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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고맙다 태평양어깨♡
오늘 있었던 썰!!!!!! 지하철에서 오늘 머먹지~~~???소쿄기 먹을깡♡ 이러면서 싱글벙글 휴대폰검색중 옆에 아주 몸매나이스 폭발펑펑한 여자 두분이 다가옴 내 옆자리에 앉는 그순간 한분의 엉덩이 반쪽이 내 팔꿈치에 앉는수준으로 스치듯이~~ 훑고~~앉는거에요 와 이때 심장 쿵쾅쿵쾅♡ 이게 부비부비인가?? 그리곤 앉는데 내 옆에 찰싹붙어서 기대는거!! 하~~내 맛집검색 못하게햐그 오만생각이 머리속에 남ㅋㅋㅋㅋㅋㅋ 말없이 30분간 서로 기다면서 지하철부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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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
야근 야근 야근 야근 피로가 쌓인다 몬스터 레드불 박카스 타우린 카페인 몸뚱아리가 흡수를 못하는지 먹고 나면 배불러서 잠이 더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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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런 섹스를 위해서 네가 하지 말아야 할것들...
글을 시작하기 앞서, 약간은 글의 전개가 고정화되는 듯해서 이번에는 살짝 바꾸게 됩니다. 너무 뻔한건 식상함으로... 아래 글을 읽기전에 "너 잘해?" "네가 뭔데 가르쳐?" 이런 마인드의 분은 여기서 그만 읽으시길, 그런 분들을 위한 글은 아니니까. 그럼 시작. 섹스를 잘하고 싶고, 어느 정도 섹스는 하는데 변화를 주고 싶은... 그러나, 애인이나 파트너가 수줍어하는 그래서 큰 변화를 주지 못하는.. 그리고 이제 막 섹스를 시작한 사람들은 한번 쯤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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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털을 뜯다보니...
남자손님들 브라질리언 올누드 왁싱을 해주다보니... 내꺼는 뭔가 쉬워보인다.. 이정도몬 혼자 뜯을 수 있지 않으까..?!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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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우리말인 우리의 보지자지!!
안녕하세요 쭈쭈걸입니다! 이번 유니브엑스포때 가장 인기많았던 스티커 보지자지~! ㅠㅠ 보지 자지 스티커를 드릴때마다 보지 자지 외쳐주시는 분도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우리의 성기를 나타내는 가장 적확한*(아주 정확하며 조금도 틀리지 아니하다) 표현이자 순 우리말인 보지 자지를 많이 사랑해주세요! 보지 자지는 비속어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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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후반 연봉
오늘 계약서를 쓰면서 내 또래들은 얼마벌고 어떻게 쓸까 궁금해졌어요 전 연봉 2750인데 저축은 월 80 정도그등요 20대 중 후반 어떻게 벌고 어떻게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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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부터 섹스일까요?
1. 눈빛 2. 키스 3. 옷을 입은채로 애무 또는 전희 4. 옷을 벗은채로 애무 또는 전희 5. 삽입. 전 개인적으로 이글 이글 불타는 시선으로 상대방에게 하고싶다는 의사표현 할 때부터라고 상상해봅니다 ㅎㅎ 현실은..음..3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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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져서 그런데 레홀남들은 사이즈가 어케되요??
저 궁금해서 난생처음 사이즈 재봤는데 발기되니까 13cm쬐금넘고 휴지심은 안들어감 ㅋㅋㅋ 하면서도 웃겼는데 레홀남들은 보통 얼마나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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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이게 말이되나? 왜 나만 결과 안줘!!!!! 나도 바닐란지 어 머지 디그레이더 섭기질인지 돔기질인지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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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에 대한 내 생각
내가 볼때 크기는 별로 중요하지않다... 뭐 내가 작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가끔보면 레홀에서 15센치인데 17센치인데 하면서 여자에 반응이 별로네 어쩌네하는데 작은 예를 들어 귀을 손으로 후빌때 엄지보다 새끼손가락이 시원한것 처럼 여자가 원하는 포인트를 재대로 알고 관계를 하는게 중요하다고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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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튬 얼굴은 무서우니까 10분뒤에 펑할게요!
내가가지고있는것중 이게 제일 야하지않나..싶은.... 가슴모양이 안이뻐서 언제 입을지는 모르지만.... 2번째꺼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코스튬이예요 ㅎ 귀여운뎅..끵 ㅠ몸이 안귀여워서 ㅠㅠ후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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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인의 부탁으로 서울에서 몇 개월을 숙직하다보니 벌써 winter is coming 이었다. 내 녹색머리는 진즉에 ‘위잉-’ 소리와 함께 깎여져 나가고 짙은 검은색 머리가 다시 길게 자라서 눈썹에 닿으니까 날짜에 대한 감각을 겨우 찾을 수 있었다.   “이제 좋아하는 반바지를 장롱 속에 넣어야 하나.......”같은 생각으로 서울에서 쓰던 작은 짐을 메고 버스에서 내려 추수를 끝낸 논밭이 보이는 아파트 입구로 걸어갔다.   “아저씨.”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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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나잇 야짤
이런 섭하나가 내게 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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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헬스장에서 피티를 받고 있는데
트레이너가 20대중반에 여자쌤이에요. 저는 나이 30대 중반이 꺾였고요. 지금 트레이닝 받은지 6개월이 좀 넘었고요. 그 트레이너와 운동한지 오래되서 그런지 많이 친해졌죠. 저와 운동할때면 웃음이 끊이질 않고 빵빵 터져요 ㅋㅋ 가끔씩 운동한답시고 손도 잡아주고 그러는데 저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기죠. 제가 힘이 들면 잡아주는게 트레이너가 하는 일이기 때문이죠. 운동하다가 그녀가 하는 말이 "우리는 참 케미가 잘 맞아요. ^^ " 라고 할때도 있어요. 뭐 이때도 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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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눈을 떴는데 기절하는줄 알았다.
깜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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