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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비언분들 연락주세요!!
개인적으로 질문하고 싶은게 많습니다 전에도 비슷하게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원하는 만큼에 답을 얻진 못해서... 저는 여자를 좋아하지만 여자로써 여자를 좋아하는 기분이 도무지 상상이 가질 않아서요 제가 전에 동성에게 의구심이 든적이 있을때 지인의 말로는 동성에 대한 호감이 아니라 미적착각일 뿐이다라고 말을 들었고 실제로도 그랬던것 같습니다(작고 귀여운 여자를 좋아함 그놈이 그랬음) 저는 개인적으로 생에서 가장 중요한 대상이 연인이라고 정의내리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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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쪽지 좀 주세영^^
폰이 조용한게 씁쓸하구만용... 그러지 말고 저에게 쩍찌 좀 주시지 않으시겠어요~뿌잉뿌잉 핸드폰이 조용히 뒹굴고 있는데 구제를 해 주시지 않으시겠어요? 뿌잉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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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생각하는 애무....여자가 생각하는 애무...
남자의 생각....애무는 항상 충분했다. 그녀가 좋아하는 키스도, 가슴도 그리고 민감한 클리토리스까지 했으니까. 그리고 손으로 그녀의 그곳을 확인 했을 때 흥건히 젖어있었으니까. 여자의 생각...애무는 좀 아쉽다. 내가 성감대라고 생각하는 키스, 가슴 그리고 클리토리스만 매번 애무한다. 오늘은 좀 다른 곳도 느껴보고 싶은데... 그러다 보니 겉은 젖었을지는 모르나 안은 안젖은 것 같다. 남자의 생각...젖었으니까...삽입해야지... 애무도 충분히 했고 이제 삽입을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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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관계는 모에요?
얼마나 초등학교 동창을 만났고 제가 먼저 호감을 가지게 되었어요, 상대방도 알고 있구요 처음엔 부담스럽고 아직 연애할 생각이없다고 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어제 저녁먹고나서 손을 잡더라고요, 집에 델다주면서 키스를 하는데 나쁘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사귀자라는 얘기도 안해서 뭔가싶었어요 이런관계는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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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
레홀러님들 잘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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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아 저 남자가 나한테 너무 잘해주는거 같다! 라고 느꼈던 경험들 좀 투척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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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뎃글달릴려나?ㅋ욕만하겠찌ㅋ
내꼬추 먹을사람요ㅋㅋ 정말 이쁘고 귀엽게 생겼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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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널 이렇게까지 품을 수 있다 2
1화보기(클릭)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수업이 끝나자 몇 십 명이 우르르 지하 교실을 나갔다. 악취미를 보여준 몇몇 여자아이들과 M은 그 물살을 타지 않고 나중에 나가려는 것으로 보였다.   책상을 끌고 가방을 들고 뚜벅뚜벅 푸드득 거리는 잡음 속에서 그녀를 응시했다. 그저 고맙다는 말을 건넸으면 됐다. 그 뿐인 일도 못하는 서투른 이가 나였을 뿐이지.   여학생들은 M에게 왜 나를 도왔냐는 말을 하고 있는 듯 했다. 나는 조금 귀를 기울였다.&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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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세번씩 딸을 쳐도 해소가안되네요.
진짜 요즘 성욕이 미치는거같아요. 하루에 세번씩 딸쳐도 해소가 안되고 머릿속에 섹스밖에 안떠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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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시간 어느 정도가 좋던가요 ?
갑자기 궁금해서요~ 다들 얼마동안 하시나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대강 평균이 있지 않으까해서요 ^^'' 갑자기 궁금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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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화장이란
. . . . 이런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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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그린라이트를 >>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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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끝났습니다.
좋았던 일 나빴던 일 아팠던 기억의 연애가 끝이 났습니다. 헤어지기 전에 시간을 갖자 하고 생각 정리들을 다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녀에게 헤어지자 말을 했습니다. 헤어지고 나면 가슴이 후련해 질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막상 말 하고 나니 좋았었던 일들이 다 스쳐 지나가면서 가슴을 아프게 했습니다. 그렇게 나를 힘들게 했던 그녀인데. 사진첩에 있는 사진들을 하나 하나 지우는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땐 정말 사랑 했었는데 왜 이렇게 되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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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나도 누군지 맞춰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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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남친꺼 먹고왔어요
안그래도 생리땜에 못해서 넘 힘든데 ㅜㅜ 잘놀고 맥주한잔 하고 가는 길에 참을수가 없어서 아파트 계단에서 빨아줬어용 오늘따라 평소보다 더커져서 터질듯했던것 ... 마지막 한방울 까지 삼켜버렸어요 생리 끝날때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ㅠㅠ
0 RedCash 조회수 7540│ 좋아요 1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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