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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남자.발기.실패적.걸음마
전 지금까지 남자꺼를 세워본적이 없어요 다~~~~~~~ 세우려하기전에 서있어서요 다들그렇죠?! 이게정상이죠!!? 그런데 지금 만난 남자는 처음 관계시에는 서지도 않았고 한숨자고일어나서 제가 입으로 세워서 했습니다(하지만 엄청금방쌈) 그런데 다른날에 할때도 세워달랩니다. 왜...제가 세워주지 않으면 혼자서지못하는걸까요? 걸음마를 가르치는 기분이네요 두번째쌀것 같을땐 싸지도 않고 참아요 그냥 껴안고 있어요 왜...? 왜이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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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개공지] '옵빠... 나 가을 타나봐...' 벙개
안녕하십니까… 감성의 교감 - [옵빠믿지]입니다… 깊어가는~~~ 가을 밤에~~~ 우리 레홀님들 댁내 두루 평안하시지요... 이제 코로나도 한풀 기세가 꺾여 가는 것 같고...  앞으로 다가올 'with COVID-19' 시대를 맞이 하여... 조촐한 '우리' 레홀인들만의 벙개를 띄워 볼까 합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친목 벙개, 영화 벙개 등등... 꽤 많이 있었는데...;; 이제 슬슬... 다시 시작들 하셔야지요... 으흐흐흐... 저로서도 백만년만에 띄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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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횟수
♥연령대별 적절한 사정횟수♥ 20대-일주일2회 30대-일주일에1회 40대-이주에1회 50대-한달에1회 60대 이상-사정해서는 안된다 100세 시대에 대비한 적절한 사정횟수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100세까지 맛있는 성생활을 유지하려면 자신의 생명에너지를 조절 관리해야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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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케쥴 작성
8시반~12시 - 업무 12시~13시 점심 13시~18시 업무 18시~20시 식사 및 운동 20시~ 모하지.......허허 여러분은 오늘 클스마스 베이비 만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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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원나잇스탠드 재밌네요
유투브에서 원나잇. 검색하니 토크쇼가 나오네요. 서로 자유분방하게 중구난방 떠들어대는데 졸리진 않게하네요. 들으면서 레홀 게시판 보는 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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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을 하는 이유?
처음 가입하게된건 필요한 정보가 있어서 보려고 들어왔었어요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서는 다른 사람들의 다양한 고민들, 성생활 이야기, 칼럼들 보는 재미가 있어서 쭉 이용하고 있어요 근래 들어서는 가까운 친구 밥친구 커피친구할 좋은 분이 있음 좋겠다하는 생각이많이 드네요 뭐 여기서 애인?을 만날 수 있을거란 생각은 안하지만요 섹파 만들 생각은 더더욱 없어진다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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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썸인듯 아닌듯하는 남자와의 하룻밤은 충분히 설레고 기대가 좀 높았지만.... 끝끝내 사정은 못하고 끝이나버린 이 찝찝함은 뭐지.. 한껏 흥분한 서로였다고 생각햇는데.. 좀 실망스런 섹스였다,.. 흠.. 박는거도 힘들어하고..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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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다는 건 확실히...
거기 말고 '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 그렇다고 컴플렉스 가득한 이야기는 아니구요ㅋㅋㅋ 일단 제 이야기를 간단하게 하자면... 저는 167cm입니다. 평균보다 확실히 작죠. 그런데 뭐, 이거야 제 노력으로 어떻게 할 수가 없는 부분이고 성인이 된 이후로는 키에 대한 컴플렉스를 가진 적도 없습니다. 외모는... 제일 많이 들었던 이야기가 이거였습니다. "너는 진짜 키만 조금만 더 컸어도..." "다 좋은데 진짜 키가 아쉽다." 이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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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날뛰어서 힘들다
성욕이 미쳐날뛰어서 힘들다 ㅠㅠ 주체가 안돼ㅠㅠㅠㅠ 사랑하는 이와 교감하기 위한 섹스 너무 좋지만 단지 섹스때문에 남자한테 끌려다니거나 원치않는 만남을 갖거나 의존하기는 드러운 성격상 ..싫음 그래서 혼자도 아주 욕구를 잘 푸는데 오늘 혼자 세번을 풀고도 ㅠㅠㅠㅠㅠㅠㅠ 미쳐날뛰는 성욕이 가라앉지을 않는다ㅜㅜㅜ 돌겠네 해소가 안되는 성욕이 너무 괴롭다 ㅜㅜ 세번째때는 지쳐 손이 젖은채로 잠이 들었다 그런데도 아직 성욕이 남아있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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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에 바란다.. 2
댓글에도 "수정"  기능 좀 넣어 주세요.. 삭제 기능만 두지 마시고.. 공감 하시는 분, 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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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모숩
님들은 뱃지 어떤 의미로 보내시나용 10개: 반가움, 감탄 5개: 쪽지 요청 1개: 찔러보기 라고 누가 그러시던디 저는 되돌려드릴 때를 제외하면 감탄이 맞는 듯 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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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이예요
오늘은 어제보단 따뜻한것 같은데 그래도 저녁에 많이 추어지니까 옷 든든히 입고 다니시길!! 붙임머리를 다 제거해서 그런가 머리속이 시리네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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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뭘까나‥
한사람을 조용히 좋아라하는게 되게어렵더군요 좋아하는감정을얘기하고싶은데 떠나갈까봐 안하자니 감정을표현못해 후회가될까바 그표현을숨기게되네요 그녀는 알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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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과 따로국밥, 뭐가 더 맛있나
영화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Q. 짬뽕과 따로국밥, 뭐가 더 맛있나?   누군가가. 솔직히 누구나 고민한다. 그 어떤 난교를 펼치며 사는 사람도 다 몇 번씩은 고민하지 않을까? 인간은 다 나약하니... 밤에 탁하고 무언가 정리가 되어 적어본다. 쾌락 실현에서 정신적인 애절함이 ‘짬뽕’ 되어 있는 것이 더 궁극적으로 맛있느냐? 몸 따로 정신 따로인 ‘따로국밥’이 여전히 불안정하고 때론 더럽거나 위험하지만 맛있느냐? 만약 전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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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제목이 뭐예요?
하늘이 나오는거 같았는데
0 RedCash 조회수 7491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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