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실시간 토크
수다수다
0 RedCash 조회수 2138 좋아요 0 클리핑 0
[54th] [Womanizer] 우머나이저 W100 리뷰어 발표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입니다. 54번째 체험단 상품 [Womanizer] 우머나이저 W100의 리뷰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성실하고 자세한 리뷰 부탁드립니다. 자위 리뷰와 커플 사용 리뷰를 꼭 적어주세요. * KJHY 님 * 69planet 님 - 상품 발송예정일 : 2016년 1월 27일~28일 - 리뷰제출기한 : ~ 2016년 2월 29일 (리뷰가 제출되지 않거나 무성의한 리뷰를 보내면 다음 리뷰상품 신청은 불가합니다.) * 리뷰가이드는 리뷰어 개별적으로 1월 17일에 메일을 통해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
0 RedCash 조회수 2138 좋아요 0 클리핑 392
너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집에서 하도 창밖을 쳐다보길래 일 볼겸 데리고 나왔는데요, 차에서도 저러고 바깥구경 하네요. 어떤 생각하고 있을까요?
0 RedCash 조회수 2138 좋아요 0 클리핑 0
음악하니까..
이걸 전 추천해주고싶네요 !! 그대가 있어 웃는다. 오늘도 내가 웃는다. 내가 너무 힘이 들 땐 너의 환한 미소가 나를 웃게 만든다. 오랜 시간이 흘러도 가끔은 짜증 날 때도 우리 약해지지 말자. 그렇게 살자 우리 지금처럼 만 그대라서 내 사랑을 약속합니다. 그대라서 내 사랑을 지키렵니다. 혹시라도 세상이 지치게 해도 오늘처럼 이 맘 변치말자 유난히 따뜻했었던 그날의 서툰 고백은 그때를 넌 기억하니 잊지는 말자 바람마저 설레던 그 날 그대라서 내 사랑을 약속합니..
0 RedCash 조회수 2138 좋아요 0 클리핑 0
예민한 그녀-1(오일마사지 썰)
쪽지가 왔다. 진짜 마사지만 해주는 거에요? 네 마사지 해드릴꺼에요 마사지 말고 다른건 안하구요? 다른거? 어떤거요?? ㅅㅅ .. 있잖아요 그런건 전혀 안하고? 아 네, 그건 안해요~ 제 톡 아이디는 xxxxx에요~ 라는 간단한 대화와 함께 그녀와 이야기를 시작하게 되었다. 메신져 프로필에 보이는 그녀의 모습은 20대 중반쯤으로 되게 어려보였지만 실제 나이는 20대 후반. 사는곳이 가깝지만 평소 퇴근이 늦다며 돌아오는 토요일 낮에 보자던 그녀. 다시 톡이와..
0 RedCash 조회수 2138 좋아요 0 클리핑 1
몇달만에 들어와보네요~
빚이 좀 크게 생겨서 여유가없었네요ㅠㅠ 간간히 들리겠습니다!!
0 RedCash 조회수 2138 좋아요 0 클리핑 0
쓸쓸함이란
나에겐 쓸쓸함이란 너를 집에 데려다주고 혼자 집으로 올때 회식을 마치고 바로 너에게 달려갔지 짧디 짧은 데이트 그래도 늘 해맑게 날 반겨주는 너 그래서 유독 더 아쉬운 오늘 홀로 드라이브 하며 집으로 귀가 너와의 달콤한 연애도 맛있는 섹스도 나에겐 소중한 시간 늘 고맙고 사랑한다 라고 말해주고 싶은 그런 날
0 RedCash 조회수 2138 좋아요 0 클리핑 0
호감의 온도차
사랑까지는 아닌 것같고. 호감 플러스 정. 월1회 보는 파트너. 매일 주고받는 톡에서 가끔 라고 하는 파트너. 그냥 하는 말이 아닌 진짜 보고싶어하는 게 느껴진다. 답톡에 이러면 그만인데 그 말이 안 나온다. 예전과 다르게 보는 건 좋은데 못 볼 때 보고싶다고 톡할 정도로 보고싶지는 않다. 그래서 호감의 온도차. 이별의 순간이 가까워졌다는 징조일까......
0 RedCash 조회수 2138 좋아요 2 클리핑 0
23일
사람들은 섹스가 최고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겁나 어마어마하게 최고인 것이다. 근데 돈이 더 최고다. 섹스럽고 즐겁고 뜨거운 불금주말되세요 :)
0 RedCash 조회수 2138 좋아요 0 클리핑 0
[영상] 악플러들의 심리
어제 저녁에 나나님의 악플러 관련 글에 이어  오늘 마침 유튜브 알고리즘이 악플러들의 심리라는 강연 영상을 추천해주네요 (진짜 구글 알고리즘 나를 감시중인가....)    
0 RedCash 조회수 2138 좋아요 1 클리핑 0
소비되는 것들
별 얘긴 아니고 그냥 흘러가는 생각인데, 왜 나는 으레 소비되는 것들을 마주하기가 싫을까요? 이를 테면 외모, 나이, 직업 등등등. 조금만 둘러봐도 얼굴이나 손, 발, 아니면 키의 크고작음, 얼마나 젊은지 또는 많은지, 이름 대면 알 만한 회사인지 아닌지 또 그곳에서의 직책이나 직위. 말고도 어떤 차를 어느 아파트에 주차하는지 또… 열거한 것들과 관련해서 내세울 만한 그 어떤 베네핏도 갖추지 않고 있어서일까요? 아니면 그것에 빠져드는 게 두려워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0 RedCash 조회수 2138 좋아요 0 클리핑 0
뻘글-오운완
주구장창 올리는 뻘글 가끔 아니 자주 죄송하기도 합니다. 그려려니 이해해주세요. 어제오늘 오운완입니다. 요즘 내 환타지가 뭐였지 했는데... 관전이었어요. 잊고 살았네 ㅋ 관전 초청해 주실분..ㅡㅡ없겠죠 ㅋ
0 RedCash 조회수 2138 좋아요 0 클리핑 0
가슴 쫍쫍
가슴빠는 스킬 좋으신분?
0 RedCash 조회수 2138 좋아요 2 클리핑 0
오늘 해운대 축제가나여?
아이유랑 온다던데 ㅋㅋㅋ
0 RedCash 조회수 2137 좋아요 0 클리핑 0
여성상위자세에 도움될만한 운동 정보공유좀...ㅎㅎ
는 훼이크 안녕하세요 빅걸입니다. 요몇일 소란스럽네요, 제인양님이 쓰신글을 읽다보니 ㅎㅎㅎㅎㅎ 제얘기가 나온것같네요 ㅎㅎㅎ 기억하시는 분이 있을려나, 전에 "쌔미"라는 닉으로 한동안 활동하다 이래저래 재미도 없고 해서 탈퇴햇다가... 뭐 다시 이런저런계기로 재가입했어요. 탈퇴하기전 요즘 핫하신 구69님을 만났었습니다. 뭐 사실 얼빠에요제가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진을 보아하니 뭐 얼굴도 그렇고 그땐 그새끼가 이런새끼인줄 ..
0 RedCash 조회수 2137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4878 4879 4880 4881 4882 4883 4884 4885 4886 4887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