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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춘부에 대한 오해들
안마에서 일하는 친한 친구가 있습니다. 일반인들이 오해할 수 있는 부분을 옆에서 지켜본 제 생각을 조금 써 볼까 합니다. 하룻밤에도 5~6명을 상대하므로 보지가 헐거울것이다 아니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더 많이 사용하므로 근육이 더 발달해서 쫀쫀한듯합니다. 조금만 이상있어도 일을 해야하므로 병원에 더 자주가고 더 깨끗히 보지 관리합니다. 개방적일 것이다. 직업이기 때문에 받아주기 하지만 대기실에서 욕하고 블랙리스트로 공유합니다. 제가 남친과 분수 터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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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이시간에도
배가고픕니다.. 요즘 너무마니먹어서 위가늘어낫나봐요.. 몸은 점점 망가지고.. 안되겟다ㅋㅋ 운동합시다 다들 겨울이라고 안움직이면 할매할배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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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소리에. . .
여자들도 꼴릿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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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
다른 곳도 아니고 레홀에서  제가 직접 들은 것인 아니만, 다른 글에서 어떤 분이 유부남이니 아내에게만 충실하라는 말을 들으셨다는 이야기에 좀 놀랐습니다.  섹스를 섹스 그 자체로 보자는 입장이 오히려 자연스러운 것으로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는지, 제가 레홀의 분위기를 잘못 알았나 봅니다. 물론 저는 유부남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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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남자 1
영화 [레슬링] 친한 친구 부부네 집들이에서 처음 그녀를 만났다. 제수씨가 나에게 소개해 주려고 데리고 온 친구였다. 깊은 이별로 한참을 질풍노도의 시기를 거치고 현실로 돌아온 지 얼마 안 됐을 때였다. 통통한 편이었지만 여성스럽고 무엇보다 브이넥 사이의 당당한 가슴이 자신 있어 보였다. 꽉 찬 가슴이 언뜻 봐도 C컵은 돼 보였다. 마주 앉은 그녀가 몸을 숙일 때마다 와우. 남잔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우린 한참 동안 술자리를 이어 갔고 안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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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배가 이정도면??
남자배가 이정도면 여자분들이 싫어하겠죠?? 역시 운동을 해서 관리를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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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톡하면서 외로움 달래고 싶은데...
...... 대화가 오래 지속되다 보니 지겨워 졌나 ㅡㅡ 나 야톡하고 시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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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요일 ㅠ!
내일 월요일이네요. 너무 바쁜 요즘.. 가끔씩 들어와 레홀 눈팅을 잊지 않고 있지만.... 쓰던 소설도 갑작스레 감감무소식이 되어버렸고..ㅇㅅㅇ....... 에효 아몰랑 ㅠ 아무도 안기다리시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 제 필력부족한 소설은 12월 중순쯤 연재 재개될 예정이에여. 그리구 내일 성레언(성스러운 레홀언니들) 업로드되는 날이니까 ....♡ 많은 성원 굽신거려봄니댜♡ 그건 그렇고.... 낼 출근해야하는 슬픈 일요일 저녁, 다들 뭘 하고 계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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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슴체언니]휴게소에서
그동안 내가 썰 적어놓고도 그때가 생각나서 자위를 한적이 많음 그러다가 요즘 내가 느끼는 부분이 여기서 시작됬나? 하고 생각되는 부분썰을 적어보겠음 9살연상남친과 휴게소에서 섹스했다고 간단히 말한적 있는데 밤늦은 시간이라 솔직히 사람들이 거의 없었음 그래서 스릴감이 크진않지만 들어가는거 자체가 몇없는 차에서 혹시나 내가 남자화장실에 들어가는걸 본거아냐?하는 생각과 여자가 남자화장실에 들어간다는 금녀의 공간에 들어간다는 생각에 아찔했었음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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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오해를 하셔서 댓글에 정답 포기함)
""여보자지만좋아하는거니까잘도묵고담에는내보지말고다른맛잇는거찾아바라"" ? ? ? ? 어제저녁 간만에 마누라랑 외식하고 자리어 누우니 마나님께서 하든말인데 횐님들 오해마시고 띄어읽기 잘해보이소
0 RedCash 조회수 7073 좋아요 0 클리핑 0
수다가 필요합니다 ㅎㅎ
제 소개를 찾아보면 아시겠지만 촌놈인지라() 여자친구가 있는마당에 이런말 하긴뭐하지만 원없이 말해보고 싶어요 ㅎㅎ 여자친구앞에선 그냥 가만히 들어주는 편이라() 그거때매 제게 반했다고...는 하는데 사람인지라 입이 근질근질한것도 사실이고... 그냥 아는사람이 많아져서 다양한 대화를 하고 싶네요() 그냥 넋두리에요...()..
0 RedCash 조회수 7073 좋아요 0 클리핑 0
토요일 픽스에 dj소다가 온다고 하네요
이런날은 성비가 어떻게 될까요?? 혹여나 가시는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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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은 무슨..
그냥..매번.. 마음 주고 아프기만 하더라.. 이젠 애인은 안 만들련다.. 섹스 친구만 만들려고.. ㅎㅎ 어차피 그런거잖아..
0 RedCash 조회수 7073 좋아요 0 클리핑 0
(간식펌) 연하남친 숫총각 깨준 썰
남친은 내가 숫총각 깨주었음... 나보다 한살 아래 였는데... 나를 오랫동안 짝사랑했다고 함... 그애가 고백할 때 솔직히 좀 설렜음... 연하 생각도 안했는데... 여튼 사귀면서 잠자리도 많이 가졌는데... 좀 특이 했음... 첫섹스는 그애가 많이 긴장하기도 하고 그래서 순식간에 끝났음..  거의 삽입하고 몇 번 움직이자 마자 사정... 그때까지 숫총각이랑 해본적 없어서 좀 신기하기도 했는데... 그다음 부터 그애가 느끼는 거 제대로 볼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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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하고 싶은밤이네요!
3일동안 휴일 내내 이쁜님의 통통하고 예쁜 보지공알을  빨개지도록 빨아주고 내 자지로 보지 구멍과 똥구멍을 빠지도록 쑤셔주고 입속에다 좇물을 싸서 먹여주고 싶어요. 
0 RedCash 조회수 7073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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