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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냥 죽고 싶긴 하지만 죽는 것도 가진게 없으면 쉽게 죽기 힘들다. 나는 아직도 효도를 하고 싶다. 결국 이 세상은 돈이 전부라는 걸 깨달았을 때 나는 죽을래야 죽을 수 없었다. 하지만 현실은 비참하다. 500만 원을 고금리로 빌리면서 인생 역전을 꿈꿨지만 물거품이 되버렸다. 이제 2만 몇 천원이 내 전재산이다. 어쩔 수 없이 또 대출을 받아야 하겠다. 알아보니 저금리가 가능할 수도 있어서 되면 참 좋겠다. 어쨌든 이제 일을 새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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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는 곳의 남직원 너무 꼬시고 싶다
결혼적령기 지나가는 남잔데. 여친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네요. 굶은 지 몇년째라 정말 홀랑 내가 잡아먹고 싶어요. 당장 모텔로 끌고 가서 세우고 위에 앉아서 쌀때까지 움직이고 싶어요. 사무실에 아무도 없을 때 그 사람 의자 밑에 앉아 펠라해주고 기승위로 앉아서 한껏 느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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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외사정
체외사정을 피임방법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생각외로 많은가보네요 체외사정은 피임이 아닙니다 성병까지 걱정된다면 콘돔은 필수입니다 콘돔도 역시나 100%의 피임률은 아니지만요 그렇기에 이중피임을 하는분들이 많은거겠죠 성교육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닫고 갑니다 섹스커뮤니티라고 해서 잘못된 지식을 가진 사람이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은 또 아닌가보군요 상대를 존중한다면, 그리고 책임이라는 무게를 느낀다면, 체외사정만으로 피임(?)하는 무지한 사람이 없길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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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섹켓리스트 중 하나
오르가즘 못 느끼는 여성 100명 오르가즘 처음으로 느끼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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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잘생긴 외모에 대하여
퇴근을 하려고 사무실 문을 열다가 문옆에 거울을 보았다. 평소보다 1.02배 잘생겨보였다.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잘생김 수치다.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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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감마사지
인천근처 여자가 받으려는데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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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단단한데..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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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기분푸세요~~^^
다들 찝찝한 기분이실텐데 잠시나마 웃으시라고 이벤트나 한번 할게여^^ 퇴근후 짜파구리 비스므레 만들어 먹었어여 ㅎㅎ 자 문제나갑니다!!! 저쪽에있는 살치살은 과연 얼마일까요?ㅎㅎ 정답이 없으면 근사치로 갑니다 2시간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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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못올린ㅋ
----펑했어요♡운동 더 열심히하고 올께용♡ 어젯밤 넘 핫걸들이 많아서 띠무륵하며 못올린ㅜ 그날이 오나 요즘 슬슬 시동이ㅋ 운동을 더 열심히해서 이시영만큼은 아니지만 등근육 만들고싶어요♡ 점점 엉딩이는 왜케 커져가는지... 사진을 그리듯 편집도 되네요 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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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싶다..
 일하느라 축구못봐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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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갔다가 놀랬네요....
비뇨기과랑 같이 하는덴데.. 책상에 그것(?)모형이.... 아니 커지기 전일텐데 그렇게 거대하다니... 커지면 얼마만해 지는걸ㄲ.... 제가 모형에 이런 생각까지 하는 걸 보니 굶주린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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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과 잠자리
이상형과 잠자리 해보신 분 계신가요? 저는 제 파트너가 외모상 거의 제 이상형인데 관계시 만족감이 정말 큰 것 같아요.. 지금은 만날 환경이 안되서 못보지만 요즘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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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당연한건데 가끔 잊는 것
누가 섹스하고 싶어 안달났다고 해서 그게 당신과 하고 싶다는 뜻은 아니다. 야한 얘기를 좋아하고 하고 싶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고 해서 그게 아무나와 하고 싶다는 뜻은 아니다. 자극적인 플레이와 음란한 분위기를 즐긴다고 해서 그게 함부로 다루어지고 싶다는 뜻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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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 쌓일수록 생각도 덩달아 변하나봐요
기억해 주시는 분이 계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남친과는 짝사랑에서 섹파로 섹파에서 남친으로 관계가 변해왔습니다. 이렇게 잘 맞는 사람이 있을까라고 생각하며 (사실 딱히 비교대상이 없기도 합니다) 항상 즐겁고 따뜻하게 지냈습니다. 그런데 사람 욕심이라는게 끝이 없어서 그런지 하나둘 바라는 점이 생기고 부탁도 드려봤습니다만, 남친은 저보다 6살 많아서 그런지 나만큼 사랑하지 않아서 그런지 그다지 변화의 의지가 안보입니다. 7월부터 만났는데 뭐 조금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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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녀
그녀와 어제 오랜대화 좋았다. 우린 만나지 않기로 했다. 그래도 대화만으로 충분히 즐겁다. 그녀는 남친이 있다. 그래도 대화가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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