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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생겨서 질문 드려요~
거두절미 하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포경이랑 노포경 차이 느껴지시나요? 저는 노포경인데, 하라는 사람 반 하지 말라는 사람 반이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유지하고 싶은데 레홀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남녀분들 의견 다 들어보고 싶어서 글 남겨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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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욕구불만이라 그런지
가장 하고 싶은 체위 1위 커닐링구스와 동시에 팔을 뻗어 가슴 만지면서 충분하게 애무 하고, 여성 상위를 유도! 따뜻함과 내 것과 그녀의 깊은 곳이 만나 닿는 느낌과 꽉 물어주는 느낌. 밑에 흐르는걸 도중에 확인해보는게 꼴림 포인트였는데 아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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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게 섹스 한번 하고싶다~~~~~!
미리 보지안에 진동기 넣어놓고 켰다 껏다 반복하면서 그녀의 반응을 살핀다 켰을때 움찔거리는 반응이 재미 있다 모텔 방에 들어가자마자 거칠게 키스하면서 가슴을 탐하고 치마를 걷어 올린후 스타킹을 찢고 팬티위를 지긋이 눌러 본다 진동기덕일까 살짝 젖은 느낌에 팬티를 제끼고 진동기의 진동을 손가락으로 니껴본다 어느덧 브래지어까지 벗어 던지고 바짝 서 있는 유두를 보니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바로 바지를 벗고 팬티를 내리게 한후 자지를 그녀의 입에 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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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오래 만났을 때
중간지역을 정해두고 몇개월간 그 지역의 모텔들을 가본다. 거르고 거르고 걸러서 최상의 룸컨디션을 가진 모텔을 찾는다. 앞으론 거기서 만난다. 야 거기 알지? 아직까진 까치산,잠실새내,영등포 밖에.. 다음은.. 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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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긴밤.
밤. 겨우내 밤은 제법 기네요. 비까지 오니 낯빛의 밝음은 쉽게 어둑해지고 어둠의 시간은 점점 더 걸어지네요. 길어지면 할 수 있는 것들이 더 많아질까요? 아니면 이 긴긴 밤에도 여전히 변화없는 그저 그런 하루의 일상으로 이렇게 두리번 거리면서 시간을 때우고 있는 것 일까요?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 안에서 어느 한사람을 떠올리는 것은 쉬울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 특정 지어서 봐왔다면 모르겠지만 소통없이 흩날리는 눈길로만 지나가는 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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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함
한엢는 허무함이 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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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미친 엠쥐력이 필요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 금, 토 일정으로 워크샵을 가는데 왠지 느낌적인 느낌이 같은게.. 건배사를 시킬 것 같습니다. 어차피 워크샵은 술파티 아뉘겠습니꽈? 불금, 불토를 회사에 갖다 바치는데.. 이왕이면 비싼 술 먹어야죠.. 그럴려면 신선하고 깔삼한 건배사가 필요합니다~! 너무 야하면 공개적인 직장내 성희롱으로 고소당할 것 같으니~ 수위조절해서 추천 부탁드립니다!!!  미친 엠쥐력을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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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타의 섹썰] a. 토요일, 로맨틱, 성공적 (1)
잠깐 얼굴을 본 후 연락을 하고 지내게 된 분이 있었습니다 평소 말하는 것만으로도 색기를 넘은 요기가 철철 흘러서 저를 적시기에 충분했던 그 분은 저를 두고 '나 혼자서 아껴먹고 싶은 남자'라며, 잠깐 봤지만 내 눈은 틀림없다고 내 파트너가 되기 좋은 아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더랬죠 그러다가 어제 일이 있어 서울에 올라갔을 때 시간 괜찮으면 차 한 잔 하자고 제가 넌지시 얘기를 하니 그 분도 콜하시어 그분 집 근처에서 만나게 됐는데 그분 역시 앞선 일정에 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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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창조
요즘 이런 환타지 비슷 무리한 꿈을꾸네요... 오늘은 우주창조와 신을봤어요...... 제가마지막에 신의 임무를받고 어여쁜??여인과 사람들과함께 검은 연기에 돌격하며 깼네요.. 그리고 느낀것은!!!!! 제가 뼛속까지....야하다는것을.... 그꿈속에서 가슴과 섹스의행위에대한 상상을하며...즐겼던..ㅋㅋㅋ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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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간 의욕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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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은 분당에서 보내게됐어요~
일이 생겨서 분당에 오게됐는데, 이제 서울로 돌아가자니 왠지 그냥 아쉬워서 어슬렁거리고 있네요. 이쪽에 거주하시는분들 많으신가요?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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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커피 에요ㅎ
오늘도 하루 일과를 커피로 시작하네요 밖에 뭔 공사하는지 기계소리가 거슬려 창문 닫은거 빼곤 ...... 일 끝나고 이래저래 놀 생각하니 벌써부터 퇴근하고 싶어지네요ㅋ 다들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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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무시는분~ㅎ
손님도 없고 한가하고 썰렁 ㅎ 레홀만 계속 들어오게 되네요 ㅎ 이야기나 하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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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랑하는 사람하고는...
전에 연애할때도 느낀거지만.. 키스를 하면서 여친님 가슴에 손이가고..그러면 저도 모르게 자지가 서버리더라구요.. 단지 키스만하는데도 저도 그렇게 되고 여친님 보지도 젖어오는게...//_// 거기서 손가락으로 살살 어루만져주면 신음을 내면서 품에 안겨오던게 얼마나 사랑스럽던지... 바로 섹스로 이어지곤 했죠..ㅎㅎ 아 물론 지금은 솔로 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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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했어요!! 드디어..
해외라서 성인인증 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네요. 그래도 드디어 가입해서 넘 좋네요. 잘 부탁드려요
0 RedCash 조회수 2142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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