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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 싶은 날씨~♡
혼자는 심심해요~~~ 놀아주실분!!!^^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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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아 ~ 여기서 이러면 안됭당!!!
윤경이 보지 먹어봤니?? ㅋㅋㅋ 전.. 이제.... 세게(?) 강하기(?) 자유롭게! 이야기 할것입니다. ㅋㅋㅋ 헥헥.. 아직은 조금 부끄럽기는 하네요. ㅋ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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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나도 일탈을 꿈꾼다.
나라고 뭐 별 수 있나. 나도 자지달린 숫컷이니 암컷의 뒤궁딩이만 봐도 반응하는 남자요. 해소하고픈 욕구가 강한 날엔 참기힘드네. 앞만보고 달리는 말이 아니니 가끔 곁눈질도 하고 외도도 꿈꿔보고... 단 용기도 없고 책임감과 양심이 있어 자재를 할 뿐. 어느 남자가 벌려진 보지를 걍 지나치겠나. 할머니가 아닌 이상에야... 그러니 날 정도를 걷는 사람으론 봐주지 않길... 나도 유혹엔 약해.ㅎ..
0 RedCash
조회수 6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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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었나봐요ㅠ
열두시가 다가오면 졸려요ㅠ 신데렐라도마니공ㅠ
0 RedCash
조회수 6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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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욕
인줄 알았는데 레홀 들어와서 아랫도리에 피가 쏠리는 걸 보니 훼이크 무성욕인지 견물생심인지 그런데 하나 안쓰러운 건 그림의 떡임을 분명히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떡 하나에 그리도 목을 메고 아둥바둥하고 있는 내 자신 어우 토할거같아
0 RedCash
조회수 6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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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익게보단 자게가 편한느낌인데
익게엔 이름 똑같은 분들만 너무 넘침.
0 RedCash
조회수 6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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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폰 사진첨부는??
언제부터 될까요 운영자씨~??ㅠ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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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부부
영화 [미스터앤미세스 스미스] 60대 초반의 브라이언 교수님 부부는 올해로 결혼 11년 차이며 두분 다 재혼이다. 처음 만날 당시 린다는 미국 루이지애나 시골마을에 살고 있었고 브라이언은 뉴질랜드 코로만델의 시골마을에 살고 있었다. 인터넷 채팅으로 만났단다. 그리고 1년간의 인터넷 연애 끝에 가진 첫 상봉에서 브라이언은 린다에게 청혼을 했다. 소설 같은 만남 후 1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두 사람은 마음 속 깊숙히 서로를 사랑하고 존중하며, 넘치는 부부애를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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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289
파라다이스 모텔 - 프롤로그
영화 [비스티 보이즈] “담배 좀 빌릴 수 있어요?” 가을 빗소리가 요란한 것이 더욱 큰 평안을 가져다주는, 물웅덩이에 비친 네온 사인들에 눈이 아픈 거리 사이에 위치한 작은 모텔 주차장 앞에서 한 남자가 로드 자전거를 타고 들어와 말을 걸었다. 그는 팔짱을 끼고 미소를 짓고 서 있는 것을 봐선 내가 무슨 말이라도 기다리는 듯했다. “뭘로 드릴까요?” “우왓, 고를 수도 있는 거예요?” “바로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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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살까지...
몇살 차이까지 만나 보셨나요? 위 아래로....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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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익게가 왜 이리 조용함?
희한하게 조용하네요 ㅎ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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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용어
한국어가 더 야릇하고 재밌던데 영어는 왠지 흥분이 덜되는 느낌?? 우리말도 가끔은 정겨워요
0 RedCash
조회수 6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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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임][추가모집] 2분만 더 모시고자 합니다.
쪽지로 문의주신 분이 정말 적으시지만 계셔서 오늘 저녁 10시까지 본 공지인 Link - http://fb.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4&page=1&bd_num=14740 참조하시어 덧글 신청과 회비 선입금을 해주신 2분만 역시 선착순으로 모십니다. 왜 인원 제한을 두었는가? 에 대한 항의도 정말 아주 적으시지만 1분은 넘지만... 네. T_T 2분 계셨습니다. (여담이지만 두분 다 남자분이시군요. 당시엔 여자분 참가자도 attom 혼자였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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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한지 벌써 3년... ...
솔로생활이 길어지고 원나잇이니 섹파는 부담스러워서 3년이나 안하고 살았네요. 허전한 제 그 곳. 밤마다 욕구에 시달리며 몇 번이나 채팅앱도 깔아보고 원나잇을 하러 뛰쳐나갈 뻔 했지만 워낙 무서운 세상 역시 찝찝해서 실행에 옮기진 못했네요. 분명 후회할 거 같기도 하고... 누군가의 것을 애무하고 핥고 제 안에 넣고 오랫동안 정열적으로 품고 싶네요...빠는 걸 정말 좋아하는 데 몇십분이고 빨고 싶어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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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잠자리
부모님과 함께 산다. 방은 혼자 쓴다. 이런저런 뻘짓을 하다가 적당히 졸려오면 그대로 누워서 눈을 감는다. 잘 때의 나는 정말 바른 자세로 잔다. 완전한 바른 자세랑 조금 차이가 있다면 고개를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꺾는다는 점 정도? 그런데 최근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이불은 저만치 날아가 있고 별 달리 꿈을 꾼 것 같지도 않은데 어디 액션영화의 스틸컷에서나 볼 법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나를 마주하게 된다. 요즘 특별한 스트레스가 생긴 것도 아닌데 왜 저렇게 과격해..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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