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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리스 부부
하... 다른부분은 다 잘 맞아요 성격도 잘맞고, 아이도 2명 있고 정말 화목한 가정입니다. 서로 배려해주고 이해해줘요 외벌이 가정인데, 퇴근하고 오면 집안일 열심히하고 주말엔 요리도 제가 많이하고 서로 설거지하겠다고 싸워요 ㅎㅎ 애들 공부, 목욕도 제가 많이 하구요 주말에 외식도 하고 다같이 게임도하고 정말 행복한 가정인데 아내가 잠자리에 흥미가 없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막 원하고 졸라서 간간히 했었는데 제가 하자고 안하니까 관계가 끊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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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내리고
조용한 밤. 부드럽게 다가서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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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왜 아니고 , SP는 왜 O,K 인걸까요..?
따지는게 아니라 정말 궁금해서 ;; SP와는 사랑이라는 감정이 없는 걸까요? 그렇다면 SP 와 만나는 이유가 뭔가요..? 그래도 아무랑 하지는 않을 듯 한데요. 의견을 좀 듣고 싶습니다 ~ 사랑하는 거는 피하려고 하든가 혹은 사랑하는 사람을 찾는 일을 피하고 섹스 파트너를 찾으려는 것은 보통 왜 그런 걸까요..? 금전적? 감정 낭비? 시간? 욕구만 채워주면 된다? 저는 아직 답을 잘 몰라서, 어떻게 생각들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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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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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품관련해서 질문요!
여자한테 좋은 성인용품 기구들 뭐가 좋을까요? 써보신것들중에 좋은거 추천좀요ㅜ 용품이름 자세히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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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여자분 계신가요?
있을라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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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다...
다리 다쳐서 하지도못하네ㅠ 이 암울한 상황 누가 해소 해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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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이 끊기면 무섭다..
여자친구랑, 여친의 친구랑 펜션에 놀러왔는데.. 어제좀 술을 많이 마셨는데.. 필름이 끊겼다.. 중간에 섹스한 기억은 있는데.. 둘중 누구인지도 전혀 모르겠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옷은 걸치고는 있는데.. 무슨일이 있었던걸까..머리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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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연애도 못하겟어요....
물건이 작아서.... 소심해져서.... 여자를 못만나겟어요 키도 180이 넘고 몸도 좋은데 ..... 전문가들 글보면 사이즈 안중요하다 안중요하다 하는데 아닌거 같고 그래서 연애는 못하고 한번보고 말 그런 여자들만 만나는데 ...... 저도 한 여자랑 좀 사랑하며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데 ... 어떻하죠..... 조언좀 (12센티정도에 얇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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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인증샷
반가운 카톡! '오늘의 밥은 이거야' 하는 듯한 인증샷이었는데 사진 속 그릇잡고 있는 네 손이 너무 섹시해서 심쿵해버렸다 보고싶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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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벙개( feat.마시쪙)
마시쪙님의 다운된 기분 풀어주기위한 벙개 내앞에서 폭풍 흡입중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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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의 계절이 온걸까용
ㅡ ㅡ 사실...만성이든 알러지성이든 딱잘라 구분도 어려운것 같고 계절과는 크게 상관없이 늘 달고?사는것 같아요.. 자고로 일요일에는 실컷 늦잠도 자고 점심먹어야 될 때쯤? 밍기적밍기적 일어나야 되는거 아니겠슴꽈?? 아 그런데 그런데...한참 잘 자고 있는데 나 호흡곤란 인거니???잠결에 숨쉬기가 곤란하여 잠이 깼단거죵..으하...ㅠㅜㅜㅜㅠ것도 새벽여섯시엨 앜앜...다른날엔 한쪽씩 번갈아 막히더니 오늘은 왜이랴~~~ 진짜 비염 심하신 분들에 비하면야 저는 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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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있음
특별한 날 아니어도 가끔 주고받는 선물 조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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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런 밤.
레홀을 시작한지 한 두달 정도 지났을까? 근래 들어 가장 들쭉날쭉한 나날들을 보낸 것 같다. 처음에는 성에 관련된 지식을 얻고 싶어서 들어왔다가, 게시판에 글을 올리기도 하고, 그 글 때문에 누군가와 격렬하게 토론을 하면서 굳어있던 내 생각을 말랑말랑하게 깨뜨려 나갔다. 그리고 그 글 때문에 누군가를 만나기도 했다. 외로워서,  혹은 여기를 들어오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하는 궁금함에 또, 다양한 섹스를 경험해보고 싶다는 호기심에 여기에서 누군가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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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오늘하루도 아무일없이 들가는군요..
0 RedCash 조회수 7758 좋아요 1 클리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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