 맞춰 강직해진 내 소중이를 살며시 튼실한 엉덩이에 가져다 데면 살짝 뒤 돌아 보곤 같이 리듬 맞춰 주던 처자들.... 그러다 반응 좋으면 구석 진 곳으로 데리고 가서 부비 하다... 치마 위로 그녀의 소중이 터치하다가... 거부 반응 없으면.... 사람들 몰래... 치마속에 손 넣어보면... 이미.... 그녀의 소중이 살며시 자극하면... 쓰러질듯 ..
0 RedCash 조회수 2322 좋아요 0 클리핑 0
굿모닝2~~
check
0 RedCash 조회수 2321 좋아요 0 클리핑 0
멍때리면 아픕니다
계속 멍때리면 피멍됨. 꼬ㅊ...아니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했거늘 왜 자꾸 때릴라 그래요 지도 아파서 어쩔줄 모르는 청춘인걸...
0 RedCash 조회수 2321 좋아요 0 클리핑 0
덥네요
퇴근하고 집에 와 옷 갈아입고 소파에 붙어 있습니다 뭔 날씨가 이리 더울까요 선풍기도 소용없고 잠은 솔솔 오네요ㅋ
0 RedCash 조회수 2321 좋아요 0 클리핑 0
울지마
네가 울면 무지개 연못에 비가 오잖아.......
0 RedCash 조회수 2321 좋아요 0 클리핑 0
행복한 날씨3
마지막 미팅 장소 입니다. 여기도 조만간 소개할... 즐거운 저녁 식사 되세요 ^^
0 RedCash 조회수 2321 좋아요 0 클리핑 0
쓰리섬..
익게에 어떤분이 글을 올리셨더라구요. 그 제안 저도 받은 것 같은데. 그 두 사람(남자)은 같이 할 여성을 찾는 거였고. 아무것도 정보가 없는 상황에서 무턱대고 ok 하기가 그래서 거절했는데.. 솔직히 조금 아쉬웠어요. 쓰리섬이란 거.. 약간의 호기심이 있었거든요. 아직 못 해봤기에 느끼는 감정??? 암튼.. 오랜만에 했던 섹스가 그 모양이어서 그런지.. 더 아쉽네요.  ..
0 RedCash 조회수 2321 좋아요 0 클리핑 1
오늘은 이걸로~
당신은 이런 느낌이였음 좋겠어요 ~.~
0 RedCash 조회수 2321 좋아요 1 클리핑 1
I'm alive
I found solace in the strangest place Way in the back of my mind I saw my life in a stranger's face And it was mine I had wanted to go to a place where all the demons go Where the wind don't change And nothing in the ground can ever grow No hope, just lies And you're taught to cry in your pillow But I'll survive I'm still breathing I'm alive
0 RedCash 조회수 2321 좋아요 0 클리핑 0
여기뭐하는대임?
도통모르겟네
0 RedCash 조회수 2321 좋아요 0 클리핑 0
간만에 야식 땡기네요
라면에 파김치나 갓김치 올려서 후루룩 하고픕니다  캬~
0 RedCash 조회수 2321 좋아요 0 클리핑 0
개개개프로불편러
ㅋㅋㅋㅋ 진짜 지랄
0 RedCash 조회수 2321 좋아요 0 클리핑 0
안녕하세요 뉴비입니다
고민은 없고요, 그냥 앉아서 돈도 벌고 섹스도 하고 싶어요.
0 RedCash 조회수 2321 좋아요 0 클리핑 0
한바탕
파도가 몰아치다 고요해진 바다처럼 잔잔한 레드홀릭스 분위기에 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낍니다. 누가 만들었는지 참, 고맙습니다. 노고에 깊은 마음을 표해봅니다. '나는 사랑의 상처를 지닌 자를 사랑했다. 그러나 상처로 자신을 잃어버린 사람은 동정할 순 있어도 사랑할 순 없었다.' ㅡ 걷는독서 상처는 있을 수 있어도 나 자신을 잃어버리진 않겠습니다. 동정받지않고 오롯이 나로 너와 꼭 영원이 아니더라도 사랑을 나눌수있는 사람이 되도록 다져가보겠습니다...
0 RedCash 조회수 2321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4700 4701 4702 4703 4704 4705 4706 4707 4708 4709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