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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동생~1
레홀에서 쪽지로 얘기하다, 서로 라인으로 넘어와서 말을 편하게 하는 사이가 되었다. 한살차이여서, 말도 편하게, 호칭도 누나 동생으로 했다. 오늘 하루 어땠는지, 오늘 스트레스 받은거, 고민상담.. 서로 연애 스타일, 여행이야기 등등.. 이런저런 얘기 나누며 더욱 친해지는 우리둘.. 한두달 이야기를 하다가, 서로 궁금해져서, 퇴근후에 저녁을 같이 하기로 했다. 나는 떨리는 마음으로 쫌더 일찍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어떤 분일지 너무 궁금했다. 분위기 있고, 여성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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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먹는게 좋아서
먹을것만 탐하러 다니는 사람인데 레홀 하고 나서는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운동을 해야 섹스할 수 있을 것 같고 지금의 몸뚱아리로는 제대로된 섹스도 못할 것 같고.. 여성분이 만족을 해야 좋은 섹스였다  라고 생각하는 1인이기 때문에  더욱이 운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사람들이 똑같듯이 배나온 사람보다는 복근있는 사람을 더 선호하고 그렇지요 ?  ㅠㅠ  노력하겠습니다.. 하지만 보빨은 자신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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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보냈는데!!
쪽지보내도 읽지도 않네 짜릿한 대화나 만남 이런건 여기서 기대 말아야겠구나~ 적어도 내가 사는 지역에선^^ 나머지 머니로 아카이브 사읽고 애무왕이나 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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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 참아야하나
요즘 자위에 맛들려가지고  일 1회정도 하는데.... 절제를 해야될까요...ㅋㅋ 피로감이 오는것 도 같고..ㅋㅋㅋ 중독되면 안데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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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열풍의 근거
유엔 물부족 국가 이야기를 못 믿겠는 모양인데... 지금 전세계가 난리인 한류열풍이 왜 일어난지 알아? 10년전에 내가 천일간 세계일주 여행을 했었는데 조그만 태극기 천개를 가지고 갔지 여행을 다니면서 매일밤 현지 여자와 같이 자고 그녀들에게 태극기를 하나씩 기념으로 주면서 말했어. "I am Korean man." 그 후로 한국 남자들은 자지도 크고 섹스도 존나 잘한다는 이미지가 심어지면서 외국 여자들이 한국으로 물밀듯 밀려오더군. 욘사마? 송중기? 걔네들이 아니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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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모임 한번 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변태지만 기본적으로 레드홀러는 매우 지적이고 선한 영향력을 가진 분들의 모임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가끔씩 봉사 모임 같은 것도 했으면 좋겠어요. 예컨대 제가 헌혈을 자주 하니깐 헌혈 모임을 한다던지 유기묘 봉사 활동 모임 등 레드홀러들이 모여서 뜻깊은 일을 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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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절수술 경험유무
참 궁금합니다. 전 아직 없습니다만..솔직하게 있으면 있다고 댓글 부탁해용 익명이니만큼., 통계에 단순 호기심이 있어서입니다.다른뜻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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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한거보다 안한게 관계할 때 느낌이 더 좋은 이유는 뭘까요?
포경 안한게 삽입할 때 느낌이 더 좋은 이유는 뭘까요? 다른 여자분들도 저처럼 느끼시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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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취소야ㅡㅡ
4월 런던도 취소했고 8월 순례길도 취소했다... 남은건 10월31일 스페인여행인데 그 안에는 끝나겠죠? 그리고 박사 개새끼씹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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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 딱 한번 심쿵한 순간.
나란히 골목길을 걷다가... 건너편에서 차가 오니까 길 바깥쪽으로 걷던 너... 너 이자식.. 근데 친구라서.. 딱 1초 정도 심쿵. 그게 끝이네요. 연애세포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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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 전 크기가 너무 작아서 고민이에요 ㅠ
발기 전 크기가 2~3 게다가 춥거나 해서 수축하면 사라집니다... ㅠ 이 정도면 수술을 고려해봐야 할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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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섹시고니님 저격글입니다.
메롱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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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르면 갑니다
지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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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점심의
야짤 다들 열심히 불타셨나보군요 주말에도 활활 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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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자위글 때문에 생각난.
음. 전주에 꼴림이 계속되서 하루에 1.5회꼴로 자위를 했습니다. 시도때도 없이 하다보니 귀두가 헐어가는줄도 모르고... 일주일에 한 번 만나는 여친 만나야 하는. 그날. 샤워하는데. 으왁. 따가와서 아래를 보니 귀두 테두리가 헐었더라구요. 아. 망할. 미련했어요. 본게임을 앞두고 미친듯이 몸풀다 부상당한 축구선수 같달까요... 그녀를 만났고. 오늘 못한다고 얘기 했더니. - 왜??????? - 일주일 내내 자위해서 헐었어. (급 질문. 이런 얘기 들은면 여성분들은 어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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