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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태양의 후예 재밌지 말입니다
남자가 봐도 참 멋지네요 드라마 여파로 주위에 송중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늘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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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미용실이 어디죠?
머리 밀때가 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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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안녕하세요 현재 20대 후반 유부남 남자 입니다. 아내는 저보다 2살 연하이고 4살 된 딸이 있습니다. 부부관계 고민으로 글 올려봅니다. 현재 저희 부부는 부부관계가 거의 없어요. 그렇다고 사이가 안좋은건 아니에요 여행도 자주다니고 놀러도 자주 다녀요. 다만 부부관계와 스킨십이 전혀 없어요 저는 성욕이 왕성해서 거의 매일 자위를 하고요 아내는 그냥 무성욕 이에요. 몸에 손 닿는것 조차 싫어해요. 연애때는 매일 매일 햇는데 한 1년전부터 와이프가 그러네요.. 어쩌다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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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돌아보는 요즘
스무살즈음 내가 보는 삼십대는 굉장한 어른이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가장으로써 삶을 살아가는 굳건한 아버지이자 진정한 남자. 나도 저 나이가 되면 저렇게 되어있겠지? 라는 안일한 마음으로 십여년을 보냈다. 정확히 20살 4월부터 나는 아이들을 지도하는 선생님이었다. 지도자로써 모범이 되고자 노력했고 업계 특성상 당연했던 열정페이를 받으면서도 몇 년 정도는 굉장히 보람차고 스승이라는 단어만으로 살아갈 수 있었다. 하지만 생계를 위한 수단으로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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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밤에 그분이와버리다니
가끔씩찾아오시는 욕구대장뿜뿜이 남자라면 다그렇다지만 전유독심하네요 옆에여성분이있었더라면 ㅋㅋㅋㅋ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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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또 체했어요ㅠ
저녁밥 먹고 또 체해서  죽다 살아났어요.. 배고파졌는데...  죽을 한동안 또 먹어야된다니...ㅠㅠ  왜... 자꾸 체하는걸까요.-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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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바...ㅜㅜ
삼성동 출장중 모텔 3일째인데 옆방은 대실로 불티나네요.. 들락날락 떡치는소리가 팀플로 주기적으로 들리니 아 미치겠어요 귀막고 눈물흘리는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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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고 싶은 섹스 1
요밑에 다른분 글보고 나도 당하는 섹스 문득 땡김 지금은 특히 이렇게 입막음 당하면 더 좋겠네요 지금 하고 싶은 섹스 하나 더 생각나서 또 찾으러가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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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失所望
상대의 얼굴도 모르는 상태에서 하는 섹스. 요즘의 나는 그것에 매료되어 호기심만 자꾸 커지는 중이었다. 그 사람이 나의 생각을 읽은 건지는 모르겠다. 어떤 두 문장으로 인해 그가 어떤 사람인지는 더 이상 상관이 없게 되어버렸다. 그가 가진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는 그걸로 끝이 아니었다. 내가 먼저 방에서 엉덩이를 벌린 채로 기다릴 것. 본인은 친구와 올 거라나 뭐라나. ‘친구가 한 명이 아니라면?’ 하는 그의 장난스러운 물음이 연달아서 휘몰아치는 바람에 나는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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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아침부터..
날씨도 꾸리꾸리한게 내마음도 꿀꿀 꿀꿀꿀 일하긴싫고 놀러가고시프용 꿀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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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하고 집에왔어요
그분이오실때가 됬는지 예민하고 짜증나고 배도아프고 가슴도 너무 아파요 하루종일 밥보다 초콜릿을 미친듯이 먹구요 근데 섹스가 아닌 키스가 너무하고싶어요 맛있는 섹스? 그것보단 맛있는 키스죠 정말 너무나 좋을때는 달달한 단맛이 나요 키스만으로 설레이고 홍콩도 갈수 있다고 생각해요 키스로 이사람의 섹스성향도 알수있는거같아요..ㅋ 키스못하면 분위기 깨져서 섹스가 망가지기도하자나요 저는 기승전키스에요ㅋㅋ 키스로 홍콩가고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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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안양 1번가서 배회중인 분 계시면 손 괜히 궁금해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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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장소있으시나요?
예전 여친과는 카섹은기본, 운전중 고개숙여서 잦이 빨아주는거(주로 야간ㅋ), 공원 공중화장실에서 숨죽이며 뒷치기, 공원에서 한밤중에 바지만 내린채 바위집고 뒷치기(겨울이라 추워서 싸는데 오래걸렸음ㅋ)등 해본적이있네요, 참 건물계단에서의 무릎 꿇고 오랄받기도ㅎ 이런장소가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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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발리면 끝도 없는게 레홀
까고 보자니 한몫해야제 지금 글 적는 사람들중에서 새로 보이는 닉네임들은 신인이 아니라 몇번이고 닉넴세탁한 레홀러들 사고몇번씩 치고 레홀녀만날만큼 만나고 소문좀 커진다싶으면 탈퇴하고 다시 다른닉으로 가입 유부면서 아닌척 하고 다니는걸로 따지면 레홀에 글적는 사람중에 십수명은 있고.. 레홀녀 성병 옮겨놓고 아무일없다는듯이 다시 활동하는 레홀남도 있고.. 프로필에 좀 생긴 사진 올려놓고 레홀녀 꼬셔서 데리고 놀다 버리고 놀다 버리고 한 레홀남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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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WB가 좋은건 섹스에 이르기까지 맘편히 떨려오는 설레임을 즐길수 있어서였다
상대의 속마음까지 완전히 알 순 없지만 최소한 싫어하거나 거부하지 않는구나 하는 안도감 그리고 천천히 하나씩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가며 가까워지는 희열 거기에 살갖과 살갖이 닿을때마다 터지는듯한 흥분에 본능적으로 빨려들어간다. 나도모르게 하나가 되어있고 일상에서부터 은밀한주제까지 다양한 대화를 나눌 수 있고 눈빛만 봐도 서로의 암호가 주고받는... 그것이 참 좋다. 그리고 그래서 다양한 모습의 섹스를 즐길 수 있는 것은 즐거움을 배로 안겨주니 그래서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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