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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해본다 스티커
찐 I네 나 낯가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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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가입했어여~~!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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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마다 개 심심하다
빨리 대학교 졸업하고 취업하고 싶다....  회사에서 섹스하면 개 꼴릴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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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후)팬티장인
John kacere (어떻게 읽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캐시어? ㅎㅎㅎ) 1999년에 돌아가신 하이퍼리얼리즘 화가입니다. 예술성도 예술성이지만 확고한 페티시즘이 엿보이네요. 여러가지 의미로 장인이란 말이 어울리는 분입니다. 그나저나 어쩌다 보니 남게에 주로 글 올리게 되네요. 이미지를 주로 올려서 그런지 자게는 뭔가 조심스런 마음이 들어서....ㅋㅋㅋㅋ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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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서브 여자 자기소개서
- 자기소개서에 작성한 내용이 허위일 경우 운영위원회를 통해서 제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기본정보는 필수 기재사항이며 추가정보는 선택적으로 답하면 됩니다만, 되도록 작성해 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여자) > 기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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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골을 바라보는 손흥민
황희찬의 아찔한 골을 초근거리에서 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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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오후에 듣는 음악
하루가 마무리 되어 가는 시간입니다. 좋은 음악을 들으며 새롭게 시작될 3월의 첫번째 출근일을 준비해 보면 어떨까요?  안토니오 비발디는 빨간 머리의 사제라고 불리는 이탈리아의 바로크 작곡가 입니다. 누구는 자기복제의 천재라고 하지만 그만큼 멜로디라인을 잘 쓰거나 열정을 가지고 작곡에 임하는 사람이 없다 할 정도로 많이 그리고 빠르게 작곡을 하였습니다. 그는 당시 바로크 음악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베네치아를 대표할 뿐 아니라 협주곡 양식을 창안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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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재밌네..
이제 시작인데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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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주말 잘보내고 계신가유~
집들이가 있어서 저는 이제 귀가를ㅠㅠ 내일은 위아래로 털갈이하러 가야겠어요 다들 불금 즐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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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얼굴 ㅋ 남자임(펑)
얼굴이 더러버서 어두운 곳 에서ㅋ40 임당 -반응이 없어서 ,불편 하지 않게 걍 빨리 펑 해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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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진상썰(1)
섹파A는 4년 사귀던 여친과 헤어지고 저에게 고백했고... 고백을 거절하고 나서는 나말곤 만나지마라,다른 남자와 자냐, 다른 놈있냐, 등등의 집착과 새벽전화질을 하여 그만하라고 해도 안멈추고...ㅋㅋ 결국에는 차단하니 레홀에 자기소개서 올리고 ㅋㅋㅋ섹파 또 구하더랔ㅋㅋ 근데 바라는 몸매? 뭐 이상향?? 적는 란에 내 신체사항을 적어놨네요....ㅎ 미친;;; 댓글이 남자사람 밖에 안달리니까 자소서삭제하고~^^ 이 불쌍한 남자는.... 4년 헌신하던 여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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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경험
남자들이 자위하는 여자를 좋아하고 직접 보고 싶어하기도 한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그렇게까지 좋아할 줄은 몰랐다 그동안에도 섹스 도중에 슬쩍 만져본 적은 있었지만, 자위로 오르가즘을 느낄때까지 해본 건 처음이었다 "다른 사람이 보는데서 느낀건 처음이야" 내 목소리가 내가 듣기에도 야하다 나는 네 앞에서 어디까지 야해질 수 있을까 할거 다 해본 줄 알았는데  아직도 새로운 경험이 남아있다는 사실에 네가 더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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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개추워져따
이렇게 추운날 누군가와 꼭 껴안고 잘 수 있다는 건 정말 큰 축복인듯.. 다들 그렇게 행복하게 지냈으면 인생은 s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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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포르노 13. 진달래하니 진달래했다.
13화. 진달래하니 진달래했다. 한가희는 자리에 앉자마자 머리부터 조아렸다. “그날 승우가 말실수까지 해서 너무 죄송해요. 기분 나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별 말씀을요. 당돌하긴 해도 똑똑해 보이던데요.” “아니예요. 말썽만 부리는 장난꾸러기인 걸요.” “원래 천재는 대체로 사고를 많이 치죠.” 반기철은 달변가가 아니다. 준비된 화제가 아니면 말수가 적은 편임에도 식사 내내 떠들어 댔다. 그녀는 말을 아끼는  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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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호캉스 많나요??
우리동네는 관광지라 여름이면 눈도 즐겁고 호캉스하러가면 좌우로 서울에서 놀러온 커플들이라 신음소리 듣는맛도 있는 그런 모텔도 있고 좋은데 요새 너무 춥워서 안놀러가겠죠??
0 RedCash 조회수 1794│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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