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내일은 주말이고 휴가니까
운동하러 가야지
0 RedCash 조회수 2210 좋아요 1 클리핑 0
오매불망
오늘도 있죠... 매섭게 나를 덮치는 욕구 불만의 파도가 저를 망상하게 해요. (세로드립입니다!) 결론은 뭐다? 오늘의 망상은요오옹호오오오!? 어제 쓰려던건 긴데 현타와서 짧게 다른내용으로 변경 ㅜ 오늘 저녁 뭐먹을까 고민끝에 장보고 와서 요리 시작하려하는 순간 누군가가 현관 비밀번호 몇번 틀리다가 결국 뚫고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게된다. 지레 겁을 먹고 후라이펜 들고 현관문으로 출동했는데 여사친.(강도였으면 레드홀릭스에 올릴 글이 아니다! 아니 당하는 플레..
0 RedCash 조회수 2210 좋아요 0 클리핑 0
답답하네요
서로 마음을 확인한 상대가 있는데, 주변모임부터 회사까지 나중에 헤어지게 되면 서로 너무 잃을게 많은 두명이 눈이 맞아버렸네요; ㅋㅋㅋ 헤어질걸 염두하고 사귀는 커플 없다지만.. ㅠㅠ 서로 좋아한다고 다 해놓고 서로 사귀자고는 못하고.. 섹스는 안했고 스킨십은 하면서 또 놀러는 다니고… 애매 한데 그렇다고 덜컥 사귀지도 못하니 답답~합니다 워낙 오래알고 지낸사이라 헛소리 아닌건 알겠는데… 서로 알아서 감정 잘 정리하자고 하자고 하는게 맞는걸까요..
0 RedCash 조회수 2210 좋아요 1 클리핑 0
예전엔 모텔 안에서만 만나는게 좋았는데
나이를 먹긴 먹었나.. 지금은 뭔가를 같이 할 사람을 찾게 되는거 같다. 섹스든 술이든..밥을 같이 먹든..영화를 보든.. 외롭다고 느낄 때 사심 채우는거 같기도 하지만..
0 RedCash 조회수 2210 좋아요 0 클리핑 0
좋은거보여드릴게요
연락하실여성분~?
0 RedCash 조회수 2210 좋아요 0 클리핑 0
육전 좋아하세요?
날도 찌뿌듯하고 입맛도 없어 비마트에서 수입 냉동 홍두깨살로 육전을 부쳐서 야식으로 냠냠 냉동인데 냄새도 없고 맛나네요 비마트에 파채가 떨어져서 집에 있는 파를 일일이 채 써느라 후다닥 해먹을려는 계획은 실패했지만 넘나 잘 먹었네요 팁 하나 드리자면 육전하실때 전분가루 이용하시면 더 맛나구요 고기를 맛술,간장,후추 양념 하신후 전을 부치면 간장 없이 파채랑만 먹음 딱 맛나게 먹을 수 있어요 마지막에 달걀물, 전분이 모자라 몇장은 거의 그냥 고기인건 ..
0 RedCash 조회수 2210 좋아요 0 클리핑 0
1일 1자위는 힘들다
성욕이 강해도 내 체력이 따라주지 않으니 쉽게 해결하기 힘들다 그러니 눈으로만 보고 발기 되고 다시 수그라드는것을 반복 분명 배출해야 좋은게 맞지만 너무 자주 배출해도 힘들다
0 RedCash 조회수 2210 좋아요 0 클리핑 0
느낌적인 느낌이지만 요즘
아침 저녁으로는 그나마 날이 괜찮은거 같지 않아요? 오늘도 덥지만 그늘에 있으면 살만한 그런 날씨 인듯.. 물론 절기성 느낌적인 느낌일 수 있습니다 ㅎㅎㅎ
0 RedCash 조회수 2210 좋아요 0 클리핑 0
방금도
애널로 7번느끼고왔네요. 전...애널플레이를 즐겨서요... 마지막은 사정하면서 같이 느꼈습니다.. 점점 맛들리네요...토이로 하면서 앞도 마스터베이션하고
0 RedCash 조회수 2209 좋아요 0 클리핑 0
나 너 잡아먹을거야 (1)
화가 난다... 그녀가 너무 보고 싶어서 화가 나고 짜증이 났다. 하지만 그녀가 나를 오늘은 볼 수 없다며 미안하다고 했다. 동생이랑 논단다. ...... 내가 화가 나있는게 느껴졌는지 그러면 같이 놀게 오라고 했다. 안 가려고 했다. 안 가는게 맞으니까... 그런데 너무 보고 싶었다.. 그래서 염치없지만 차를 끌고 날아갔다. 아니나 다를까 동생이 빠져준단다. 너무 미안했다. 분위기가 확 가라앉았다. 그래서 그냥 헤어지기로 했다. 그녀는 집으로 들어가고 차 안에서 낙담..
0 RedCash 조회수 2209 좋아요 2 클리핑 0
인생 최고 맛없는 대구지리
홍대 이춘복참치
0 RedCash 조회수 2209 좋아요 0 클리핑 0
야밤에 드는 생각
레홀을 하는 목적이란게 따로 있을까요? 정말 그냥 친목일까요 아니면 파트너를 만들기 위함일까요 둘다 맞는 이야기인듯 하지만 참 어렵네요 심심해서 몇자 끄적여봅니다 ㅋ
0 RedCash 조회수 2209 좋아요 1 클리핑 0
벌써 1월 중순이네요...
뭔가 허전하고 외로운 1월이었고, 짧은기간동안 다사다난했지만 일이 바빠서 생각할 틈도 없이 지나가고있네요. 잘 활동하지는 않고,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항상 레홀을 응원합니다~ 늦은 밤은 잔잔~한 노래들이 항상 땡기네요. 요새 유투브에 맛들려서 좋아하는 곡들 라이브를 듣던 도중 윤종신님의 아주 사랑하는 노래가 네X버에서 라이브가!! 한번 들어보세욧~~ 역시 라이브로 듣는 노래들이 최고인것같습니다. 윤종신 - 오래전그날 + 1월부터 6월까지  ..
0 RedCash 조회수 2209 좋아요 0 클리핑 0
야간반은 이제 출근합니다!!
오늘만 일하면 저도 휴무네여 ㅎ 다들 좋은밤 되세요!^^
0 RedCash 조회수 2209 좋아요 0 클리핑 0
일상얘기나 성적인 상담 서로주고받을 레홀녀 계실까요
댓글 바래봅니다 :)
0 RedCash 조회수 2209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4807 4808 4809 4810 4811 4812 4813 4814 4815 4816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