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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애널을 원하는데..
한번 시도했는데..이남자가 잘할줄 모르는거같아요ㅜㅜ 아프기만 겁나아프고ㅜㅜ 전 애인은 안아프게 잘넣고 손으로 클리도 만져주면서 해서 완전 흥분되던데.. 전에 이렇게 하니 좋더라구 말도못하고 ㅋㅋㅋㅋㅋㅋ 애널 잘하는 방법을 찾아서 보여줘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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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억에 남는 여자가 있다면
서로 맞춰갈 줄 알고..솔직하고..관리하고.. 서로의 판타지를 대부분 맞춰줄 줄 아는 이성을 만날 때 행복했었다..진국인 상대였어. 한겨울에 알몸에 롱패딩이라던가.. 그런 사람이라면 언제든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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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여자 만나면
날 만나기 이전의 후기들이 왜 이리 궁금하지.. 물어보면 대부분은 잘했다보단 그냥 그랬다 정도인데 최악의 케이스는 대충 애무하고 박고 싸는거. 들어온건가? 싶을 정도의 작은 사람도 있다고.. 나이를 먹었다고 해서 반드시 성 경험이 많을거란건 이미 깨진지 오래고.. 흠.. 가끔은 어떻게 하는지 관전해보고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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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나는 어디에
먹고싶은 것도 듣고싶은 것도 없다 저녁은 뭘 먹을까 집으로 가는길 오늘은 뭘 듣고 신곡은 뭐일까 노래 들으면서 오늘의 뉴스를 봐야지 이렇게 삶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사그라든다 슬슬 한계가 온다 노는것도 뛰는것도 섹스도 좋아하던 나였지 나를 잃어버린 기분은 끝이 안 보이는 망망대해속 방향도 모른 채 헤엄치는 기분이랄까 아니 서서히 침수하는 것 같다 물이 차오르는 줄도 모르고 나만의 평온함은 언제 마주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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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나는 음악에 취한다...
오늘의 나의 마약, 그것은 음악이다(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어떤 장르 음악 좋아하시나요? 저는 EDM 좋아한답니다. 뭔가 답답 갑갑함을 훌훌 털어주는 느낌이에요. 며칠전 적적할때도 노래좀 세게 틀어놓고 들을걸 그랬어요~ 오늘 추천 노래임다 https://youtu.be/OrXO1iUi-r8 영어를 못하니 해석은 못해염 근데 리듬이 좋아요 ㅋ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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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팩챙겨요
내일 춥데요 엉엉ㅠ 회사는 내 월급 다 안 줬지만 저는 출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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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너무 덥네요~
언제쯤 이 더위가 가실런지 오늘도 땀에 젖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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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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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남 초보커플들 전문 초대남입니다^^
30대중반이지만 동안이고 나름 관리중입니다 이때까지 우연찮게 초대남은 다 초보커플 위주로 간거 같습니다 장점으로는 처음 분위기 편안하게 이끌어가고 선한 인상 솔직한 편이라 여성분들이 거부감이 없으신것 같습니다 길이는 13~14 보통이고 굵기는 굵은 편입니다 서울 경기지역입니다 초대남 필요하신분 쪽지 편하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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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소식
얼마전 데콜테 관리를 받던 30대 초반 여성의 겨드랑이에 멍울이 잡혀 관리내내 심각한 분위기에 걱정만 했었는데 다행이 유방암과는 관련이 없다는 병원 소견이 나왔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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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습한 저녁의 행적들과 변덕
저녁 퇴근 즈음에 팀장한테 붙들려 야근인지 농땡이인지 모를 시간을 보내고(야근수당은 없다) 좀 느즈막한 퇴근길 나서며 사무실에 놔둔 우산은 다시 가지러가기 귀찮아 그냥 나왔다. 대충 부스러지듯 내리는 빗줄기 대충 내리다 말겠지 하는 심정으로 퇴근타이밍을 놓쳐 제법 주린 내 뱃속은 먹으면 기분은 좋은 메뉴와 먹으면 몸에는 좋은 메뉴 둘을 놓고 열심히 저울질했고, 주변의 조언(을 가장한 자기합리화)에 따라 기분은 좋은 메뉴를 선택하기로 했다. '먹고 운동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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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림포인트는 사람마다 다르긴 하네요
전 눈이 예쁜 사람이나 몸매가 가장 1순위지만 때때로 만났던 사람한테 물어보니 피부라던가, 하얗다거나, 쿠퍼액이 많다거나 발기된거 보고 꼴린다거나(?) 제각기더라고요. 관계도 질 오르가즘 타이밍에 누군 아프다하고 누군 비명지를 정도로 여기가 천국이냐고 하고 참 재밌어요. 남녀의 몸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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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스팟에 대해
오늘 G스팟에 대해 공부(??)를 조금 해보았는데요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많은 자료가 있어서 대충 G스팟의 위치가 여기쯤일거라고 알거 같은데요 손가락 넣으면 이게 G스팟 이라고 바로 알수 있나요? 어떤이는 G스팟 이 탁구공 반만 해서 손가락 한마디 반정도 쯤 넣으면 바로 느낄수 있다고 하는데. 고수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요 G스팟 에 대해 1도 모르는 초보 입니다 손가락 넣으면 G스팟이 바로 만져 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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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좋아하시는 여성분
전주에는 없나요? 분위기 좋은 커피숍가서 차한잔 하면서 대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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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수는????
이것저것 다 마셔봤는데 초정탄산수가 젤루 맛난듯 아흑~ 심심하다ㅠ 톡하고 노실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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