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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독서단 첫번째 참여 후기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참여자 : 젤리언니, 나그네, 쿨, 청정구역, 틈, 줄아저씨, 내꺼, 아사삭, 착남, 라이또, 민디, 어디누구, 찌닝, 13명 참여 날짜.시간 : 2023년 9월 13일 수요일 7시 30분~11시 장소(상호&주소) :  마포구 월드컵로 1길 48 2층 모임목적 : 독서모임 참여방법 :젤리언니에게 쪽지로 신 9월의 어느날 레홀의 첫 모임이라는 설레임을 가지고 길을 나선다. 아침부터 내리는 비는 싫었지만 그날은 그리 싫지 않았다. 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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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같지 않은 연휴
작년까지만 해도 연휴답게 연휴를 보냈던 것 같은데 올해 크리스마스는 잠을 푹 자보느라 오후3시에 일어나서 후딱 밥만 챙겨먹고 집 안에서 보내서인지 크리스마스도 별거 없나보다 하면서 지냈네요 다들 연휴다운 연휴 보내셨을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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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나 오늘 좀 하고 싶어요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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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저녁어스름
보자마자, 저도 모르게 폰 부터 키고 찍은 사진입니다. 가을 저녁 어스름, 보라카이 보단 못하지만 이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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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 잘 놀구 있습니다
으어 역시 제 마음의 고향 베트남 음식도 다들 맛있고 재미지군요 역시 :D 맥주한잔하러 나왔는데 천장에 태극기가 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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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모닝커피로 시작하네요
오늘도 잠이 안깨고 정신을 차려야 하는 관계로 모닝커피를 찾네요 오늘은 따땃한 믹스커피로 시작합니다 아무생각없이 반팔티에 외투입었더만 살짝 춥네요 다들 감기조심하시고 이번주 잘 버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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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가는 사람이 생겼어요
그럴일없다 생각했는데 점점 호감이가네요 근데 그분은 연상인데 자꾸 나이이야기를하며 안된다고만 하네요 나이가 진짜중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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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스쳐간 인연들 중..(어학연수3)
새벽에 서로를 탐닉한일 이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서로 아무말하지 않았다 어색하지도 않았다 오히려 더 가깝게 되었다 a와 몇몇사람들은 외부기숙사에 있어서 거기서 어학원으로 등하원을 하였다 내부기숙사 사람들은 수업시간이 중간에 없을경우 방에들어가서 쉬면 되지만 외부기숙사에서 있는사람들은 그렇게 하지못해 쇼파가 있는 휴게실같은데서 쉬거나 그랬다 약간 어둡게 해놓아 잠도 청할수 있는 분위기로 만들어놓았다 다른형들이나 친구동생들이 수업을 가고나면 a랑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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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가즘 마에스트로
오르가즘 메이트는 어디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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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겠는데...
하루종일 불장난 해서....ㅋㅋㅋㅋㅋ 오줌 싸겠어요~~~ 2022년 한해 모두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 ) 2023년에도 행복이 넘치고, 즐거운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2023년 검은 토끼의 해라고 하죠, 검은색은 좋지만 토끼는 되면 안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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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뀨우우우웃~? 밤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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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시적으로 사랑해요
우리 푸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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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결하세요?
익명게시판을 너무 봐서 그런가, 막 궁금한게 생겨서요 갑자기 욕구가 샘솟을 때~, 참아도 가라앉지 않을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해결하세요? 어릴때 이런 고민은 남자들만 하는줄 알았어요. 제가 이미 경험이 있기 때문인건지... 유난히 밝히는건지... 남자친구 있으신 분들의 경우, 사정이 여의치 않을때도 있잖아요. 거리상, 시간상 등의 여러가지 이유로 말이죠. 남친 있으신 분들, 없으신 분들 모두 어떻게 해결하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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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
통장에 잔고가 남아있는 꼴을 못보는 내 여친, 다음 용돈날 까지는 돈을 모두 소진해야 한다는 신념이 있다. 장학금을 한 이백 받았다고 들어서 얼마 남았냐고 물어봤을때는 벌써 오십만원이 사라지고 난 뒤였고ㅠㅠ 다른사람의 경제적인 상황에 관여하면 안되는 거지만, 설득 끝에 남은 150을 주식에 넣기로 하고 통장을 개설했다. 한번 피본적이 있기 때문에 울 엄마한테도 안해주는 리딩을 여친에게 해주기로 했다.(근데 그냥 내 매매따라오는 것뿐) 차트분석알려주기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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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에
드라마나보면서...시간때우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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