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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언제부턴지는 모르겠습니다.
여름엔 여름답다 느껴야 되고 겨울엔 겨울답다 느껴야 되는것이 햇빛을 못보고 3년가까이 지내서 그런가 에어컨바람과 히터에 오랜시간을 노출이되어서 그런가 더위도 추위노 느끼지못해서 그런가 원래 더위 추위안타기도했지만 음 (사실 둔감하기도함) 여름에도 긴팔 긴바지를 선호하며 잠잘땐 맨투맨티에 이불도 다덮고..잠자기도하고 (옷입기 귀찮으면 걍 벗고잠) 여튼 !! 2일전 ㅜㅜ 사랑스런 트레이닝복 하의 종아리부분이 뭔가에 뜯겨져서 브랜드 매장에 가려고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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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 VS 무광
레홀러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_ _) 영 고민되는데... 마음은 유광쪽으로 쏠려 있는데에...... 근데 또 무광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네요 그래도 카본은 유광 코팅이 되어있어야 맛인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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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래이질의응답] 어제 지목을못해서 지금해요!
너무 늦게햐서 죄송해요 ㅠㅠㅠ 서울하늘님과 dodod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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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필리핀 음식들
다들 맛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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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요...
정말 심심해서 글을 올려보아요.. 같이 수다 떨어주실분 아무 이야기라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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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들 보내셨습니까.
전 쇠질하다가 남자 -_- 지인이 자가격리 풀렸다고 소환당해 술먹었네요. 살을 언제 빼니? 신당 중앙시장 가서 곱창하고 숭어 먹었답니다. 신당 중앙시장 처음 가봤는데 깔끔하고 잘 되어 있더군요. 전통시장이 점점 맛집 플레이스로 변화하는 모습이 보이는군요. 다들 저처럼 일보전진 이보후퇴 -_- 하지 마시고 다이어트는 다이어트대로 불금은 불금대로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오 이놈에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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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편한 당신의 무관심 혹은 무시를  원해봅니다.. :)
제목 그대로...  저는 우선 이 글에 대해 불편한 당신의 무관심 혹은 철저한 무시를 원해봅니다...  이곳에서.. 특정개인에게 본인의 기준을 대입해서 넌 틀렸다..  단정짓고 돌을 던지는 행위는 과연 옳은건지 생각해보세요.. 프랑스까지 갈 필요없이  대한민국도 개인의 성적자기결정권을 존중하고 있고 그에 따른 개인의  책임도 따릅니다..  성인이 본인의 성적자기결정권을 가지고 스스로 행동한 것에 대해  당사자 혹은 관계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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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집에서 하도 창밖을 쳐다보길래 일 볼겸 데리고 나왔는데요, 차에서도 저러고 바깥구경 하네요. 어떤 생각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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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그녀-1(오일마사지 썰)
쪽지가 왔다. 진짜 마사지만 해주는 거에요? 네 마사지 해드릴꺼에요 마사지 말고 다른건 안하구요? 다른거? 어떤거요?? ㅅㅅ .. 있잖아요 그런건 전혀 안하고? 아 네, 그건 안해요~ 제 톡 아이디는 xxxxx에요~ 라는 간단한 대화와 함께 그녀와 이야기를 시작하게 되었다. 메신져 프로필에 보이는 그녀의 모습은 20대 중반쯤으로 되게 어려보였지만 실제 나이는 20대 후반. 사는곳이 가깝지만 평소 퇴근이 늦다며 돌아오는 토요일 낮에 보자던 그녀. 다시 톡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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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숨이 턱턱...
자자~ 집에 갑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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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https://youtu.be/O5M2WFmFn04 당신이 그리운 새벽이다. 그때도 이렇게 비가 우는 새벽이었다. 그대 희미한 웃음과 함께 나를 찾았고 꿈처럼 사라져버린 그 새벽 사랑하는 가슴만큼 아픈 기억으로 여전히 비가 우는 새벽, 그대를 기억한다. 차창 밖에 맻힌 빗물처럼 그대가 흘러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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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만에 들어와보네요~
빚이 좀 크게 생겨서 여유가없었네요ㅠㅠ 간간히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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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의 온도차
사랑까지는 아닌 것같고. 호감 플러스 정. 월1회 보는 파트너. 매일 주고받는 톡에서 가끔 라고 하는 파트너. 그냥 하는 말이 아닌 진짜 보고싶어하는 게 느껴진다. 답톡에 이러면 그만인데 그 말이 안 나온다. 예전과 다르게 보는 건 좋은데 못 볼 때 보고싶다고 톡할 정도로 보고싶지는 않다. 그래서 호감의 온도차. 이별의 순간이 가까워졌다는 징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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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할때 하이힐 스타킹 패티쉬뭐뭐잇나요?
저같은경우 하이힐 스타킹 란제리같은거해봣는데 결국은 알몸이 제일 므흣하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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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연회색이 나오는데
연하늘, 핫핑크 있으신가요ㅎㅎ 근데 이 테스트 맞는것 같기도 히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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