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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를 열면...
마실 수 있다.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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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눈이
인천에 함박눈이 내리내여 ㅋㅋㅋ쌓이기 시작합니다 낼 수업을 어찌가야하나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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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여기가 핫한 단톡방입니다.
수도권 여성분 한분을 모십니다.!!! 28살 핫한 남정네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여성분도 2분 계시구요, 심심할 틈이 없는 단톡방입니다. 놀러와요....와야되요....내동생...... 틱톡 prinjmu 톡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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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생각해도...
저는 글쓰는거엔 소질이없는듯ㅎㅎ 한번 긴글을 적어보려 노력하였으나... 실패로 돌아가버렸어요 ㅜㅜ 우잉 ㅜㅜ 망할 글쓰기ㅋㅋ 제가 또한번 느껴요 나란놈 글과는 거리가먼놈이란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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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폰만 만지작만지작 오늘은 일찍 잘래요 . . . 알아요 이러다 열두시 넘게 개긴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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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나 섹스 중독인가 싶어 자가 테스트를 해보았다.
다행히 아닌 것으로 나왔다. 레홀남녀도 걱정되시면 자가진단 한번 해보시라. ---------------------------------------- ㅣ섹스중독 판별 자가진단표 (자료:한국성과학연구소) 1. 섹스에 대한 욕구로 인해 인간관계에 금이 간 일이 있다.  2. 너무 자주 섹스를 요구해 부부간에 다툰 적이 많다.  3. 술자리를 하면 반드시 섹스로 끝낸다.  4. 하루라도 섹스를 하지 않으면 잠을 못 잔다.  5. 섹스를 할 수 있다면 상대방이 어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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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릴레이 대단하네요
꼴릿할 일도없고.. 요즘 업무에 계속 시달리다보니 기운도없고 만지작 거려봐도 안서네요 힘은 들어가는데 반발기.. 속옷 엄청 얇고 부드러운건데 이게 안들리네요 췟 텐트치시는분들 대단하십니다. 섹린이는 공부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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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외롭고 심심하네요
서울 25살 연락하고 지내실 여성분 사람은 격어보고 판단해야된다고 생각하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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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너가 생각나..
벌써 두달 이.지났네? 레홀에서 알게되어 너와 연락을 나누며 서로 말도 통하구 얼굴도 마음에 들어했어 그러다 내 개인사정으로 너가 아침부터 내가 사는 지역까지 왔었자나..? 너무 고맙구 미안한 마음이 많았어 서로 만나는 목적은 같았지만 막상 방에 들어가 누워보니 너는 많이 부끄러워 했어.. 술을 못하는 너는 내가 너에게 어색함을 달래고자 웃겨주기두 하구 재미난 얘기두 했지 그러다 서로 관계를 보냈지 너의 웃음소리 목소리 너무 귀여웠어 그러다 두번째 만남도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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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
읽었던 책들 중 좋았던거 올려봐요 ㅎㅎ 멘탈 약하니까 악플은 ㄴㄴ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장애인의 노련한 삶, 매력, 존엄 제목은 딱딱해 보일지 몰라도 첫 장부터 독자를 끌어들이는 힘이 있다. <엄마는 / 되지 않기로 했습니다> 무자녀 기혼자 17명의 인터뷰를 담은 책 무자녀 기혼자가 겪는 고민, 두려움, 그리고 무례한 질문들 <오로지 나를 위해서만 혼자 책 읽는 시간의 매혹> 제목은 다소 올드하지만,  센스와 위트를 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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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과 대신 냥이~
. . 야쿠야쿠님의 입이 떡 벌어지는 사과를 보고나서 제 사진을 올려도 될까 싶은데 제 품에 쏙 안겨서 누워있는 넘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우리 고영희님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올려봅니당~~~(사진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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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미제가 좋아.ㅎ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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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하나 구상중인데..
친구들이나 지인들은 챙피해서 말못했구요 ㅋㅋㅋㅋ 일단 스물초반 몸좋고 훈남 남자와 30대 초반 변호사가 동호회에서 만나서 알아가며 서로의 상처를 치료해주고 하려는데! 남자가 혼절순결...그리고 과거의 안좋은 트라우마 그리고 여자는 매일 남자를 따먹?기위한 힘든사투 를 쓰고싶은데 잘 될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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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을 빙자한 고백
이 곳에서의 만남에 의심이 많은 나여서 너를 의심 가득한 눈으로 지켜봤지 댓글로 놀다가 톡아이디를 교환할때 톡 아이디 줄줄 몰랐다고 아이처럼 이야기하는 너도 나는 립서비스라고 생각했어 오래오래 조심조심히 적당히 이야기를 이어갈때도 가볍게 섹스나 하는 친구 정도로 생각했어 늘 시간에 쫓기듯 만나고 시간에 쫓겨 헤어졌던 만남도 내 그런 방어선에 한 몫을 한듯해 섹스만을 위한 만남이라고 생각해버리는게 편하니까 그냥 요 전의 만남이 처음으로 오래오래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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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라니 좋아하는 여자들
ㅎㅎ 내가 쓴 글 중에 이런 댓글은 처음이네.. 생전 처음 오빠 소리도 들어보네 ㅎ,.ㅎ
0 RedCash 조회수 7211│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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