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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퐁당퐁당 연휴지만
월 수 공강인 나에겐 일주일짜리 연휴!!! 면 뭐해... 할 게 없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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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th] 티클러&아이마스크 리뷰어 발표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입니다. 45번째 체험단 상품   [럭스페티쉬]티클러&아이마스크의 리뷰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 푸애플 님 체험상품 : [럭스페티쉬]티클러&아이마스크 각 1개 * 아리샤 님 체험상품 : [럭스페티쉬]티클러&아이마스크 각 1개   - 상품 발송예정일 : 2015년 7월 28일 - 리뷰제출기한 : ~ 2015년 8월 27일 (리뷰가 제출되지 않거나 무성의한 리뷰를 보내면 다음 리뷰상품 신청은 불가합니다.)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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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하는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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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할 때..
어제 뒤로 하는데, 너무 깊고 강하게 박아대니 아픈 건 아닌데, 뭔가 잘못될 거 같달까.. 겁나고 그렇더라구요 좋으면서도 느낌이 너무 강하고 그래서 조금 더 얕게하거나 천천히 했으면 계속 해볼만했을지도 모르겠는데.. 너무 사정안봐주고 박아대니까 감당이 안돼서, 결국 자세를 바꿨는데.. 이런 느낌일 때, 겁내지 말고 그냥 놔버리면..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걸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안계세요? 거의 매번 후배위 때 느끼는 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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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후키 어떻게하면될까요?
남편이 계속 한번만보고싶다는데 전혀 감을모르겠어요. 게시판보면 안되는사람 거의없다는데 혹시 저처럼 고통스럽기만하고 안되는사람도있는지 궁금하네요ㅠ 방광염걸렸을때처럼 참을수없게 아프기만한데 이게정상이긴한건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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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오늘 가입했는데 이런곳 첨이라 신세계네요 차근차근 다 읽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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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섹스테스트 재밌네용
ㅡ 분당의 아들님이 올려주신거 해봤는데 잼나네용ㅋㅋ 나한테 저런 면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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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단련합니다
하나둘 셋넷 허이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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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긴 하루
오늘 일어났을때부터 뭔가 몸이 조금 안좋은 느낌을 받았는데,, 감기기운이..ㅎㅎ 다행이라해야할지 안해야할지 자가진단키트는 몇번을 시도했는데도 1줄이라 열심히 일 한거같아요 모두 감기 조심하고 밥은 꼭 잘 챙겨먹어요 오늘도 일 또는 육아 하시느라 고생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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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여기서 여성분 만나서 섹스 해보신 분들 계시나요?
제가 초짜기도 하고...저는 섹파가 있습니다만(외모가 좋지는 않지만) 암튼 정기적으로 원하면 약속잡고 섹스하는 친구가 2명 있습니다. 하지만 흰쌀밥 오래먹으면 좀 질리듯...싫은건 아니고 조금 변화를 주고 싶은데 예전에는 유흥커뮤니티에서 올려서 섹파 교환해서 해본적은 몇번 있습니다. 레홀에서만 없구요...여기서도 섹파 교환 올려도 되나요?? 그게 아니면 여기 여성분..뭐 저는 원나잇도 가끔해서 그러는데.. 여기서 해보신 회원분들 계시나요??  질문을 드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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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kg 여자의 10km 러닝 도전기 2탄
러닝화도 새로 샀는데 ㅠ ㅠ 심지어 여태 신어본적 없는 큰 사이즈로 샀어요 제가 발 볼이 넓거든요 걷뛰해서 친구한테 혼났어요 그래서 눈물을 훔쳤다는건 안비밀...ㅎ 그러기엔 핑계가 너무 많았다 ㅠ ㅠ 친구의 시간이 소중하고 제 목표도 굳세게 잡아야하기 때문에 마음을 강하게 먹어야하는건 사실이지만 숨이 차고, 속상한 마음에 친구한테 "너 T야?" 라고 물었는데 맞아 나 T야 라고 말하는 친구 XD 러닝화 쇼핑부터 함께 뛰어주고 집까지 데려다 줘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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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mm Let me taste that cute lil pus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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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좋아서^^
날은 춥지만 미세먼지가 거의 없어서 시야가 확 트이니 답답한 가슴이 뻥 뚤리는 것 같네요^^ 활기찬 하루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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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
평소에는 너무 좋은데 뭘 같이 하다가 싸우면 언성을 높이게 되는데 급기야 집에오는 길에 차에서 내려버렸네요 먼저 전화를 할까 톡을 할까 하다 화만 더 나게 할까봐 썼다 지웠다 썼다 지웠다 밑도 끝도 없이 내가 잘못했어 그래버리면 왜 이렇게 참을 수 없이 짜증이 나는건지 대자연의 어머니 때문인건지… 길가에 내려준 덕에 오늘 운동한번 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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