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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처음으로 랜챗에서 만난그녀
오늘은 20대 초반에 랜챗에서 만낫던 여자이야기를 써볼까합니다. 22살 막군대를 전역한 저는 발정이나 미쳐있었죠. 여자랑 자고싶다는 생각만 머리에 가득했고 그때 랜덤채팅이란걸 알게되서 엄청나게 했습니다. 랜챗때매 밤샌적도있었구요. 그날도 엄청나게 돌리고있는데 여자하나가 걸렸습니다. 그러다 폰섹을 하자길래 별기대없이 제전화번호를 알려주고 전화를 기다렸습니다. 낚시일지도 모른다는 긴장감에 전화를 받았는데 어린목소리의 여자가 안녕이라고 말하길래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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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할게없어요오오
아~~~~~무것도 아~아~아~아~아~ 무것도 할게없어여 여긴.. 나가봐도 없고~ 핸드폰만지작거려도없고 잠도안오고~ 무얼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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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그녀-2(오일마사지썰) 끝
요즘 좀 정신없어서 잊고있다가 오늘 잠시 한가함에 써봅니다. 핸드폰으로 쓴거라 줄간격이랑 어떨지 걱정되지만 ㅜㅜ 재밌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렇게 모텔을 나오면서 그냥 집에가려다가 자기도 배고픈데 간단히 요기나 하자며 근처에서 맥주한잔하며 이런저런 얘길 나눈다. 아까 차라리 숙박으로 할껄 그랬다며 되게 아쉬워 하던 그녀다. 그렇게 헤어지고 다음날 그녀에게 연락이 온다. 몸상태가 좋아진거 같다며 또 받고 싶단 얘기였다. 시간될때 언제든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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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마가 끼었나 되는 일이 없네요
최근까지 좋은 관계로 만나고 있던 분이 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굉장히 큰 말실수를 해서 그분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고 말았습니다. 상황이 어쩌다가 그렇게 되버렸는지 한숨만 나네요. 전 이런 실수 하지 않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봅니다. 뭐라고 변명이라도 해서 잡고 싶었는데, 나이먹고 얻은 경험이라면 그런 상황에서는 어떤 말도 변명으로 들리고 오히려 화만 돋을 뿐이라는 걸 알았기에 군말없이 사과하고 좋은 분 만나 행복하시라고 전하고 끝냈습니다.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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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아쉬워 벌써 열두시~~~ 벌써 열두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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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열리면..
사귄지 6개월쯤 되었나.. 자주 연락하고 얼굴 보고 일상을 함께 보내면서 행복한 기분은 들었지만, 그녀와의 관계가 점점 루즈해지기 시작했다. 섹스도.. 내가 먼저 신호를 보내면 머뭇거리다가 알았다는 듯 입술을 내주고, 내 손길에 저항없이 몸을 맡기고, 그러다가 나체가 되어 적당히 쓰다듬다가 "넣어줘."라는 말을 입으로 뱉는다. 그러면 나는 주저없이 단단해진 내 자지를 적당히 젖은 그녀의 보지에 집어넣고 슬슬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규칙적인 피스톤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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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메뉴
맛있게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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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 평균 나이대가 어느정도 돼요?
전 22살남인데 제 또래가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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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운완
간만에 운동 완료 ㅎ 날이 너무 좋아서 뛰고 오면서 대충찍었는데도 이쁘네요(제기준) 곧 태풍이라 그런지.... 암튼 모두 모두 무탈하시길 빌어요. 달빛에 비친 한강이 여인네의 몸위의 발려진 오일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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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이유인지 ?  ㅎㅎ    저도  잘 ~~~
레홀에   가입한지  이제   한달도 안된   신입입니다     최근   단톡방에  들어갔고 ㅋㅋ   음   주저리 주저리  늘 제얘기만  했죠 ~~     혹시나  오해나 방에  룰을 몰라  조심스럽기도했구요  ㅋㅋ   그러나   아침에 일어나보니  ㅋㅋㅋ  오픈챗 정지를  먹었더군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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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에 대한 욕망
그렇습니다.. 요새들어 관전이 해보고 싶네요. 옆에서 지켜보면서 지긋히 벋는 모습을 앉은 상태에서 지켜봐준다던가 옆에서 야한 말을 속삭여 준다던가 중요부위를 가까이에서 봐준다던가 전위를 지켜봐준다던가.. 성향이 있다면 플레이 하는 도중 옆에서 엉덩이 등등 때려주거나 기구로 괴롭혀 주고 싶네요. 박힐 때 앞에서 표정을 지켜봐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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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드실분
드세요~ 육개장 사발면으로 약간 덜익은 면 식감 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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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 누가 나를 찾는가??
누가 임금님을 찾는가? 내귀가 당나귀인건 어찌알았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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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늘은
어디 성격 털털하고 쿨한 여자 없을까? ㅈㄴ 미친듯이 섹스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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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할때 욕?
혹시 섹스 할때만 욕하시는 분들 있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흥분도를 올리기에 괜찮다? 아니다 기분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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