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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빠서 그런지 자주 안들어오게 되네요
뭐랄까 현생이 바쁘다보니 레홀들아와서 보는것도 소홀해지고 아~ 이런글이 올리왔구나 오늘은 누가 또 사진올렸었나보네 몇일 일-이주전까지만해도 재밌던 레홀이였는데 현생의 피곤함과 바쁨은 레홀이 이기지 못하네요 모두들 그런 바쁜삶을 살고있나요? 저만 그런게 아니라고 해주세요 ㅠ 오늘도 힘찬하루 파이팅하시길 바래요 ~ 재미없는 일상의 끄적임을 들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디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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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
상대가 좋은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 많이 이쁨받고 사랑받는 그런 사람을 만나서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하지만 한편에는 나한테 상처주었던 그런 행동들을 똑같이 받아서 아팠으면 좋겠다. 내가 그때 너무 힘들었던 그 순간의 내 감정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 예전에 좋았던 그 순간처럼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 그치만 다시만난다면 예전처럼 할 수 있을거라고는 생각은 안들어. 애증. 차라리 미워만했으면 마음이 편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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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판타지
하루종일 단둘이서 벗은채로 주말을 보내고싶다... 벗는다고 꼭 관게를 갖는게 아닌 서로 만지작 만지작 노는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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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하게 딥슬롯 했지만...
음경이 스크레치 난 기분으로 아프고... 하아.... 자괴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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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사람들은 섹스가 최고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겁나 어마어마하게 최고인 것이다. 근데 돈이 더 최고다. 섹스럽고 즐겁고 뜨거운 불금주말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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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악플러들의 심리
어제 저녁에 나나님의 악플러 관련 글에 이어  오늘 마침 유튜브 알고리즘이 악플러들의 심리라는 강연 영상을 추천해주네요 (진짜 구글 알고리즘 나를 감시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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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되는 것들
별 얘긴 아니고 그냥 흘러가는 생각인데, 왜 나는 으레 소비되는 것들을 마주하기가 싫을까요? 이를 테면 외모, 나이, 직업 등등등. 조금만 둘러봐도 얼굴이나 손, 발, 아니면 키의 크고작음, 얼마나 젊은지 또는 많은지, 이름 대면 알 만한 회사인지 아닌지 또 그곳에서의 직책이나 직위. 말고도 어떤 차를 어느 아파트에 주차하는지 또… 열거한 것들과 관련해서 내세울 만한 그 어떤 베네핏도 갖추지 않고 있어서일까요? 아니면 그것에 빠져드는 게 두려워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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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루중인 오늘 내모습..
그냥 찍어봤어요 ㅎㅎ 아침 회의때 회의안하고 농땡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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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어제 오랜만의(?) 낮술로 인하여 속이 난리났네요 속 쓰리고..... 두통...... 아놔~ 어제 뭔말했는지 기억도 안나고.... 혹시나 이상한 말 했나 레홀 뒤져보고 다행이다 싶고ㅋㅋㅋ 담부턴 낮술은 피해야겠어요ㅋㅋㅋ 뭔 말이 이래~ 아직 출근시간이 남아서 티비보는데 고양이!!!!! 고양이 키우고 싶다ㅠㅠ 다들 좋은 주말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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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엔 역시 피자죠!!!
아 피자 먹고 싶다~ 전주 한옥마을 바게트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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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봤어요
어제 인터넷 하다가 보고팠던 영화들이 눈에 띄어서 봤어요 원래 판타지나 액션 이런걸 좋아하는데 가끔은 이런 잔잔한 멜로나 로맨틱코메디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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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이 싫어서 하루종일 금식 중ㅋㅋㅋㅋ
슬슬 한계가 와서 나갈까 생각 중입니다ㅋㅋㅋ... 근데 설마하니 이렇게까지 굶게 될 줄은 몰랐네요-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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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지에서 단맛이 났던 그녀...
26살, 대학교 4학년때의 썰입니다. 대학생들의 익명 커뮤니티 어플을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 '대나무숲' 이라는 자유게시판이 있었고, 그곳에 누군가 바람피고싶다는 글을 써뒀습니다. 저도 그 당시에 비슷한 고민이 있었고... 댓글을 달며 같이 떠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너무 대화가 잘 통해 1:1 쪽지로 넘어가서 2시간쯤 떠들었고. 오픈카톡을 통해 보이스톡으로 3시간동안 전화를 했습니다. 그 친구는 남친 행동이 불만이다, 남자들 다 이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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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조에서
. 욕실에서 샤워하면서 서로 씻겨준 후 물로 채워진 욕조에 앉아서 키스를 나눈 후 서로의 자지 보지를 쪼물딱 쪼물딱 만져준 뒤 여자를 일으켜 세워서 보지를 빨아 준 다음 여자에게 내 자지를 빨게 하는것도 재밌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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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번 했을 때가 행복했구나
한달에 한번? 두번?으로 줄어드니까 재미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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