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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술보니 술땡기네요
레홀스런대화하며 술한잔 하실분~~~~~~ 없어요? 없어요? 없나요? 없겠죠? ㅋ 부산입니다 가즈아! 부산사람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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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살포시 BDSM 성향표 올려봅니다.
한 2주정도 전에 해본거구요. 폰으로 찍어놨네요. 코로나 끝나고 이끌려줄 마음 맞는 파트너분과 대화도 하고 데이트도 하고 그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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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게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항상 그래왔다. 돌이켜 생각해보면....말이다. 나는 그들에게 주는 마음을 가는 길에 식을까 싶어 보내기 직전까지도 데우고 또 데워 받는 이가 부담스러울까 싶어 이깟 노력쯤은... 너를 위해서라면... 별거 아니라는 듯 무심하게.... 그런데... 받는 이들은 달랐다. 내 그러한 노력을 마음을... 진심으로 고마워하고 포현해주는 이... 굳이 그렇게까지 해달라하지 않았는데도 내가 해준것에 대해 알아주어야하냐고... 되묻는 이... 똑같이 마음을 데워주기까지 바라진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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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으로
몬가 조울증같은 느낌이 들어서 걱정이에요 몬가 일이 잘풀리겟지 잘풀리겟지 기다려보고 최면도걸어보는데 해결책이 잘못된건지ㅎ 기분이 시소처럼 오락가락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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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를 섹파와...
남친이 오늘 일 때문에 바빠서 오늘을 결국 섹파와 보냈네요ㅜㅜ 섹스하고 나니 개운하기 하지만 조금 아쉬우니 내일은 남친이랑 꼭 보내야죠 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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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지게~☆☆☆
서울 숨겨진 뷰포인트~☆☆☆ 절대 누굴 콕찝어서 저겨하는거 절대아님을.... 어제의 실수 마무리라 생각해주세요~☆☆☆☆ 자지성찰차원 으로다가~☆ 봄이오는군요 ㅎ 시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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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후기] 제3회 레홀 할로윈 벙개 후기입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레홀 할로윈 벙개!! 역시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성벙이 되었습니다!!! 총 13명이 오셨는데, 여성분들의 비율이 훨씬 높은 모임이었습니다~(아마 여벙을 제외하면 가장 비율이 높을지도....) 역시 이태원의 할로윈은 후끈하더군요! 한국인 외국인 모두 엄청난 분장들을 하고 다 같이 놀았습니다.  무려 5시반부터 이태원 Route66의 단체석을 점령하고 7시간을 죽치며 놀았습니다.  뭐, 이런 가오나시랑 배그 플레이어도 있었구요 저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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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오빠!
가볍게 술 한 잔 하고 집에 갈 때 여자친구가 어깨 기대며 '잠깐만..' 이렇게 했던 시간이 생각나는 밤 이네요. 평생 잊지못할 섹스를 했던 날 입니다. 애무에 격한 반응과 사운드 빵빵한 신음소리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보빨에 69 체위 등 등 제 꼬추도 사랑스럽게 빨아주고 땀 범벅이 되도록 섹스를 하고 지쳐서 잠들었어요 ㅋㅋ 이제는 만나지 못 하는 상대방. 마사지와 보빨이 땡기는 밤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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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원 국빈관 후기..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여친과 다녀와봤습니다 보통 동성 친구들과 가서 부킹하거나.. 십여년전에는 회사사람들과 회식후 3차 4차로 흥을 발산하러 가는 곳이었는데... 코로나 이후.... 얼마전 오픈했다는 전단지를 보고 함 가봐야겠다 싶었죠 근처에서 한잔하고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았어요 손목잡혀서 끌려다니는 광경... 먹잇감을 바라보는 듯한 남자들의 시선들... 그리고 스프링처럼 튕겨져 나오는 여성분들.. 열심히 뻐꾹뻐꾹~ 하는 남녀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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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동지만) 탐폰 넣을때
제가 잘못 넣어서 그런것 같긴한데 어떤때는 스무스하게 들어가는것 같다가 어떤때는 너무 아프거든요? 안아프게 넣는 방법이랄까 요령이 궁금해요 생각해보면 질내부가 건조해서 그런것 같기도 한데 젤을 바르고 넣으면 좀 다를라나요? 노하우 좀 공유해쥬세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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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뒷태~ 혐오주의 ㅜ
엉덩이도 조물락거려주고ㅠ 등뒤에 안겨서 장난도치고 뱃살도 만져주고 해주면 좋겠다ㅡ 이번주도 어떤 일들이 생길지.. 거리과 나이는 숫자일뿐인데 안생겨요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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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원하는 사랑과 관심은 어떤 것일까요?
50/48 결혼 20년 차 부부입니다. 부부사이는 전체적으로 알콩달콩 남들이 부러워할 만큼 좋았습니다. 근데 2년 전에 성감마사지 초대를 했는데 실패하고 아내고 좀 충격받았습니다. 그 후 2년의 시간 동안에 부탁과 설득으로 결국 엊그제 아내에게 허락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아내에게 더 사랑을 표현하고 잘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문자로, 직접 만나서 "사랑한다" "또 보고싶다" "자기랑 함께 하고 싶다" "어디 아픈데 없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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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글
안녕하세요^^ 자게에선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무엇이든지 처음이 설레기도 하고 한편으론 두려운 마음도 갖고 있네요. 처음엔 가벼운 마음으로 글을 올려보려 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오늘도 하루를 최선을 다해 사시는 레홀분들을 위한 좋은 글을 발췌해 보았습니다^^ 마음의 항아리 사람은 누구나 높은곳을 좋아합니다. 꿈. 소망. 사랑. 순수. 지혜 진실. 인내. 용기. 자유를 구합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내 마음에 가득 채우고 살아가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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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치게외롭다
외로움의 끝은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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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판타지
여자친구에게 말못하는 판타지가 있는데 그건 관전섹스, 쓰리썸이네요... 맨날 구글링으로 검색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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