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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하고 성실해야 만족스럽게 섹스도 가능한듯
야한것도 많이해보고 관심있어야 더 야해지는 거고 섹스도 몸 관리하고 운동 열심히해야지, 성욕도 강해지고 강렬하게 오래 지속된다는걸 느꼈음 30대 초반인데, 20대만큼 운동하니까 오히려 20대보다 더 강직도가 올라갔어요 다들 만족스러운 섹스가 하고 싶으면, 다른 고민하지말고 운동 먼저 추천해요!! 단점은 와이프는 그렇지 못해서, 혼자 해소해야한다는 문제가 생겼지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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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입했어요
안녕하세요ㅎㅎ 2015 년 그러면.. 이제 저는 27 ..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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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시는분?
요즘 갑자기 산에 가고싶은데 광주에 오랫동안 없어서 같이갈 친구가 ... ㅠㅠ 혹시 군왕봉 가까이 사시는분 없나요? 주말엔 무등산이나 ㅎㅎ 성별 나이 상관없이 관심있으시면 틱톡 주세요~ 548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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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호ㅋㅋ
밥사준다해서 나왔네요ㅋㅋ 멀 먹어야 맛있을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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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선생 대기업 직원 보시오
밑에 간호조무사 글 읽다가 학벌이어쩌고 대학교 졸업장 어쩌고 조장하고 직업 무시 하는글 보고 참내..그럼 학교 기간제 교사도 공무원 아니니 학교 선생이라고 나대지 말고 대기업 하청 직원도 나 대기업 다닌다고 나대지 말아라!!! 글쓴놈 자격 지심이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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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감고 집어넣을 수 있어?
이젠 두번다시 집어넣지 못하는 몸이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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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어가면서 질문 하나.. 콘돔쓰면 안 아파요?
제목이 곧 내용이라 민망한데.. 콘돔사용하면서 아프신 분들 없나요? 남자친구랑 관계 맺는건 너무 좋은데 삽입이 10분정도만 지나면 화끈거리고 너무 아프고.. 가끔 콘돔없이 할때는 하나도 안 아파요. 게다가 애액도 많은 편이라 말라서 아픈 것도 아니구요.. 알레르기인가 그거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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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거리 투척
파트너랑 알게된건 3년정도 됐고 파트너 관계가 되긴 1년 좀 안됐어요. 처음엔 친한 누나동생으로 지내다가 술한잔하면서 서로 고파서 관계를 가졌는데 속궁합도 잘맞고 해서 합의하에 파트너가 됐는데 갑자기 "나 예전부터 너 좋아했었다. 이러면 안되는데 부담스러우면 못들은거로 해라" 뭐 이런식으로 말을하는데 저는 진!짜! 아무감정없이 밥먹고, 술먹고, 가끔 데이트도 하고, 모텔가고 이렇게 지내다 갑자기 그런말을 들으니까 미안하기도 하고 어떻게해야될지 난처하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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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 그려드립니다-2]
나만의 장기프로젝트!!!! [닉네임을 그려드립니다] *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사전 허락 없이   해당 닉네임을 사용한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문제시 빠른 자삭하겠습니다... [닉네임을 그려드립니다] 2탄입니다... 이번 닉네임 그리기는... '정직한 닉... 정직한 그림'이네요.. ;;; 여성회원분 닉이라 예쁘게 그렸어야하는데.. 넘 무습...;;;;; 제 능력으로는 달심을 어케 예쁘게 할수가 없었네요 ㅜㅜ . . . '해달심' 님입니다... 요가퐈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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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xZANY] 섹스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 - 이성애자와 동성애자편
동성애자 : 저에게 첫섹스는 두번이죠. 여자와 남자. 이성애자 : 첫섹스는 작년에 여자친구와......ㅎㅎ 24살 이성애자와 29살 동성애자가 만나 섹스에 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다! 성적 취향부터 첫섹스, 첫섹스를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팁 등 들으면 들을수록 자꾸 끌리는(?) 이야기들ㅋㅋㅋ EP07 - 섹스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 -이성애자와 동성애자편 (HD 꾸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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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많으신분들 왜그런건가요?
뭐든 그냥해보고봅니다 물건가격표도 안보고 얼마냐고묻고 안내표시판 이물건의 사용법 이런건 읽어보면 다나와있는데 안읽고 굳이다른사람에게묻는이유가 뭔가요 ? 그리고 지금같은 이런 바이러스에 굉장히 안일해요 대수롭지않게생각해요 특히 아저씨들은 그냥 대충살어 안걸려 괜찮아 이런인식인게 신기하네요 전 이십대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도 뭐라고하시는데 제가글을잘못쓴건지.. 10대부터노인까지 그리고 저도 완벽할순없지요 하지만 제가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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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톡?
잠안오는 이밤에 야한톡이나 하실분 부담없이 연락해요! 썰좀 풀자구여 ㅋㅋ 기다릴게여 틱톡 ㅡ hothotboy
0 RedCash 조회수 7736│ 좋아요 0 │클리핑 1
퍼주고 바라보고 기다리는 연애
이제는 그냥 마냥 이것저것 해주고 퍼주고 바라보고 기다리는 연애는 싫다 마음으로도 물질적으로도 너무 많이 에너지를 쏟아부었다 이제는 정말 이기적일만큼 상대에게 무언갈 바래보고싶다 그냥 마음으로도 물질적으로도 전부 다 받고싶다 어디 도망 못가게 꽁꽁 싸매놓고도싶고 가슴속 깊은곳이 숨겨놓은 내 집착의 끝과 내 의심의 끝을 보면서도 그냥 좋아해줄 수 있는 한밤중에 딸기가 먹고싶다 하다가 갑자기 수박이 먹고싶다 할지라도 그냥 어휴 하며 머리 한번 가벼이 ..
0 RedCash 조회수 7735│ 좋아요 0 │클리핑 0
씹선비 퇴갤 부탁
익게에 씹선비충들은 어울리지 않아. 자게로 썩 거져버려! 익게는 편하게 대화하는 곳이지 키배뜨자고 만들어논곳이 아니랑께
0 RedCash 조회수 7735│ 좋아요 0 │클리핑 0
야한말
적극적이고 표현을 많이해주고 싶은데 "정말 좋아" 이 한마디도 못하겠어요 신음소리는 나는데 말을 진짜 못하겠더라고요~ 사실 제입장에서도 남자가 좋다고 직접적으로 말해주면 엄청엄청 좋을것같아서 좋은만큼 말로 표현해주고싶늠데 못하겠어요.... ㅠㅠ 저렇게 간단하고 쉬운 말도 못하는 저에게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들 !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덜 부끄러운지....
0 RedCash 조회수 7735│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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