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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레홀님들..주말에 영화보실분?!
레홀님들.. 대전에 계시는 레홀님들? 주말에 영화 보실분? 만남은 댓글로 만나서 댓글로 이야기하고 댓글로 헤어져요 .. 심심은 하고 말할 사람은 없고.. 혼자 영화관 가기 겁나는 87년생...토끼띠 남자고요.. 주말에 영화관에 볼만한 영화가 너무 많이 개봉해서.. 아침일찍부터 조조부터 심야까지...영화만 보실분?.. 대전분들계신가영?(진지 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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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의 매력
여윽시 술은 혼술 아니겠습니꽈 힘든 여정을 보낸 후 마시는 혼술 기쁜일을 주체하지 못해 오롯이 혼자 마시는 술 슬픔을 이기려 아니 누가 좀 알아줬으면 하는 관종의 혼술 때론 과감히 용기내어 무언가를 하고자 할때 나 스스로에게 화이팅을 불어넣는 혼술 눈물이 한없이 쏟아질것 같은 개같은 기분이 들어 참을 인 자를 되내이며 끅끅대며 세상 온갖 슬픔을 이겨내려는 돌주먹 같은 굳은 심지의 혼술 참 매력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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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섹파 많이 찾나요?
얼마전에 여기를 알게됬는데 여기 게시판 익명이나 자유나 섹파 많이 찾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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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자위도구 인가요?.
예전에 어떤 웹툰에서 읽었던 대사입니다. 당시에(그리고 지금도) 욕구불만으로 누구와도 관계를 맺고싶다. 막 하고싶다 라는 생각을 하고있었을때 읽었던 대사가 "자네는 사람이 자위도구인가?" 라는 대사였습니다.  주인공의 옆집 할아버지가 했던 대사였었는데 그 대사가 마치 저에게 하는 말 같았지요. 얼마전에 신림동 강간 미수범 이라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그리고 곧 있으면 조두순이 출소를 하지요. 위 두 기사를 접했을때 그들은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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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올만에
유툽으로 어케어케 여기까지 왔는지 모르겠지만 코요태 togeter 보는데 김종민 왜케 잘생겼ㄴ,, 옛날 폰에 노래 3개 넣을 수 있던 시절 에픽하이FLY와 같이 있던 곡인데..넘 좋다 좋아좋아 요즘 쿨,코요태 노래듣는 재미로 살고있습니다 캬캬캬캬.. 모두들 우한 폐렴 안 걸리길..저 2020년 버킷리스트 우한폐렴 추가했슴돠...넘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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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자 발표및인증
정답은 9900원입니다 정답자는 없지만 근사치로 레몬그라스님께서 당첨되셨네요 축하드리고 쪽지주시면 상품전달사항 알려드릴게요^^ 다들 잠깐이라도 설레고 미소짓는 날이 왔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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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님들
여기서 섹파를 만나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분위기상 대놓고 글 구인은 안되는거 같고.. 지역도 알수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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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섹스
두달정도 넘었을까? 여자로 본척도 안하더니   깊은잠에 빠진 사이 가슴을 만지는 손길...... 손은 점점 아래로 내려가고   '아... 오늘은 이러다 마는거 아니고 하려나부다' 하며 조금씩 반응을 보여본다.   향기롭지 못한 내 임냄새가 신경쓰이고   오르가즘으로 달려가는 동안 잡은 너의 허리에서 때가 좀 밀려나왔을 때는 이태리 장인님의 글이 생각나서 좀 웃겼지만 (때가 밀리면 곤란하니 잘 씻어야 한다는 내용을 어디선가 보았음)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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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주말
포항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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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
하세요.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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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채팅으로 얘기하다 폰섹으로 서로 신음하다 잠들었는데
채팅으로 얘기하다가 라인으로 폰섹하며 서로의 신음소리에 흥분하며 일을 치뤘는데 자고 일어나서 연락하자더니 그녀는 라인을 탈퇴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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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내가 알던 레홀이 돌아온것 같아ㅋㅋ
한참 활동하다 잠적했을 때 분위기가 뭐하나만 걸리면 아주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모 잇몸약 광고 카피 같은 분위기였는데 오늘 글 중에도 그런게 하나 있어서 그때가 떠올라 피식 했네요 ㅋㅋ 사실 그렇게 잠적하고 여기 저기 기웃 해봤지만 레홀 뿐 아니라 어딜가도 저런일은 있더라구요 ㅋㅋ 보기 안 좋은 대화나 다툼은 당사자들에게 맡기고 전 오늘 어느 분이 추천해주신 pentatonix 노래들이나 주욱 찾아들어볼렵니다 ㅋㅋ 모두 좋은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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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지 않는 카톡
하루가 넘도록 카톡은 침묵중이다. 혼술을 하고 있는 지금 이순간에도 카톡은 침묵중이다. 혹시 내가 실수로 지웠나 살펴봐도 카톡 이모티콘은 노란색 광채를 뽐내며 폰 첫화면에 당당히 자리잡고 있다. 하루넘게 이녀석은 조용하다. 아니 정확하게 3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자신의 목소리를 들려주지 않고 있다. 세번째 맥주캔을 따는순간 정확히 33시간째 드디어 카톡이 우렁차게 소리쳤다 "카~~톡~~" 드디어 왔다. 단체카톡은 무음 처리를 해놨으니 이건 분명 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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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고 싶은 그 날
며칠전 모닝 섹스를 하지 못한 탓인지 그녀와의 섹스가 또 땡기네요 그래서 찍어둔 사진 몇장보며 마음을 달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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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는 짜장이에요.
제가 거주하는곳 1층 카페에서 키우는 짜장이래요. 여긴 크로플이 맛나요~ 오늘은 막신기좋은 등산화를 신고 크로플과 아메 한잔을들고 센터에 와서 잠시 문서 작업을하고 유산소만 가볍게~ 요샌 환불카페에 들어가서 체육업종 환불문의에 도움을 주고있다 ㅋㅋㅋㅋㅋ 우리 회원분들.... 한분도 환불 안하셔서 너무나 감사 드려요. ㅠㅠ 짜장면 시켜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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